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슈…일본 뮤지컬계 퀸으로 급부상 News의 코야마와 호흡

유수영200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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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출신 슈…일본 뮤지컬계 퀸으로 급부상


그룹 SES 출신의 유수영(슈)이 뮤지컬계의 샛별로 성공적인 변신을 이뤄냈다. 그녀의 데뷔작 일본 뮤지컬 ‘하이 스쿨 뮤지컬(High School Musical)’의 첫 공연이 매진, 쏟아지는 호평 또한 대단했던 것.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미국 디즈니 TV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하이 스쿨 뮤지컬’의 주인공 역에 당당히 도전한 유수영은 지난 12일 일본 도쿄 아오야마 극장(靑山劇場)에서 진행된 첫 공연을 마친 뒤 성공의 예감이 들자 감격을 금치 못했다.


유수영은 “첫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 기분이 날아갈 듯하다, 꽉 차 있는 2천 석을 보고 무척 감격했는데 티켓을 구하지 못해 공연장 밖에서 기다리는 관객들도 있었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레미제라블’ ‘미스사이공’ 등의 출연 제의를 미리 받았었다. 정말 좋은 작품들이었지만 이미 만들어진 것이 아닌 새로운 작품을 하고 싶어 이번 작품을 택했다. 때문에 그만큼 힘든 점들이 많았고, 위험한 모험이기도 했지만 이런 뿌듯한 결과를 얻게 돼 기쁨이 두 배다”고 생생한 감격을 그대로 전했다.


한편 ‘하이 스쿨 뮤지컬’ 첫 공연에는 일본에 내로라하는 연출가를 비롯해 톱배우들과 함께 출연하고 있는 코야마 케이치로(小山慶一郞)가 소속된 NewS멤버들, ‘동아비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노하라 요시히코와 V6 멤버들이 공연장을 찾아 유수영에게 꽃다발을 전하도 했다.


유수영 소속사 세도나미디어 측은 “이날 공연에 미국 디즈니사 사장이 직접 공연장을 찾았고 ‘하이 스쿨 뮤지컬’세계에서 두 번째로 주목 받고 있는 작품이라고 극찬했다”며 “28일까지 진행되는 공연이 거의 매진 사례이기 때문에 벌써 연장공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고 일본 뮤지컬계에 첫 발을 내디딘 유수영의 앞날에 성공을 확신했다. 

 

 

** 다음까페 스타일즐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