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있었던 일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때는 대학교 1학년 갖 입학한 새내기라 1학년은 모두 친했죠~ 그러다가 제 생일이 되자 친구들이 생일파티를 크게 열어줬습니다. 처음으로 제대로 된 생파를 가져봐서 기분이 업되었죠~ 그러다가 글라스로 소주를 연거푸 들이 붓고 저는 그다음날이 되었습니다. 기억이 없더군요... 그래서 담날 어제 같이 논 친구들과 속을 풀려고 짬뽕을 시키려고 하는데~ 한명이 안보이는 겁니다. 그 친구(A라 칭하겠습니다.)는 집에서 학교를 다니긴 하지만, 그래도 점심은 저희랑 거의 같이 먹었습니다. 근데 걔가 안보이데요~ 그래서 어제 걔랑 같이 집에 돌아갔단 애(B)한테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친구 웃더군요~ㅋㅋㅋㅋ 사건의 진실은~ 어제 저말고도 기억을 잃은 사람이 또 있었습니다. 바로 A죠 그래서 방향이 같은 B가 콜밴을 타고 집에 바래다 주기로 했습니다. 집에 도착하기전까진 그래도 의식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불안했죠. 시간은 새벽2시이구~ A의 아버지는 군인이셔서 매우 엄한 집안이었습니다. 그래도 B는 사정말씀드리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A를 이끌고~ 현관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문이 열리자 A의 아버지께서 떡 서게셨습니다. A를 뒤에 두고 B가 자초지종을 설명하려는데 A의 아버지께서 B의 머리에 꿀밤을 한대 주시더군요~ 그리고는 B를 제치고 A에게 다가가서~ 근 30년간 유격훈련으로 다져진 손으로 A의 뺨을 한대 후리치셨습니다~ 보통 그정도의 파워로 안면을 가격당한다면~ 어느 정도 정신이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B는 이제 A가 빌면 되겠지하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 고통을 참았는지 몰랐는지... 뺨을 맞고서 A가 하는 말이... . . . . . . . . . "오~ 쫌 쎈데..." 쎈데 쎈데 쎈데 쎈데 쎈데.... 너무도 웃긴 상황이지만, B는 아버지의 포스에 압도되어 웃지도 못하고 쫓겨났습니다. 그리고 쾅 하고 닫힌 현관문... 안에서는 장마철이 지난후 이불을 햇볕에 널면서 빠따로 이불을 두드리는 소리만 들렸답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우리는 짬뽕 국물과 면이 코로 나올정도로 웃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A는 눈에 안대를 하고 수업에 들어왔습니다. ------------------------------------------------------------------------------- 헉 정말 자다 일어나면 톡이란 말이 ㅋㅋㅋ 점심때 일어나서 톡을 보고 있는데~ 어디서 많이 본 글이다 생각해서 보니 제글이네요 ㅋㅋㅋ 이 글 저번에 한번 올렸는데 몇분만이 호응해주셔서 별론가? 하고 생각하다가 다시 한번 올려봤는데~ 정말 톡이 되었네요 ㅋㅋㅋ 10번 글을 올렸는데 10번만에 톡이 되다니 ㅋㅋㅋ 영광스럽네요 ㅋㅋㅋ 이 글 정말 친구이야기 맞구요~ 뭐 제 이야기도 정말 황당한 이야기 많으니 다음엔 제 이야기 올려볼게요~ 그때도 호응 많이 해주세요 ㅋ
술 때문에 아버지도 못 알아본 내 친구...
5년전 있었던 일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때는 대학교 1학년 갖 입학한 새내기라 1학년은 모두 친했죠~
그러다가 제 생일이 되자 친구들이 생일파티를 크게 열어줬습니다.
처음으로 제대로 된 생파를 가져봐서 기분이 업되었죠~
그러다가 글라스로 소주를 연거푸 들이 붓고 저는 그다음날이 되었습니다.
기억이 없더군요... 그래서 담날 어제 같이 논 친구들과
속을 풀려고 짬뽕을 시키려고 하는데~
한명이 안보이는 겁니다. 그 친구(A라 칭하겠습니다.)는 집에서 학교를 다니긴 하지만,
그래도 점심은 저희랑 거의 같이 먹었습니다. 근데 걔가 안보이데요~
그래서 어제 걔랑 같이 집에 돌아갔단 애(B)한테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친구 웃더군요~ㅋㅋㅋㅋ
사건의 진실은~ 어제 저말고도 기억을 잃은 사람이 또 있었습니다. 바로 A죠
그래서 방향이 같은 B가 콜밴을 타고 집에 바래다 주기로 했습니다.
집에 도착하기전까진 그래도 의식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불안했죠.
시간은 새벽2시이구~ A의 아버지는 군인이셔서 매우 엄한 집안이었습니다.
그래도 B는 사정말씀드리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A를 이끌고~ 현관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문이 열리자 A의 아버지께서 떡 서게셨습니다.
A를 뒤에 두고 B가 자초지종을 설명하려는데
A의 아버지께서 B의 머리에 꿀밤을 한대 주시더군요~
그리고는 B를 제치고 A에게 다가가서~
근 30년간 유격훈련으로 다져진 손으로 A의 뺨을
한대 후리치셨습니다~
보통 그정도의 파워로 안면을 가격당한다면~
어느 정도 정신이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B는 이제 A가 빌면 되겠지하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 고통을 참았는지 몰랐는지... 뺨을 맞고서 A가 하는 말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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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쫌 쎈데..." 쎈데 쎈데 쎈데 쎈데 쎈데....
너무도 웃긴 상황이지만, B는 아버지의 포스에 압도되어 웃지도 못하고
쫓겨났습니다.
그리고 쾅 하고 닫힌 현관문...
안에서는 장마철이 지난후 이불을 햇볕에 널면서
빠따로 이불을 두드리는 소리만
들렸답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우리는 짬뽕 국물과 면이 코로 나올정도로 웃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A는 눈에 안대를 하고 수업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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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정말 자다 일어나면 톡이란 말이 ㅋㅋㅋ
점심때 일어나서 톡을 보고 있는데~
어디서 많이 본 글이다 생각해서 보니 제글이네요 ㅋㅋㅋ
이 글 저번에 한번 올렸는데
몇분만이 호응해주셔서 별론가? 하고 생각하다가
다시 한번 올려봤는데~
정말 톡이 되었네요 ㅋㅋㅋ
10번 글을 올렸는데 10번만에 톡이 되다니 ㅋㅋㅋ 영광스럽네요 ㅋㅋㅋ
이 글 정말 친구이야기 맞구요~ 뭐 제 이야기도 정말 황당한 이야기 많으니
다음엔 제 이야기 올려볼게요~ 그때도 호응 많이 해주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