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한지 5년차인데요... 뭐하나 물어볼께요... 여러님들...설날때 시댁 어른들께 세배하고 세뱃돈을 받으시나요? 아님 세배드리고 용돈을 챙겨 드리나요? 제가 알기론 따로 용돈을 드리고 세배할때에는 세뱃돈 받는곳이 많으리라 생각하는데요. (안 받으시는곳도 있지만요.) 결혼초에 세뱃돈 얼마나 받았냐고 신랑에게 물어봤더니... 무슨 세뱃돈이냐고..이제 성인이 되었으니깐 용돈 챙겨드린다고.... 설날때 용돈 챙겨 드린지 한참 되었다네요. 이것도 울 아주버님이 만든 법이지요. 주위에서 이런 경우가 없었기에 무지 황당했어요. 저희 시댁이 작은집인데... 명절때..,큰집에서 차례지내고 큰큰집에 또 찾아뵈는데... 큰큰집에 큰아버님과 큰어머님 작은 큰집에 큰아버님과 큰어머님 그리고 우리 시댁 부모님들... 이렇게 명절때엔 각 5만원씩....30만원이 들어요. 선물은 또 세곳 별도구요. 문젠 자영업하기 전엔 아주버님과 같이 나눠서 냈는데... 지금은 자영업한다고...울 아주버님 저희가 당연히 내는줄 아시네요. 올 설명절때 불경기라...너무나 힘들어서 이번엔 아주버님도 월급 받으시니깐 우리가 얼마 준비하면 되냐고 물어봤어요.신랑에게... 그랬더니 우리가 다 준비해야 한다네요? 도련님 있지만 속이 없다고 해야하나? 34세인데 아직도 집에 손벌리고... 이것 저것 한다고 다 까먹고....(지금은 직장다니고 있어요.) 아주버님 저희랑 가게일 하다가 지금 다른곳에서 일하시며 월급받는데....왜? 우리가 다 준비해야하는지.... 신랑에게 말했어요. 아주버님 이제 다른곳에서 월급받는데... 왜? 우리가 다 내야하냐고... 신랑이 그러네요. 자주 용돈도 못드리는데...30만원 없다고 죽느냐고.... 물론 죽지는 않지만 생활하기 정말 버겁거든요. 가게 세도 80만원 나가고... 자영업하기 전엔 적어도 저희 한달에 월급120만원 받고 생활했는데.. 어찌 된게 자영업 한뒤로 여기 저기 돈 들어갈때가 많은지... 올해는 불경기라 그런지 월급도 못 챙겨갔어요. 근데 가게에서 울 신랑이 열심히 더위 참아가며 추위참아가며 번 돈을 명절때 자영업한다는 이유로 혼자서 다 내니깐 속이 상했지요. (용돈 드린것 때문이 아니라...우리가 다 부담해야 한다는 그 이유때문에요.) 장사가 잘 되면 상관없는데....지금 너무나 힘들어서 제가 투덜 거리나봐요. 에구 손님왔네요...나중에 다시 글 올릴께요... (제가 신랑이랑 같이 가게에서 일하거든요...^^;; 두달된 아기 돌보면서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 잘하세요... 꾸벅~~~
설날때 시댁 어른들께 세배하고 용돈드리나요? 아님 세뱃돈 받으시나요?
전 결혼한지 5년차인데요...
뭐하나 물어볼께요...
여러님들...설날때 시댁 어른들께 세배하고 세뱃돈을 받으시나요?
아님 세배드리고 용돈을 챙겨 드리나요?
제가 알기론 따로 용돈을 드리고
세배할때에는 세뱃돈 받는곳이 많으리라 생각하는데요.
(안 받으시는곳도 있지만요.)
결혼초에 세뱃돈 얼마나 받았냐고 신랑에게 물어봤더니...
무슨 세뱃돈이냐고..이제 성인이 되었으니깐 용돈 챙겨드린다고....
설날때 용돈 챙겨 드린지 한참 되었다네요.
이것도 울 아주버님이 만든 법이지요.
주위에서 이런 경우가 없었기에 무지 황당했어요.
저희 시댁이 작은집인데...
명절때..,큰집에서 차례지내고 큰큰집에 또 찾아뵈는데...
큰큰집에 큰아버님과 큰어머님
작은 큰집에 큰아버님과 큰어머님
그리고 우리 시댁 부모님들...
이렇게 명절때엔 각 5만원씩....30만원이 들어요.
선물은 또 세곳 별도구요.
문젠 자영업하기 전엔 아주버님과 같이 나눠서 냈는데...
지금은 자영업한다고...울 아주버님 저희가 당연히 내는줄 아시네요.
올 설명절때 불경기라...너무나 힘들어서
이번엔 아주버님도 월급 받으시니깐
우리가 얼마 준비하면 되냐고 물어봤어요.신랑에게...
그랬더니 우리가 다 준비해야 한다네요?
도련님 있지만 속이 없다고 해야하나?
34세인데 아직도 집에 손벌리고...
이것 저것 한다고 다 까먹고....(지금은 직장다니고 있어요.)
아주버님 저희랑 가게일 하다가 지금 다른곳에서 일하시며
월급받는데....왜? 우리가 다 준비해야하는지....
신랑에게 말했어요.
아주버님 이제 다른곳에서 월급받는데...
왜? 우리가 다 내야하냐고...
신랑이 그러네요.
자주 용돈도 못드리는데...30만원 없다고 죽느냐고....
물론 죽지는 않지만 생활하기 정말 버겁거든요.
가게 세도 80만원 나가고...
자영업하기 전엔 적어도 저희 한달에 월급120만원 받고 생활했는데..
어찌 된게 자영업 한뒤로 여기 저기 돈 들어갈때가 많은지...
올해는 불경기라 그런지 월급도 못 챙겨갔어요.
근데 가게에서 울 신랑이 열심히 더위 참아가며 추위참아가며
번 돈을 명절때 자영업한다는 이유로 혼자서 다 내니깐 속이 상했지요.
(용돈 드린것 때문이 아니라...우리가 다 부담해야 한다는 그 이유때문에요.)
장사가 잘 되면 상관없는데....지금 너무나 힘들어서 제가 투덜 거리나봐요.
에구 손님왔네요...나중에 다시 글 올릴께요...
(제가 신랑이랑 같이 가게에서 일하거든요...^^;; 두달된 아기 돌보면서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 잘하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