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쌩 이별~

사랑이2007.06.14
조회221

저는 32살 이혼남이랍니다.(참고로 이혼한지는 한 십년되갑니다.)

그런데 제가 사랑하는 한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이혼하기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죠?

그래서 지금은 그 사람을 처음 알고 지낸게 한 11년정도 됐네요.

중요한거는 지금부터에요. 제가 이혼을 하고 나서 그 사람과 만났다 헤어졌다를 반복을 했어요.

정확하게 새번을 반복한 가운데 이번에는 정말로 사랑해야겠다 싶어서 그 사람을 잡았습니다,

그 사람역시 저에 대해서 지난 과거를 다 알고 시작했고요 나에 대해서는 다 알고 시작했다고

해도 과안이 아니겠죠.

그런데 사림먼저 시작을 했어요. 물론 혼인신고는 못했죠. 이번 겨울에 할 생각이었어요.

그렇게 하기로 상의도 했고요. 하지만 못한것이 있다면 여자쪽집에 인사를 한번도 못갔습니다.

제가 경제적으로 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가지를 못했죠. 참고로 제가 하는일은 오후에는 그냥

간단하게 아르바이트를 하고 본업은 시행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자는 과외를 하고요. 아직 학교를 졸업을 못한지라 다음학기부터 다시 복학한다고 이야기도

끝났었어요. 그러다 보니 저희쪽 부모님 형제들한테는 인사를 다 시켰는데 여자쪽 어른들께는

인사를 못갔습니다, 이유는 제가 좀 있으면 풀리니까 그때 당당하게 찾아뵙고 인사드리자.

이런 이유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여자가 저보고 떨어져서 지내자고 하더군요.

집에 들가서 과외하면서 돈 모아서 이번 반학기부터 복학을 한다는 이유였습니다.

저는 정말 그때는 이해가 되질 않았어요.왜냐하면 위에 말했듯이 그렇게 하기로 이야기한것이

몃달 안됐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떨어져 지내자니요? 정말 이해도 안됐고 특히 저는 이 사람과

살면서 동거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습니다. 이번에 부모님들께서 허락을 안해주시면 혼인신고라도

먼저 올리고 다시 허락받으러 갈려고 까지 말을 다 끝냈었거든요. 문제는 여기부터 입니다.

이 사람과 살면서 제가 하는일이 경비가 많이 들갔어요. 그래서 이 사람이 버는돈 내가 알바해서

버는돈 보다도 더 많이 쓰고 다녔습니다. (생활비 다 포함해서) 그러다 보니 일년 반을 카드를

깡해서 버티고 버티면서 살았습니다. 그러고 저는 좀 고전관념이 많은 사람이라 집사람 사림하는데 도와주지도 못했네요, 그래서 와이프가 힘들어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지만 지금 저는 정말로

그 사람을 많이 그리워하고 보고싶고 그리고 제가 지난11년간 힘들게 하고 상처준거를 제가 다시

행복으로 잊게해주고 싶거든요. 지금은 떨어져 있는 상태고요.떨어져 있자고 한 말을 가만히 생각해보니 헤어지자고 통보하는듯 했어요 제 생각이었지만요. 그래서 저는 물어봤죠? 제 통밥을 그대로 이야기 했어요. 그랬더니 집사람도 동감하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구요, 서로 좋게 헤어졌기는 했는데 저는 다시 잡을 생각이에요. 그런데 저희 집 쪽에서 형제들이 힘들때 간 사람은

니가 다음에 또 힘들어지면 또 나간다고 그냥 잊어버리라고 말을하네요.그런데 저는 위에 말씀 드렸듯이 내가준 상처 내가 다시 치료해 주고 싶거든요, 아직도 많이 사랑하고 있고요.

한 20일정도 됐는데 아직도 밥이 제대로 목에 안넘어가요. 그사람이 옆에있을때 정말로 소중하다는것과 나 혼자 행복했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사람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제서 알게 되었어요. 그 사람이 어떻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저도 잘 모르지만 다시 찾아가면 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님들 생각과 제대로 된 충고좀 부탁드립니다.

제 생각대로 사랑하니까 다시 만나도 될런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