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6살, 연애 4년차입니다.. 양쪽 집에는 다 인사를 드리고 몇번 오가고 했구요.. 결혼을 해야지 맘은 먹고 잇었는데..둘다 추진력도 없고 하다보니.. 어영 부영 여태까지 이러고 있네요.. 저희집은 아직 결혼한 사람이 없는데..(위로 언니2, 오빠, 동생있음) 둘째 언니가 오늘 형부될사람 집에 가서 인사를 하고 왔는데.. 올해 가을에 결혼을 하기로 하고 왔대요.. 언니가 연애한지 얼마 안되서 결혼할거라 생각도 못했는데.. .ㅡ.ㅡ... 참... 사람일은 모르는거더라구요;; 낼부터 집 보러 다닌다는데.... . 여튼 둘째 언니때문에 제 남친이 좀 다급해진듯해요.. 올해 나이두 있고(33살) 올해는 해야지 않을까..하고 막연히 생각만 하고있었는데.. 둘째 언니가 자기넨 꼭 이번년도에 할꺼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면서 한해에 둘다 하면 어떻냐고.. 10월에 누구하고, 11월에 누구하자. 이러는데.. 남친도 그냥 그렇게 하자고, 우리도 올해 하고, 10월이나 11월에 하자고 그러더라구요.. 저희 집에 시골이거든요.. 한달차이로 그렇게 해도 될까요??? 게다가... 제가 아빠도 돌아가시고, 엄마는 건강이 매우 안좋으세요.. 딸들 결혼 챙겨주실 여력이 없으시구요... 다 저희가 알아서 해야되는데.. 저번주에 남친이 자기네 집에가서 가족들한테, 제 엄마 건강이 안좋아서 상견례는 어려우니까, 상견례 없이 그냥 결혼하겠다고 이야기 했대요.. 남친 부모님은 그러면 담에 저랑 남친이랑 같이 집에 와서 이야기 좀 해보자고 하셨대고요.. 그래서.. 6월 30일날 찾아뵙자고 했는데.. 남친이 그날이 상견례하는 날이나 마찬가지라고, 니가 네 부모님 역할까지 해야된다고 날 잡을거랑 예물이나 예단 머 그런거 이야기 할지도 모르니까 미리 준비하라고 하더라구요.. 보통 상견례때 만나면 무슨이야기 하나요?? 날은 여자쪽에서 잡는거라고하던데.. 제 부모님이 날 잡아줄 여력이 안되면.. 그냥 제가 편한날로 잡아도 되나요? 아님 남자쪽에다 맡겨야되나요?? 그리고.. 가서 일단 허락을 받으면.. 무슨 이야길 해야되는건지.... 아니면.. 저희집에 할머니가 계시거든요.. 올 가을에 둘 다 가도 되는지.. 물어보고 시댁될 집에 가야 될까요??? (참..할머니도 귀가 어두우셔서.. 상견례자리에 가셔서 이야기 나누기가 어려우세요.. 소리 한참 질러야 알아듣고 하시거든요.... 할머니라도 모시고 상견례를 해야될까요?... )
한집에서 한달차이 결혼 & 상견례 때 무슨말 하세요?
안녕하세요..~
올해 26살, 연애 4년차입니다..
양쪽 집에는 다 인사를 드리고 몇번 오가고 했구요..
결혼을 해야지 맘은 먹고 잇었는데..둘다 추진력도 없고 하다보니.. 어영 부영 여태까지 이러고 있네요..
저희집은 아직 결혼한 사람이 없는데..(위로 언니2, 오빠, 동생있음)
둘째 언니가 오늘 형부될사람 집에 가서 인사를 하고 왔는데.. 올해 가을에 결혼을 하기로 하고 왔대요..
언니가 연애한지 얼마 안되서 결혼할거라 생각도 못했는데.. .ㅡ.ㅡ... 참... 사람일은 모르는거더라구요;;
낼부터 집 보러 다닌다는데.... .
여튼 둘째 언니때문에 제 남친이 좀 다급해진듯해요.. 올해 나이두 있고(33살) 올해는 해야지 않을까..하고 막연히 생각만 하고있었는데..
둘째 언니가 자기넨 꼭 이번년도에 할꺼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면서
한해에 둘다 하면 어떻냐고.. 10월에 누구하고, 11월에 누구하자. 이러는데..
남친도 그냥 그렇게 하자고, 우리도 올해 하고, 10월이나 11월에 하자고 그러더라구요..
저희 집에 시골이거든요.. 한달차이로 그렇게 해도 될까요???
게다가...
제가 아빠도 돌아가시고, 엄마는 건강이 매우 안좋으세요..
딸들 결혼 챙겨주실 여력이 없으시구요...
다 저희가 알아서 해야되는데..
저번주에 남친이 자기네 집에가서 가족들한테, 제 엄마 건강이 안좋아서 상견례는 어려우니까, 상견례 없이 그냥 결혼하겠다고 이야기 했대요..
남친 부모님은 그러면 담에 저랑 남친이랑 같이 집에 와서 이야기 좀 해보자고 하셨대고요..
그래서.. 6월 30일날 찾아뵙자고 했는데..
남친이 그날이 상견례하는 날이나 마찬가지라고, 니가 네 부모님 역할까지 해야된다고
날 잡을거랑 예물이나 예단 머 그런거 이야기 할지도 모르니까 미리 준비하라고 하더라구요..
보통 상견례때 만나면 무슨이야기 하나요??
날은 여자쪽에서 잡는거라고하던데.. 제 부모님이 날 잡아줄 여력이 안되면.. 그냥 제가 편한날로 잡아도 되나요?
아님 남자쪽에다 맡겨야되나요??
그리고.. 가서 일단 허락을 받으면.. 무슨 이야길 해야되는건지....
아니면.. 저희집에 할머니가 계시거든요..
올 가을에 둘 다 가도 되는지.. 물어보고 시댁될 집에 가야 될까요???
(참..할머니도 귀가 어두우셔서.. 상견례자리에 가셔서 이야기 나누기가 어려우세요..
소리 한참 질러야 알아듣고 하시거든요....
할머니라도 모시고 상견례를 해야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