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이런 심리 뭘까요?

댄디2007.06.17
조회13,888

많은 분들 리플감사합니다..

오늘에서야 리플 다 확인했어요..

어제 저녁 삼색녀 토크라는걸봤는데

거기도 보험어쩌구 그런얘기가 나오더라구요..

주위분들 얘기가 다 맞는말은 아닐테지만..

저 또한 그렇게 느껴요...그래서 조언을 구하고자

여기에 글을 올렸던거구요..

그 남자에겐 제가 그럴수도있겠죠..

지금 좀 복잡하네요.. 내가 진심이면 상대방도 알아줄거라 믿었는데..

그냥 마음 정리될때까지만.. 지켜보려구요..

이번달까진 그 사람을 매일 볼수밖에 없는 상황이니..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잖아요..

그리고 나 자신이 너무나 소중한데..

그 남자에게 그런 취급밖에 받지못한다면..

사랑을 접는게 낫다고봐요..

리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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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남자가 있는데

그 사람이 제가 좋아하고있다는거 알아요.

그리고 서로 안보면 허전해하고 찾게되고,

주변사람들이 둘이 사귀는줄 알정도로

친한데..

 

이 사람이 엊그저께 소개팅을 한거에요..

그얘기를 전 몰랐구요..

당연히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속상하더라구요..

그렇지만 문자를 보냈어요..

누굴 만나든지 이번엔 상처받지않았으면 좋겠다고...

이렇게 보냈는데..

바로 연락이오더니

뭐 소개팅한 여자 별로라느니 어쩌구 그러더라구요..

제가 주변사람을 통해 듣기로는, 그 사람이 그렇게 말안한걸로알고있구요..

 

그러면서 우리집앞으로 지금 오겠다고

밤 12시가 넘어서 왔더라구요..

섭섭했었는데, 그 사람얼굴보고...

그 사람이 하는말이 거짓이든 진심이든 일단 마음이 풀리더라구요...

 

그리고 남자란,

원래 자기가 이여자다 싶은여자에겐

무조건 사겨 볼려고 눈에 불을켜지않나요?

근데 이사람은 나를 좋아하는 마음이있지만,

편한 사이로 지내고싶데요..

오래보면서...

 

남자분들.. 이 사람은 도대체 날 어떻게 생각하고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