"이것이 퓨전이다." 청담동 퓨전 레스토랑의 본거지, 청담동 시안을 큰 맘 먹고 갔죠- 시안에서 운영하는 타코팩토리는 이미 가봤었는데, 느낌이 괜찮았거든요. 시안은 여러 추천글 덕에 더더욱 기대가 두근두근- 게다가 세련된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이곳의 인테리어는 세련되고 블랙톤이 참 마음에 들어요~ 그 무겁다는 시안의 금대문(?)을 열어제끼니 맛이 보일것이야~ 1. 위치 영동대교 남단에서 학동사거리쪽으로 직진하다가 청담사거리 중간에 M.net방송국이 있어요. 그 골목으로 들어가면 패밀리마트가 보이는데 거기서 좌회전후 50m정도 가면 오른편에 검은색 건물 에 Xian이 있어요. 추천글을 보다보니 시안을 찾기가 어렵다는 글이 많아서 저는 미리 '메뉴판이 간다'에서 '찾아가는 길'동영상으로 보고 가서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미리미리 Menupan의 컨텐츠를 이용해주는 센스- 2. 맛 단품으로 시킬까 하다가 먹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결국 그냥 Seasonal Set Menu를 선택했구요- 1인분에 50,000원으로 부담스러우시다면 20,000원대 점심세트를 노리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모든음식들은 은색의 큰 플레이트위에 다시 플레이트가 엊어져서 나오구요. 그래서 더 양이 많아 보이는 효과도 노릴수 있구요. 좀 더 세련된 느낌이 팍팍~ 세트 메뉴에 이름들이 너무 길어서 -_- 메뉴정보를 토대로 느낀점을 적어보도록 할게요~ 버섯볶음밥을 곁들인 매운 태국식 레드 새우커리 (에구,,길다) 중하정도 크기의 새우에 큼직한 야채들이 태국식 커리향과 함께 잘 어우러져 있어요. 태국에서 먹었던 향신료 찐~한 그런 맛까지는 아니지만 태국의 향을 느낄 수 있는 맛이구요. 걸쭉한 커리가 새우와 만나서 진한 맛을 내기도 하지만, 조금 느끼함을 느꼈어요. 차라리 좀 더 매운맛을 강조해서 깔끔한 맛이였으면 좋겠어요~ 허브허니겨자소스의 소프트 셀 크랩 바삭바삭하게 잘 튀겨진 크랩과 겨자소스가 만나 느끼함을 없애고 좀 더 구미를 당기는 애피타이저 식의 요리였는데요~ 양상추와 피클하고 크랩을 곁들여서 먹으면 상큼함을 느낄 수 있어요. 솔직히 먹을 때는 크랩인지 몰랐어요~ 아주 연하고 소스와 잘 어울렸어요. 데리야끼 스타일의 쇠고기 안심 가장 추천하고 싶은 메뉴~ 부드러운 안심에 그릴 모양까지 깜찍하게 찍혀서 시각적으로도 먹음직 스럽구요. 함께 나오는 매쉬포테이토와 함께 먹으면 담백하고 한결 더 부드러운 맛이 나요. 그리고 안심과 같이 구워져서 나오는 토마도와 파인애플은 느끼함을 덜어주는 친구들이구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카라멜소스의 바나나 볶음 얘가 바나나 볶음이었네요.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이 나왔네~했는데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이었네요. 흐흐 카라멜 소스가 들어가서 한층 더 달아진 아이스크림과 바나나가 너무 달게 느껴지는데, 커피와 함께 먹으면 맛있어요~ 커피 혹은 홍차가 제공되거든요. 3. 서비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겠지만, 서비스는 2%가 부족합니다.. 부르면 바로바로 응대해주시기는 하지만, 밀착서비스가 아쉽구요. 좀 더 적극적인 서빙과 메뉴 추천 등이 필요해요. 평일 너무나도 한가하고 테이블이 몇개 돌지 않았는데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한 점이 아쉽네요. 그리고 주차해주시는 분들도 너무 무뚝뚝하시구요. 전체적으로 이 정도 가격에서 나올 수 있는 서비스는 아니라는 것이에요. 좀 더 나아지는 모습을 다음에 기대할게요~ 참, 메뉴판 닷컴 가면 쿠폰도 있더라구요. 뽑아 가면 쬐끔은 절약되겠죠? ㅋㅋ 이미 청담동 퓨전레스토랑에서는 자리를 잡아 명성을 크게 떨치고 있는 Xian. 최근 Branch도 차츰 확장하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대환영이지요~ 일명 '본점'의 카리스마를 기대할게요~
퓨전!퓨전!퓨전! 청담동 시안-
"이것이 퓨전이다."
청담동 퓨전 레스토랑의 본거지, 청담동 시안을 큰 맘 먹고 갔죠- 시안에서 운영하는
타코팩토리는 이미 가봤었는데, 느낌이 괜찮았거든요.
시안은 여러 추천글 덕에 더더욱 기대가 두근두근-
게다가 세련된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이곳의 인테리어는 세련되고 블랙톤이 참 마음에 들어요~
그 무겁다는 시안의 금대문(?)을 열어제끼니 맛이 보일것이야~
1. 위치
영동대교 남단에서 학동사거리쪽으로 직진하다가 청담사거리 중간에 M.net방송국이 있어요.
그 골목으로 들어가면 패밀리마트가 보이는데 거기서 좌회전후 50m정도 가면 오른편에 검은색 건물
에 Xian이 있어요.
추천글을 보다보니 시안을 찾기가 어렵다는 글이 많아서
저는 미리 '메뉴판이 간다'에서 '찾아가는 길'동영상으로 보고 가서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미리미리 Menupan의 컨텐츠를 이용해주는 센스-
2. 맛
단품으로 시킬까 하다가 먹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결국 그냥 Seasonal Set Menu를 선택했구요-
1인분에 50,000원으로 부담스러우시다면 20,000원대 점심세트를 노리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모든음식들은 은색의 큰 플레이트위에 다시 플레이트가 엊어져서 나오구요.
그래서 더 양이 많아 보이는 효과도 노릴수 있구요. 좀 더 세련된 느낌이 팍팍~
세트 메뉴에 이름들이 너무 길어서 -_- 메뉴정보를 토대로 느낀점을 적어보도록 할게요~
버섯볶음밥을 곁들인 매운 태국식 레드 새우커리 (에구,,길다)
중하정도 크기의 새우에 큼직한 야채들이 태국식 커리향과 함께 잘 어우러져 있어요.
태국에서 먹었던 향신료 찐~한 그런 맛까지는 아니지만 태국의 향을 느낄 수 있는 맛이구요.
걸쭉한 커리가 새우와 만나서 진한 맛을 내기도 하지만, 조금 느끼함을 느꼈어요.
차라리 좀 더 매운맛을 강조해서 깔끔한 맛이였으면 좋겠어요~
허브허니겨자소스의 소프트 셀 크랩
바삭바삭하게 잘 튀겨진 크랩과 겨자소스가 만나 느끼함을 없애고 좀 더 구미를 당기는 애피타이저
식의 요리였는데요~ 양상추와 피클하고 크랩을 곁들여서 먹으면 상큼함을 느낄 수 있어요.
솔직히 먹을 때는 크랩인지 몰랐어요~ 아주 연하고 소스와 잘 어울렸어요.
데리야끼 스타일의 쇠고기 안심
가장 추천하고 싶은 메뉴~ 부드러운 안심에 그릴 모양까지 깜찍하게 찍혀서 시각적으로도 먹음직
스럽구요. 함께 나오는 매쉬포테이토와 함께 먹으면 담백하고 한결 더 부드러운 맛이 나요.
그리고 안심과 같이 구워져서 나오는 토마도와 파인애플은 느끼함을 덜어주는 친구들이구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카라멜소스의 바나나 볶음
얘가 바나나 볶음이었네요.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이 나왔네~했는데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이었네요.
흐흐 카라멜 소스가 들어가서 한층 더 달아진 아이스크림과 바나나가 너무 달게 느껴지는데,
커피와 함께 먹으면 맛있어요~ 커피 혹은 홍차가 제공되거든요.
3. 서비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겠지만, 서비스는 2%가 부족합니다..
부르면 바로바로 응대해주시기는 하지만, 밀착서비스가 아쉽구요. 좀 더 적극적인 서빙과
메뉴 추천 등이 필요해요. 평일 너무나도 한가하고 테이블이 몇개 돌지 않았는데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한 점이 아쉽네요. 그리고 주차해주시는 분들도
너무 무뚝뚝하시구요. 전체적으로 이 정도 가격에서 나올 수 있는 서비스는 아니라는 것이에요.
좀 더 나아지는 모습을 다음에 기대할게요~
참, 메뉴판 닷컴 가면 쿠폰도 있더라구요. 뽑아 가면 쬐끔은 절약되겠죠? ㅋㅋ
이미 청담동 퓨전레스토랑에서는 자리를 잡아 명성을 크게 떨치고 있는 Xian. 최근 Branch도
차츰 확장하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대환영이지요~
일명 '본점'의 카리스마를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