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면접관이 직접 집앞까지와서 면접 보는거~!

궁금이2007.06.15
조회459

안녕하세여 사정이좀 있어서 한일년 눈 딱감고 공장생활 하려고 구미까지 왔지요...

 

휴 첨엔 부산갔는데 부산에는 도저히 일거리가 없어서 구미까지 왔는데...이전에 들어갔던 회사는 저 포함 용역사람들 다 짤리고,또 다시 면접을 보러당기고 있어요...ㅠ ㅠ

 

그나마 2교대해야 돈이 되는데 2교대도 들어가도 거의다 일이 일찍 마쳐버리거나 주간밖에 없어서 엄청 서성이고 있는데...야간전담 (회사이름:아주전자) 하는 자리가 있데서 면접을 보러가고 싶다고 했는데

 

자기가 차끌고 저있는 집 앞으로 면접 보러온다는 거예요~순간적으로는 예 그러세요 이러고 몇시간후에 나있는 집앞에 거의다 왔으니 나오라는 전화가왔어요~ " 이력서 가지고 가죠?" 이러니깐 "이력서 있으면 가져오세요"이러더라구요...

야간전담인데 새벽5:30에 끈나거나 잔업하면 6:10에 끈나는데 거의 170정도구 상여금은 무조건4만원에 만근수당 받는다고...솔직히 야간전담에 170이면 좀 적은편인데 요즘 하도 2교대도 잘없고 ,있다한들 일찍끊나버리니깐 이돈 벌기가 쉽지않거든요 그래서 다음주월요일날 짐옮기고 일바로시작 하려는데...남친얘기들으니깐 좀 이상하다고 제대로 된 회사가 뭐하러 그렇게 자기가 직접와서 면접까지 봐주냐고,,글구 이 회사 일하는데는 구미인데 광고가 상주에서났거(상주사는언니가 전화번호 알려줌)든요- _-;; 뭔가 좀 이상하다면서 가지말라고 하는데...

 

저 진짜 큰맘먹고 공장생활 결정하구 정말 더럽고 기가차도 돈만생각함서 버텼는데 짤리지를 않나 ;; 일찾아 구미까지왔는데 일자리가 없지를 않나;; 아 정말 너무 힘드네요;;

글구 구미만 이런지 아님 내고향 서울이나 경기쪽도 이렇게 불황인지..ㅜㅡ

 

구미쪽 공장경험 있으신 분들~! 혹시 이 회사 아시거나 아님 정말 이상한건지 좀 봐주세용~!ㅜㅡ

아 저 이번에 들어가면 오래해야 되요,정말 이제 면접보러 다니는 것도 지쳤어요 ㅜㅡ

 

도와주삼~!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