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자랑은 아니니 심각하게 들어주세요 저는 30대 맞벌이 부부인데요 제가 좀 수수합니다. 화장 연하게 하고 머리 약간 부스스. 옷은 그냥 되는대로..대학때는 멋도 좀 부리고 나이트 부킹도 당해봤지만. 지금은 워킹 맘이다 보니..약간 통통에다가.. 암튼 그래서 왠만큼 돈들고 옷사러 가도 옷가게 직원들 눈총에 그냥 돌아오고... 근데 제가 제 장농속에 현금이 제법됩니다.. 왜냐..은행에 가는것이 부담이 되서요.. 은행직원이든..보험 설계사건..누구를 만나게 되도 제가 너무 만만해 보이다 보니.. 적금 권유 보험 권유 등등을 심하게 많이 들이댑니다. 왜 이만한 돈을 이자 안나오는 일반 예금에만 넣어두냐..그런식이죠. 일전에 제가 원금도 보장안되는 이상한 보험비슷한 것에 월 200만씩 넣었다가(물론 저는 제대로 설명은 못듣고 지인통해서 가입한건데) 한참후에 알게되어 해약하고 원금의 50 % 손에 쥐었습니다. 그후로 모든 수익 좋다는 상품에 불신이.. 적금도 못믿게 되고..은행에 돈 맡기면 이자를 받는데도 오히려 내가 은행에 이용당한다는 불쾌감(대출 이자는 너무 쎄잖아요.그걸 은행이 다 먹으니) ... 얼마전 모은행에서 다이렉트 어쩌고 해서 그거라도 들어볼까 했는데 그것도 결국 은행으로 나오라는 군요. 아무튼...마동포도 아니고 장농속에 돈 넣어두는게 사실 겁도 나는데 은행가기는 죽기보다 싫으니.. 어쩌죠...
은행에 가기 싫어요
돈자랑은 아니니 심각하게 들어주세요
저는 30대 맞벌이 부부인데요
제가 좀 수수합니다. 화장 연하게 하고 머리 약간 부스스.
옷은 그냥 되는대로..대학때는 멋도 좀 부리고 나이트 부킹도 당해봤지만.
지금은 워킹 맘이다 보니..약간 통통에다가..
암튼 그래서 왠만큼 돈들고 옷사러 가도 옷가게 직원들 눈총에 그냥 돌아오고...
근데 제가 제 장농속에 현금이 제법됩니다..
왜냐..은행에 가는것이 부담이 되서요..
은행직원이든..보험 설계사건..누구를 만나게 되도
제가 너무 만만해 보이다 보니..
적금 권유 보험 권유 등등을 심하게 많이 들이댑니다.
왜 이만한 돈을 이자 안나오는 일반 예금에만 넣어두냐..그런식이죠.
일전에 제가 원금도 보장안되는 이상한
보험비슷한 것에 월 200만씩 넣었다가(물론 저는 제대로 설명은 못듣고
지인통해서 가입한건데)
한참후에 알게되어 해약하고 원금의 50 % 손에 쥐었습니다.
그후로 모든 수익 좋다는 상품에 불신이..
적금도 못믿게 되고..은행에
돈 맡기면 이자를 받는데도
오히려 내가 은행에 이용당한다는 불쾌감(대출 이자는 너무 쎄잖아요.그걸 은행이 다 먹으니)
...
얼마전 모은행에서 다이렉트 어쩌고 해서
그거라도 들어볼까 했는데 그것도 결국 은행으로 나오라는 군요.
아무튼...마동포도 아니고
장농속에 돈 넣어두는게 사실 겁도 나는데
은행가기는 죽기보다 싫으니..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