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여 후배가 있습니다.. 학회 후배라 알고 지낸지는 만 3년정도 됬구요.. 평소 그냥 이쁜 후배로만 생각하고 있다가 작년 여름에 우연히 같이 밥먹고 영화본게 계기가 되어 좀 친해지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해가을 그애는 휴학을 했고 2번 더 만났어요.. 그리곤 그애는 어학연수를 가는 바람에 한 6개월 정도 연락 못했죠 간간히 싸이로 안부정도.. 그러는 6개월 사이 그애가 참 보고싶은 거예요.. 그래서 다시 한국오면 보여줘야 겠다 싶어서 그때 그때 감정을 일기로 쓰기도 하고 닮은사람 비슷한 옷 입은 사람만 봐도 막 심장떨리고.. 그러다 그애가 한국에 왔구 바뀐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면서 자연스레 연락하는 사이로.. 설레고 좋고 자주자주 연락하고 싶었지만 그건 내감정이기에 조심스레 문자하고 가끔전화하고.. 그러다 한 보름전부터 익명의 문자로 날씨라던지 힘이나는 글..이런거 보내줬어요.. 근데 바보같이 사흘째 되는날 들켜버린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애가 나를 부담스러워 하겠구나..싶어 며칠 연락을 안하다 한 일주일정도 뒤에 다시 연락을 햇어요 요지는 데이트 한번 할까? 그러니 이쁜oo말고 친한 후배로 한번 해드릴께요^^ 이러는거예요.. 기뻤죠^^ 그래서 약속을 잡고 오후에 만나 같이 영화를 보고 술을 먹었어요.. 제가 골랐지만 오션스13봤는데 저는 막 재미있지는 않았거든요 그애가 재미있게 봤다고 해서 안도.. 평소 말발이 약해 일상속 작은 웃음거리 사는 이야기 메모해서 갔는데 고맙게 웃어줘서 안도.. 내가 좋아하는 과일이랑 그친구 아버님이 좋아하시는 과일이 같아서 , 내가 하려는 일과 그친구 아버님이 같은 일을 하셔서 기뻤고.. 왼손약지에 낀 실반지를 보고 초조했지만 커플링이 아니란 말에 가슴을 쓸어내리고.. 술값계산할때 도와주려 해서 마음만으로도 참 고마웠고.. 다음에 제가 살께요 라며 웃는 그녀의 모습에 다음이 언제일까..벌써 날짜 계산하고있고 버스태워 보내구 집에 잘 가 재미있었어 라는 문자에 저두 재미있었구 또봐요..라는 문자에설레구 요즘 싸이 잘 안하는 그애가 투데이 기분에 설렘..으로 바껴있어서 잠못이루고 목욜에 만나 금욜에 문자로 3~4번 이야기했는데 웃게 해줘서 쿵쿵 가슴이 뛰고 토욜에 또 하면 부담스러울까봐 꾹꾹 참고.. 다음주부턴 봉사활동하러 토요일마다 우리동네로 오는데 막 도와주고 싶고.. 그애는 올겨울 졸업 저는 내년 여름 졸업이라 열심히 공부해서 당당한 사람이 되고 싶은 투지도 솟고.. 이렇게 쭉 나열한것은 사실을 주관적으로 보고 주관적으로 생각한 결과가 아닐까 싶어 일이 손에 안 잡히네요.. 지금일까요?? 아직 일까요?? == 아..그친구는 제가 그애 좋아하는거 알겠죠? 익명 문자 보내다 걸렸으니..
사랑은 타이밍? 언제 고백해야 할까요?
제가 좋아하는 여 후배가 있습니다..
학회 후배라 알고 지낸지는 만 3년정도 됬구요..
평소 그냥 이쁜 후배로만 생각하고 있다가
작년 여름에 우연히 같이 밥먹고 영화본게 계기가 되어 좀 친해지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해가을 그애는 휴학을 했고 2번 더 만났어요..
그리곤 그애는 어학연수를 가는 바람에 한 6개월 정도 연락 못했죠
간간히 싸이로 안부정도..
그러는 6개월 사이 그애가 참 보고싶은 거예요..
그래서 다시 한국오면 보여줘야 겠다 싶어서 그때 그때 감정을 일기로 쓰기도 하고
닮은사람 비슷한 옷 입은 사람만 봐도 막 심장떨리고..
그러다 그애가 한국에 왔구 바뀐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면서 자연스레 연락하는 사이로..
설레고 좋고 자주자주 연락하고 싶었지만 그건 내감정이기에 조심스레 문자하고 가끔전화하고..
그러다 한 보름전부터 익명의 문자로 날씨라던지 힘이나는 글..이런거 보내줬어요..
근데 바보같이 사흘째 되는날 들켜버린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애가 나를 부담스러워 하겠구나..싶어 며칠 연락을 안하다
한 일주일정도 뒤에 다시 연락을 햇어요
요지는 데이트 한번 할까?
그러니 이쁜oo말고 친한 후배로 한번 해드릴께요^^ 이러는거예요..
기뻤죠^^
그래서 약속을 잡고 오후에 만나 같이 영화를 보고
술을 먹었어요..
제가 골랐지만 오션스13봤는데 저는 막 재미있지는 않았거든요
그애가 재미있게 봤다고 해서 안도..
평소 말발이 약해 일상속 작은 웃음거리 사는 이야기 메모해서 갔는데 고맙게 웃어줘서 안도..
내가 좋아하는 과일이랑 그친구 아버님이 좋아하시는 과일이 같아서 ,
내가 하려는 일과 그친구 아버님이 같은 일을 하셔서 기뻤고..
왼손약지에 낀 실반지를 보고 초조했지만 커플링이 아니란 말에 가슴을 쓸어내리고..
술값계산할때 도와주려 해서 마음만으로도 참 고마웠고..
다음에 제가 살께요 라며 웃는 그녀의 모습에 다음이 언제일까..벌써 날짜 계산하고있고
버스태워 보내구 집에 잘 가 재미있었어 라는 문자에 저두 재미있었구 또봐요..라는 문자에설레구
요즘 싸이 잘 안하는 그애가 투데이 기분에 설렘..으로 바껴있어서 잠못이루고
목욜에 만나 금욜에 문자로 3~4번 이야기했는데 웃게 해줘서 쿵쿵 가슴이 뛰고
토욜에 또 하면 부담스러울까봐 꾹꾹 참고..
다음주부턴 봉사활동하러 토요일마다 우리동네로 오는데 막 도와주고 싶고..
그애는 올겨울 졸업 저는 내년 여름 졸업이라
열심히 공부해서 당당한 사람이 되고 싶은 투지도 솟고..
이렇게 쭉 나열한것은 사실을 주관적으로 보고 주관적으로 생각한 결과가 아닐까 싶어
일이 손에 안 잡히네요..
지금일까요?? 아직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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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친구는 제가 그애 좋아하는거 알겠죠? 익명 문자 보내다 걸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