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조아하는 사람때문에....

어찌할까요2007.06.16
조회208

저는...알고지내는 오빠가 있습니다.

그 오빠 친구들이랑 다같이 만나서 놀기두 하구요

처음에 놀때 새벽에 집에도 데려다 주고 해서 제가 나중에 고백아닌 고백을 했습니다.

우리가 어떤 사이냐고...그니까..저에게 되묻더라구요. 그래서 난 연인이 되고싶다고 했죠

그런데..오빠는 아직....이라고 하더라구요. 참..그리고 아주 멀리 떨어져있습니다.

한달에 한두번 볼까...말까....같은 지역에 살다가 지방으로 일때문에 갔거든요..

근데 그게 잠깐동안 일줄 알았는데...여전히 몇달쨰 있구..아직 올라올 시기가 아닌거같애요

그래서 앞으로두 자주 볼....가능성은 그다지구요..

근데 전 계속 보고싶고 이름만 봐도 설레이고 합니다.

잊어야지 하면서 연락도 안하구 꾹 참으려 해도 결국엔..이~삼일 있다가 연락을 하게 되더라구요

솔직히 관계도 한번 있었구요. 그때는 저도 조금 취했을때라....강하게 거부는 안했는데

또 내심 이렇게 해서 관계가 발전될까 라는 생각도있었구요.

후로..연락을 계속하다가 또 뜸하다가 다시 잠깐 올라오곤했어요.

그런데 같이 노는 오빠친구들중에...그다지 오빠랑 친하지는 않지만 알게된 사람이 있는데 저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락처를 물어보더라구요. 그 오빠랑 다 같이 있는데....

그러고선 전 잠깐 화장실에 간 사이에 제 친구가 그 오빠한테...기분 어떠냐고 속상하냐고 물어보니 아무 대답 없었다더라구요~~

또 시간이 흐르고서 같이 술자리를 하고 전 제 친구랑 따로 먹는데..완전 필름이 끊길정도까지 가서 기억은 잘 안나고 일어나니 친구네 집이더라구요..새벽에 그 오빠한테 계속 연락이 와있구요

그래서 오후에 만나서 밥을 먹구 어영부영하다가 또 한번 관계를 하게 되었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제가 몸을 굴리는거로 보여질지 모르겠지만 전 여태까지 그 오빠가 처음이었고..

딱 두번입니다...이런 게시판을 보니까 sp라는 말도 있던데..

그런 느낌도 오더라구요..우리가 그런사이인가....

정말 답답하구 제가 한심합니다. 딱 잘라서 잊어버리도 못하구...이용만 당하는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