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차 주부입니다. 두아이에 엄마이기도 하구요,.. 일찍결혼해서 남들 다 결혼할 시기에 저희는 애들 초등학교 보내고 있습니다. 서로 일 열심히 하면서 아무 탈없이 잘살고 있고 애들고 잘 크고 있고.(현재) 지금까지 살면서 저희신랑 어렸을때 무지 방황했습니다. 집에 애하고 마누라 굶어 죽든 말든 친구들 만나서 술먹고 카드 팍팍 긁어대고 했던데 벌써 6년 전 일이네요.. 지금은 친구들 연락 다 두절하고 가정에 충실히 살고 있는데 그동안 저 친구하나 연락한번 안하고 살다가 애들도 크고 대인관계좀 맺어볼려고 카페 친목모임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사람들 만나서 기분도 너무 좋고 한데 문제는 신랑이 못가게 합니다. 자기 모르는 모임하는게 걸리는가 봅니다. 뭐든지 자기 하는거 해야하고 나혼자 하는건 인정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쓸데없는 말이 너무 길었는데요.. ...제가 알고 싶은건 지금부터...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순순한 제 마음입니다. ..연애도 못해보고 남자친구 한번 못사귀고 시집간 제탓이겠죠 모임에서 만난 한 오빠가 그래도 말이 좀 통하더라구요 말도 많은것도 아닌데 자라온 환경도 비슷하고(머 끼리끼리 논다는 그런것 ㅋㅋ) 그래서 문자 몇번날리고..이런저런 얘기도 하다보니 이혼남에 애도 있더라구요 왜이렇게 안쓰러 보이던지 그 사람 너무 착하대요... 사기꾼 머 그런소리 마십시요,,.,여기 대도시도 아니고 저 사람보는 눈은 있습니다. 그오빠 애를 본것도 아니고 걍 운동하는데 가서 응원도 해주고 다른 사람들도 있었구요, ,,그냥 같이 모임하는 동생이라고 소개하고 다른 운동하는 사람들과도 어울리고 그랬는데 다들 무지 좋아하더라구요 근데 제 맘이 문제죠... 자꾸 연락하고 싶고 술한잔 하면 생각나고 그런데 그러면 안되는건가요 신랑한테 미안한 건가요 전 친구처럼 편하게 얘기하고 싶고 만나고 싶고 한데 상대가 남자라서 그러면 안되는 건가요 다들 니가 경험이 없어서 새로운것에 대한 호기심이다 동정심이다 그런데 저 원래 성격이 좀 그렇거든요 정많고 호기심 대땅많고 아직도 애기 같고,,,ㅎㅎㅎ 지금도 사무실 한가할때면 전화하고 싶고 그런데 제가 연락할 사람이 없어서 찾는 것인지 아님 진짜 좋아하는 머 그런 감정인지 저두 제맘을 모르겠습니다. 그 오빠도 싫친 않은것 같은데...항상 말할때 조심하는것 같고. 그렇다고 뭐 사랑이라면 큰일 나겠죠....나 왜리러는 거죠,.. 단순한 호기심이면 좋으련만 벌써 알고 지낸지 7개월이내요....몇번 만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만나면 머 자고 싶고 안고 싶고 그런감정은 없네요
불륜은 어디서부터~~
결혼 10년차 주부입니다.
두아이에 엄마이기도 하구요,..
일찍결혼해서 남들 다 결혼할 시기에 저희는 애들 초등학교 보내고 있습니다.
서로 일 열심히 하면서 아무 탈없이 잘살고 있고 애들고 잘 크고 있고.(현재)
지금까지 살면서 저희신랑 어렸을때 무지 방황했습니다.
집에 애하고 마누라 굶어 죽든 말든 친구들 만나서 술먹고 카드 팍팍 긁어대고
했던데 벌써 6년 전 일이네요..
지금은 친구들 연락 다 두절하고 가정에 충실히 살고 있는데
그동안 저 친구하나 연락한번 안하고 살다가
애들도 크고 대인관계좀 맺어볼려고 카페 친목모임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사람들 만나서 기분도 너무 좋고 한데 문제는 신랑이 못가게 합니다.
자기 모르는 모임하는게 걸리는가 봅니다.
뭐든지 자기 하는거 해야하고 나혼자 하는건 인정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쓸데없는 말이 너무 길었는데요..
...제가 알고 싶은건 지금부터...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순순한 제 마음입니다. ..연애도 못해보고 남자친구 한번 못사귀고 시집간 제탓이겠죠
모임에서 만난 한 오빠가 그래도 말이 좀 통하더라구요
말도 많은것도 아닌데 자라온 환경도 비슷하고(머 끼리끼리 논다는 그런것 ㅋㅋ)
그래서 문자 몇번날리고..이런저런 얘기도 하다보니 이혼남에 애도 있더라구요
왜이렇게 안쓰러 보이던지 그 사람 너무 착하대요...
사기꾼 머 그런소리 마십시요,,.,여기 대도시도 아니고 저 사람보는 눈은 있습니다.
그오빠 애를 본것도 아니고 걍 운동하는데 가서 응원도 해주고
다른 사람들도 있었구요, ,,그냥 같이 모임하는 동생이라고 소개하고
다른 운동하는 사람들과도 어울리고 그랬는데 다들 무지 좋아하더라구요
근데 제 맘이 문제죠...
자꾸 연락하고 싶고 술한잔 하면 생각나고 그런데 그러면 안되는건가요
신랑한테 미안한 건가요
전 친구처럼 편하게 얘기하고 싶고 만나고 싶고 한데
상대가 남자라서 그러면 안되는 건가요
다들 니가 경험이 없어서 새로운것에 대한 호기심이다
동정심이다 그런데 저 원래 성격이 좀 그렇거든요 정많고 호기심 대땅많고
아직도 애기 같고,,,ㅎㅎㅎ 지금도 사무실 한가할때면 전화하고 싶고 그런데
제가 연락할 사람이 없어서 찾는 것인지 아님 진짜 좋아하는 머 그런 감정인지
저두 제맘을 모르겠습니다. 그 오빠도 싫친 않은것 같은데...항상 말할때 조심하는것 같고.
그렇다고 뭐 사랑이라면 큰일 나겠죠....나 왜리러는 거죠,..
단순한 호기심이면 좋으련만 벌써 알고 지낸지 7개월이내요....몇번 만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만나면 머 자고 싶고 안고 싶고 그런감정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