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하죠

...2007.06.17
조회156

저는 고2인데요

고1때 한창 애들이 서로 남자소개받고할때엿어요

저는 평소 남자한테 관심도없고 놀기만좋아햇죠

근데 저도 어떻게하다가 원래알던남자애한테 소개를받게됏어요

그냥 문자만해봐라며 그남자애를 소개해줬어요

근데 저는 원래알던남자애라는애가 저를 좋아하고잇다고생각햇는데

남자애를 소개해주니깐 아 내가 착각햇구나하면서 속으로 무지 쪽팔렷어요

그렇게 매일 그남자애랑 문자하다가 만나기로 약속을잡게됐어요

엄청꾸미고 화장하고 머리하고 꽃단장을하고 제친구한명과 갓는데

당연히 그애는 원래알던남자애랑 둘이 나왔어요

헷갈리니깐 원래알던남자애는A라고하고 소개받은애는 B라고할께여

그래서 B랑 대화를 하다가 서로 마음이 맞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둘이서 놀려고 둘이빠지려고하는데

A가 막화를 내는거에여 절따로불러서는

넌 여자애가 왜그렇게 가볍냐니 도도에 도자도모른다니

그러면서 화를 내지뭐에여

중간생략하고 이제 서로 헤어지고 집에왔어요

근데 네이트온을 들어갓는데 A가 대화걸기를 하는거에요

그러더니 다짜고짜 화내고는 절좋아한다고하지뭐에여

그래서 그러면 왜 그애를 소개시켜줬냐니깐 자기도 할수없이 해줬다는거에여

이러쿵저러쿵하다가 결국 A와 사귀게됐는데

22일쯤됏나 어떤남자애한테 문자가온거에여

'너 누구누구맞지 나 누군데 나너마음에 든다 '

이렇게여 어이가없엇죠 날어떻게알앗냐니깐

너 몇반에 A한테 도시락줬지?이러면서

난 너같은여자가 좋다면서 이상한말을하지뭐에여

걔 A가좋냐 내가더잘해줄께 나한테와

이래서 저는 나지금사귀는애가 좋다고하니깐

그다음부터 답장이없더라고요

그런데 알고보니깐 그둘은 친구고 그반애들이 A와 같이

절 떠본거더라고요 ...

전열받앗엇지만 그냥 참기로햇고

70일쯤됏을때엿어요 친구가저한테 비밀이잇다며 잠시 보자는거에여

그래서 친구랑 만낫는데 친구가 "야 니남자친구 우리학교 걸레랑 그거했대"

이러는거에여 갑자기 하늘이무너지듯이 뒷통수맞은 기분이들엇죠

그래서 물어봤는데 너무나도 대수롭지않다는듯 어햇어 그게왜?

이러는거에여 그래서 제가 나는 당연히 안돼지만 왜나한테는 시도를 안햇냐고 햇더니

본능을 참지는 못하겟고 너는 천년기념물이라서 지켜주고싶은데

할애가 그애밖에 없엇다고 하더라고요 ...

그래서 그당시 그애를 좋아햇기때문에 그냥 넘기기로햇죠

또 몇일뒤엿는데 남자친구가 저보고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그때가 120일쯤됏을때엿어요 그래서 속으로는 어이도없고 실감이안낫지만

저는 잡는성격이아니라서 그래 라고 쿨하게말해버렷죠

그랫더니 또 화를 내는거에여 내가 그냥해본소리라면서 너내가 진짜 헤어지자고하면

그래라고할꺼냐면서요 저는 헤어지자고 쉽게 말하는남자를 정말싫어햇어요

그래서 정말 헤어지자고 그자리에서 말햇어죠

그러고 일년뒤지금 또 사귀자고 하는데

알고보니깐 아무한테나 사귀자는말을 잘하더라고요

그래서 뭐이런놈이잇나하면서 찻는데

계속 스토커처럼 집앞에서 기다린다하고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겟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