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4주부터 입덧을 시작하더니..지금 8주짼데 점점 심해집니다. 너무 무서워요 친정엄마가 억지로 먹어야 애가 자란다고 먹고 토할지라도 먹어라해서.. 남편따라 식당가서 밥 사먹었는데 돌아오자마자 화장실로 직행.. 빈 속일땐 신물을 토했는데 뱃속에 음식물이 담긴 상태로 토할려니까..너무 힘겹네요.. 곡기를 끊기 일쑤고...비스켓이 좋다해서 먹어도 보고 바나나가 좋대서 먹어보고..했는데 그대로 화장실행...무슨 용이 불을 뿜는것도 아니고... 위산때문인지..목도 아프고..한번 토하고 나면 머리에 열까지 나 두통증세도 장난 아닙니다 배도 조금씩 아프고...살도 5kg이나 빠졌네요..나중에 더 찔테지만... 먹는 낙으로 살아 온 지난 날...얼마나 행복했던가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입덧 가라앉히는 한약이 있다던데..먹어도 될까요? 약이라..아기한테 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속이 메쓰꺼워 미치겠어요.. 태교는 커녕 거의 기진맥진하여 누워지냅니다..이러다 우울증까지 오겠어여..... 입덧 좀 가라앉힐 수 있는 방도가 없을까요? 수액이랑 영양제로 버티고는 있지만.. 4시간동안 누워서 맞고 있을려니 그것도 힘들고....그렇다고 입덧이 가라 앉음 다행인데 전혀 그럴 기미도 없고...이 세상에 어머니들 정말 존경스럽네요.....식성이 왕성한 제게 입덧이 찾아 오리라고는 미처 생각지도 못했는데...고기신이라 굴림하던 제가...지금은 고기조차 땡기지 않고....화장실 변기에 얼굴 박고 삽니다..엄마되기가 이토록 힘든 과정인 줄 미처 몰랐네요....
입덧이 너무 심해요 ㅜㅜ
임신 4주부터 입덧을 시작하더니..지금 8주짼데 점점 심해집니다. 너무 무서워요
친정엄마가 억지로 먹어야 애가 자란다고 먹고 토할지라도 먹어라해서..
남편따라 식당가서 밥 사먹었는데 돌아오자마자 화장실로 직행..
빈 속일땐 신물을 토했는데 뱃속에 음식물이 담긴 상태로 토할려니까..너무 힘겹네요..
곡기를 끊기 일쑤고...비스켓이 좋다해서 먹어도 보고 바나나가 좋대서 먹어보고..했는데
그대로 화장실행...무슨 용이 불을 뿜는것도 아니고...
위산때문인지..목도 아프고..한번 토하고 나면 머리에 열까지 나 두통증세도 장난 아닙니다
배도 조금씩 아프고...살도 5kg이나 빠졌네요..나중에 더 찔테지만...
먹는 낙으로 살아 온 지난 날...얼마나 행복했던가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입덧 가라앉히는 한약이 있다던데..먹어도 될까요?
약이라..아기한테 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속이 메쓰꺼워 미치겠어요..
태교는 커녕 거의 기진맥진하여 누워지냅니다..이러다 우울증까지 오겠어여.....
입덧 좀 가라앉힐 수 있는 방도가 없을까요? 수액이랑 영양제로 버티고는 있지만..
4시간동안 누워서 맞고 있을려니 그것도 힘들고....그렇다고 입덧이 가라 앉음 다행인데
전혀 그럴 기미도 없고...이 세상에 어머니들 정말 존경스럽네요.....식성이 왕성한 제게
입덧이 찾아 오리라고는 미처 생각지도 못했는데...고기신이라 굴림하던 제가...지금은
고기조차 땡기지 않고....화장실 변기에 얼굴 박고 삽니다..엄마되기가 이토록 힘든 과정인 줄 미처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