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아침에 톡이 되었네요 ㅡㅡ ;; 악플도 많고 좋은글도 많고 잘 새겨들을께요.. 근데 원조교제라고 하시는분이나.. 돈보고 가신다는 분.. 말이 심하세요. 글구 맞춤법은 요즘 젊은애들 다 그렇게 쓰거든요?ㅋㅋㅋㅋㅋ 조금한은 조그만인데 몰랐네요 암튼. 내일저녁에 오빠네 아버님님 만나러 가기로했어요 어머님은 안계시구요 예상외로 반겨주신다 하더군요... 우리집에단 이미 말했습니다. 아직 승낙은 안하셨고 주말에 직접 우리오빠 보신다고 합니다. 너무 욕하지 말아주세요. 우리오빠가 아저씨라니요.. 기분나쁩니다. 얼굴 안보인다고 그러지 말라구요 ========================================================================== 저는 21살 평범한 여자입니다.. 대학은 안갔고..그냥 조금한 옷가게에서 일하는..여자에요.. 저희오빠는 41살 치과의사입니다. 제가 이가 썩어서 치과를 다니다 만나게 된 사람입니다.. 썩은게 많아서 치과를 오래 다녀야 했거든요.. 제가 너무 겁이 만아서 특히 치과를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데 오빠가 치료를 너무 잘해줘서.. 썩은이도 다 치료하고... 어금니도 4개나 없는거 오빠 무료로 다 해줬습니다.. 견적 뽑으면 천만원은 넘습니다.. 첨에는 오빠랑.. 아무사이도 아니엇습니다.. 나이도 많고.. 별관심 없엇거든요.. 근데 치료받으러 간 어느날 점심시간이엇는데 점심 같이 먹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같이 먹는데 전화번호를 물어보는 거에요, 그래서 별생각 없이 알려줬습니다.. 연락도 자주 해주고 치과가 아닌 밖에서도 몇번 만낫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배경이 넘 좋았습니다.. 나이는 많지만.. 옷도 디게 귀티나게 입고.. 차도 너무 좋고.. 저한테 좋은곳 맛있는 음식 안사준게 없습니다.. 평생 가보지도못할 멋있는곳도 가보고.. 제가 가지고 싶어하는건 다 사주고.. 처음엔 좋은거 몰랐습니다.. 이것저것 해주고 이런게 좋아서 만난거 같습니다.. 그냥 편하고 저한테 잘해주니까... 근데 지금은 그런마음이 아닙니다.. 정말 사랑?이란걸 깨달았지요... 너무 좋습니다. 치과의사라서가 아니라.... 좋은차 끌고 다녀서가 아니라... 정말 사랑하게 됬어요.. 저보다 20살이나 많지만, 세대차이나 아저씨라고 생각해본적 없구요.. 아직 제나이가 어려서 결혼은 좀 그렇지만 오빠가 서두르려고 합니다.. 자기도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물론, 유부남은 절대 아니고요~ 이혼남도 절대 아닙니다. 그동안 여자 안만나고 뭐했냐고 물어보니, 일하느라 바빴다고 합니다. 쟈기는 일밖에 몰랐다고.. 정말 그런거 같습니다. 오빠 말한마디한마디 진심이 느껴집니다.. 막상 결혼할려고 하니 친구들이 다 미쳤다고 합니다.. 니가 뭐가 아쉬워서 20살이나 만은 남자한테 시집가냐.. 아직 나이도 어린데.. 더 좋은남자 만날수도 있는데... 근데 저는 정말 오빠만큼 좋은남자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너무 좋아요.. 막상 결혼할려고 하니.. 두려워요 오빠네집에선 뭐라고 할까.. 우리집에선 뭐라고 할까.. 솔직히 우리집에선 별반대 안할꺼 같아요.. 솔직히 저 볼거없거든요.. 나이어리고 이쁜거빼면 ㅋㅋㅋㅋㅋㅋ 맨날 우리집에선 저보고 빨리 시집이나 가라고 그러거든요.. 만난지 1년이 다되갑니다 벌써 서로알껀 다알고.. 오빠가 헤어질때마다 헤어지는거 너무 싫다고 빨리 시집이나 오래요.. 저 음식도 못하고 청소하는거 정말 제일 싫어하는데 그런거 할필요 없고 그냥 집에서 놀면서 배우고 싶은거 배우고 대학도 다니고 싶으면 다니고 편하게 살래요.. 이런말 들으면 너무 결혼하고 싶어져요 오빠랑.. 볼꺼없는 날 정말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소중히 여겨주는 오빠가 너무 좋아요... 오빠네집에선 뭐라고 할지 너무 겁이나요... 오빠네집에서 허락떨어지면 8월에 결혼할 예정이에요~ 원조교제하냐? 이런 리플은 달아주지 마세요.. 그냥 전 이런저런 생각이많아서 글쓴겁니다... 아직 21살밖에 안됬는데 결혼하는거 무리인가요? 결혼 일찍하신분들 경험담좀 말해주세요 !!
20살많은 내 남자친구..
하루아침에 톡이 되었네요 ㅡㅡ ;;
악플도 많고 좋은글도 많고 잘 새겨들을께요..
근데 원조교제라고 하시는분이나.. 돈보고 가신다는 분..
말이 심하세요.
글구 맞춤법은 요즘 젊은애들 다 그렇게 쓰거든요?ㅋㅋㅋㅋㅋ
조금한은 조그만인데 몰랐네요 암튼.
내일저녁에 오빠네 아버님님 만나러 가기로했어요
어머님은 안계시구요
예상외로 반겨주신다 하더군요...
우리집에단 이미 말했습니다.
아직 승낙은 안하셨고
주말에 직접 우리오빠 보신다고 합니다.
너무 욕하지 말아주세요.
우리오빠가 아저씨라니요.. 기분나쁩니다.
얼굴 안보인다고 그러지 말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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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1살 평범한 여자입니다..
대학은 안갔고..그냥 조금한 옷가게에서 일하는..여자에요..
저희오빠는 41살 치과의사입니다.
제가 이가 썩어서 치과를 다니다 만나게 된 사람입니다..
썩은게 많아서 치과를 오래 다녀야 했거든요..
제가 너무 겁이 만아서 특히 치과를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데
오빠가 치료를 너무 잘해줘서..
썩은이도 다 치료하고...
어금니도 4개나 없는거 오빠 무료로 다 해줬습니다..
견적 뽑으면 천만원은 넘습니다..
첨에는 오빠랑.. 아무사이도 아니엇습니다..
나이도 많고.. 별관심 없엇거든요..
근데 치료받으러 간 어느날
점심시간이엇는데 점심 같이 먹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같이 먹는데 전화번호를 물어보는 거에요,
그래서 별생각 없이 알려줬습니다..
연락도 자주 해주고 치과가 아닌 밖에서도 몇번 만낫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배경이 넘 좋았습니다..
나이는 많지만.. 옷도 디게 귀티나게 입고..
차도 너무 좋고.. 저한테 좋은곳 맛있는 음식 안사준게 없습니다..
평생 가보지도못할 멋있는곳도 가보고..
제가 가지고 싶어하는건 다 사주고..
처음엔 좋은거 몰랐습니다..
이것저것 해주고 이런게 좋아서 만난거 같습니다..
그냥 편하고 저한테 잘해주니까...
근데 지금은 그런마음이 아닙니다..
정말 사랑?이란걸 깨달았지요...
너무 좋습니다.
치과의사라서가 아니라.... 좋은차 끌고 다녀서가 아니라...
정말 사랑하게 됬어요..
저보다 20살이나 많지만, 세대차이나 아저씨라고 생각해본적 없구요..
아직 제나이가 어려서 결혼은 좀 그렇지만
오빠가 서두르려고 합니다..
자기도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물론, 유부남은 절대 아니고요~ 이혼남도 절대 아닙니다.
그동안 여자 안만나고 뭐했냐고 물어보니,
일하느라 바빴다고 합니다. 쟈기는 일밖에 몰랐다고..
정말 그런거 같습니다.
오빠 말한마디한마디 진심이 느껴집니다..
막상 결혼할려고 하니
친구들이 다 미쳤다고 합니다..
니가 뭐가 아쉬워서 20살이나 만은 남자한테 시집가냐..
아직 나이도 어린데..
더 좋은남자 만날수도 있는데...
근데 저는 정말 오빠만큼 좋은남자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너무 좋아요..
막상 결혼할려고 하니.. 두려워요
오빠네집에선 뭐라고 할까..
우리집에선 뭐라고 할까..
솔직히 우리집에선 별반대 안할꺼 같아요..
솔직히 저 볼거없거든요..
나이어리고 이쁜거빼면 ㅋㅋㅋㅋㅋㅋ
맨날 우리집에선 저보고 빨리 시집이나 가라고 그러거든요..
만난지 1년이 다되갑니다
벌써 서로알껀 다알고..
오빠가 헤어질때마다 헤어지는거 너무 싫다고 빨리 시집이나 오래요..
저 음식도 못하고 청소하는거 정말 제일 싫어하는데
그런거 할필요 없고
그냥 집에서 놀면서 배우고 싶은거 배우고
대학도 다니고 싶으면 다니고 편하게 살래요..
이런말 들으면 너무 결혼하고 싶어져요 오빠랑..
볼꺼없는 날 정말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소중히 여겨주는 오빠가
너무 좋아요...
오빠네집에선 뭐라고 할지 너무 겁이나요...
오빠네집에서 허락떨어지면 8월에 결혼할 예정이에요~
원조교제하냐?
이런 리플은 달아주지 마세요..
그냥 전 이런저런 생각이많아서 글쓴겁니다...
아직 21살밖에 안됬는데 결혼하는거 무리인가요?
결혼 일찍하신분들 경험담좀 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