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난다면? 남자&여자

음..2007.06.17
조회271
그냥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묻고 싶은게 생겼습니다.

 

만약 본인이 다시 다음 생에 태어난다면 남자로 태어나고 싶으세요? 아니면 여자로 태어나고

 

싶으세요? 이 문제로 언쟁을 좀 했거든요.

 

제 생각을 좀 적자면 여자분들이든 남자분들이든 여자로 태어나고 싶으신 분들이 태반이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유인즉슨 여성들이 평등을 주장하고 나선 이후로 세상은 남성위주의 생활

에서 여성위주의 세상으로 많이 변하고 있죠. 직장을 가지고 따지자면 요즘에 여자들도 직장을

많이 가지고 있는게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직장을 갖는 문제에 있어서 여자가 남자들이 갖는

만큼의 부담은 가지지 않는게 사실이죠. 평등 평등하지만 남자가 가정을 이끌어나갈 능력을 갖추

고 있어야 하는게 현실이죠. 요즘은 여자들도 가정을 위해 돈 버는 사람 많아요 라고 말하시는분

들.. 생각해보세요. 흔하죠. 결혼은 돈 많이 버는 남자랑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요즘 널

리고 널렸다는걸요. 여자가 직장을 가질때는 자신을 위해서 일때가 가장 많습니다. 결혼 하면 가

정에 충실하고 싶단 여성분들이 참 많죠. 돈 많이 버는 남자 만나서 편하게 살자라는.. 하지만 남

자는 결혼을 해서 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선 안정적인 직장은 필수죠. 어떤 이유에서든 그 이유가

가장 크리라 봅니다.

 

 집에서 살림 하는 여자분들을 생각해봅시다. 살림.. 쉬운거 아니죠. 남편, 자식 밥 꼬박꼬박 챙겨

줘야 하고 집 청소, 빨래 등등.. 할꺼 많죠. 명절오면 고생하는건 여자 몫이죠. 하지만 이거 예전

이야기죠. 물론 고생하시는 여자분들 있으신건 인정합니다. 근데 요즘 세상 많이 편해졌죠. 밥 해주는거 그건 살림하는 주부로서 당연한거구요. 요새 머 진수성찬 차려주는 주부님들 얼마나 있을

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청소.. 진공청소기로 하면 그거 그다지 힘들지 않죠. 빨래야 세탁기가 해줍니다. 명절.. 요즘은 가족들이 대가족이 아니라 솔직히 많이 준비 안 합니다. 그리고 맏며느리 아니면 거의 안하는 실정이죠. 바쁘다는 핑계로.. 이게 나쁘다는거 절대 아닙니다. 근데 밖에서 돈 벌어오는 남편에 비해 그리 어렵진 않은 일이라 이거죠. 물론 돈 벌어오는 남편이든 집안일 하는 주부든 불평은 있겠죠. 사람이란게 그렇지 않습니까. 자신이 하는 일은 세상에서 제일 힘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 돈 벌기 쉬운거 아닌거 아시죠.?

 

그리고 남자 군대 이야기도 나오는데.. 분명한건 남자 2년 꽁으로 버리는거 맞습니다. 여자는 임신이랑 생리를 하지 않느냐..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꼭 계시는데.. 생각해보십시요. 여자분들 임신하고 애 낳는거.. 영장 나와서 낳는거 아니지 않습니까? 그건 분명히 선택조건이지 필수는 아닙니다.

특히나 요즘같이 저출산 시대에.. 임신을 내세우는건 좀 아니지 않습니까? 공부 좀 하시고 조금만 알아보시면 한국 군대문제.. 분명히 남자에게 손해라는거 알수 있으실껍니다. 남자는 아무 이유없이 군대 끌려가서 2년 버리는거 맞습니다. 국방의 의무라구요..?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당연한거 아니냐구요.? 검색을 하든 공부 하신분께 물어보든 알아보십시요. 의무라는 핑계료 아주 적은 노동비로 남자들 끌고 가서 일 시키는겁니다. 하지만 남자들이 어떻게 할수 없는 이유요? 만약 한국 군대가 의무가 아니라면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이 장난이 아닙니다. 이것도 미국의 계략이죠. 박정희가 이렇게 만들었죠. 그리고 생리요.? 왜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을 군대와 비교를 할까요? 그리고 조금은 솔직해지셔야죠. 생리통 안 심한 사람들이 심한 사람보다 많을껄요. 그리고 제가 얄팍한 지식으로 알기로는 생리통이 진짜 심각할 정도인건 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생리를 하면 피가 나오기 때문에 예민해지는거죠. 그게 문제겠죠. 그걸로 한달에 12번 생리하는게 쉽냐 어쩌냐 하는 분들.. 비교할걸 비교 해야죠..

 

글 쓰다보니 좀 쓸데없는 이야기도 썼는데.. 지금 세상은 여자가 살기 편한 세상 아닌가요? 트렌스

젠더를 생각해보세요. 남자가 여자 되는건 많죠. 근데 여자가 남자가 됐다는 이야기는 얼마가 있나요? 없습니다. 세상이 많이 변했단 소리죠. 왜 제 3의 성 3의 성 그러면서 왜 여자로 태어낫는데

난 원래 남자였다.. 라는 사람은 없을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들이었습니다. 쓸건 참 많은데 여기서 줄이고 진짜 물어보고 싶습니다.

 

보통의 남자와 보통의 여자로 태어난다는 조건을 전제로 하고 다음 생에 태어난다면

남자로 태어나고 싶으신가요. 여자로 태어나고 싶으신가요.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