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 알바들 모여라!!

우후훗2007.06.14
조회219

아놔 제가 피시방에서 일하면서

 

이런경우 첨이라 몇글자 접어볼려고 그럽니다.

 

오늘하루도 일어나기 캐 귀찮은데 억지로 일어나서 눈비비면서

 

일하러 왔어요-0-ㅋ

 

와서 자리 한번 둘러보고 자판기 채우고 카운터에서 드라마나 한편볼까싶어서

 

딱 앉는순간 왠 "캐릭터는 또 다른 나 입니다"를 즐겨하는 웬 훼인 분이 한명 오는거에여

 

와서 저기 정액으로 돌려 달라고 돈을 툭 던지드라구요 아놔 저런 캐 건방진넘 쨋든

 

귀찮은 나로써 빨리 보내고 싶어 촙내 빨리 정액으로 돌려줄려는데 그 자리가 딱 끝나는거에여

 

바로 정액 끈어놓은게 시간이 다되서 자동종료 된거져 그러더니 손님 자기 자리갓다 오더니

 

띠어오드만 "아 ㅅㅂ 장난치나 정액 돌려달랬더니 왜꺼 아 ㅅㅂ 아아아아 어쩔꺼야!!"

 

ㅡㅡ.....................전 어이가없어서 아니 지금 정액 돌릴려는데 자동으로 꺼졋다고 말을했더니

 

아무말도 안하고 쨰려보고 잇더니 다시 가더라구요ㅋㅋ 그러더니 갑자기 캐 전력 질주로 좁내

 

오더니 "야 야야야 니 나와바 아 니 나와바 캐색캬 니 나와 빨리!!" 이러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제가 "아 머???캐색캬??뭐??아!!!!!!!!!!!" 이랫더니 웃더라구요 니 일단 나와보람서

 

그래서 나갓죠 캐릭터는 또 다른 나입니다. 알고보니 x니지 죽은겁니다ㅋㅋㅋ 카오라서

 

템을 떨갓는지 좁네 흥분해서 머라그러는거에여 저도 알바라 참아야했죠 ..그래서

 

"야 어쩔꺼야? 물어내야지?"

"ㅈㅅ"

"뒤졋잔아 물어내 이게 얼마짜린데?"

"ㅈㅅ"

"니가 껏잔아 조온만한 어린섹이가 어서 눈알을 부라려 사장불러"

"ㅈㅅ"

"병진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ㅋ"

그러더니 한참 째려 보고 잇다가 다시 욱하더니 머라더군요

"아 뭐 이런 병진같은게 다있냐 일 똑바로 못해?아 좁내 멍청한 섹이 알바로 쓰내진짜 아~"

이러 길래 그떄부터 전 못참았죠.

"캐릭터는 또 다른나입니다. 손님이 직접 죽은거나 마찬가지로 아주 슬플꺼라 생각됩니다 손님

우후훗 하지만 이건 저에 잘못이 아닙니다 ㅈㅅ 전 방금일하러 왓고 자동종료 된거라 난 잘못

없으니 이점 알아주시기 바라고 다시 게임세상으로 떠나시기 바랍니다"

 

이래 말하니 지도 더이상 할말 없던지 가더군요. 전 그뒤에 진짜 게임에 빠지면 사람이 저래되나

싶어 웃음박에 안나오더군요 우후훗

 

피시방 알바하면서 정말 이일 저일 다있더라구요ㅋㅋ여러분은 어떠신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