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런거 있잖아요.아무예고없이 그냥 평일날이건 주말이건 서로 그냥 "어디야~오늘 옷사러 가자~!"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연락할 친구가 없어요.1명있긴한데 그친구는 초등학교 선생님이라 수업준비하기 바빠하고 옷사러 돌아다니는거 좋아하지도 않구요.이 친구랑은 정말 친해서 별얘기도 다할수 있는 친구에요.그리고 저를 가장 잘 알고 이해해주는 친구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전 제 생일날 당연한듯 만나서 어울리는 친구가 없고 주말이건 평일이건 부담없이 만날 친구가 없어요.솔직히 사람들 만나는 정도로 보면 바쁘게 지내고 많이 만나지만 그런사람들은 거의 다 한달에 한번이나 두달에 한번 만나는 사람들이에요.뭐랄까..그냥 어제보고 오늘또봐도 되고 오늘보고 내일또봐도 아무렇지 않은 친구가 없어요.
생일다음날이면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들은 제가 재밌고 즐겁게 잘 보냈을거라 생각해요.
그런데 사실은 저랑 젤친한 그 친구 1명이랑 조촐하게 보내죠.
이런사실을 다른 친구들이 알게될까바 그것도 두려워요.비참하잖아요..
솔직히 고등학교때까지 아무고민없이 행복하게 잘 지냈어요.
항상 나서지않아도 친구들이 친해지고 싶어했었고..친구들 사귀는데 별로 노력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인기가 있는 편이었거든요..그래서 그런지 전 그때까지 친구들의 소중함이라곤 몰랐던거 같아요..그나마 제가 부러워하고 친해지고 싶은 친구 한명이 생기긴했지만 이미 그 친구는 중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들이 워낙 두텁게 있어서 제가 스스로 포기해버렸죠.아주 친했었는데 제가 자존심상해서 연락을 끊었었어요.그 친구도 뭐 아쉬울거 없을정도의 인기인(?)이었으니까 연락 안하더라구요..그때 사람한테 상처를 좀 받았죠..처음으로 친해지고 싶은 친구였는데...
그리고 대학와서 친구들을 사겼는데요.
그때까지도 솔직히 친구 중요한걸 몰랐어요.그냥 같이 떠들고 놀기 바빴죠.
그러다 이번에도 정말 친해지고 싶은 친구를 만났는데 그친구도 그전에 친해지고 싶어했던 친구랑 똑같이 중,고등학교친구들이 엄청 두터운 관계인거에요..그래서 제가 낄 자리가 없어서 또 그렇게 친구한명을 제 마음에서 보냈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때 같이 다녔던 친구들 중에서 한명이랑 친했었는데..
그 친구랑 제가 사소한 일로 오해가 생겨 틀어져버린뒤로 저도 몇년동안 연락을 안했고 그친구도 연락을 안했었어요. 그 친구는 착하고 친구들한테 성실한 친구였는데 지금은 무지무지 이뻐져서 인기가 더 좋아졌답니다.가끔 몰래 그 친구 싸이 가본뒤 우울해하곤 했어요..얼굴도 너무 이뻐지고 원래도 착한 아이라 인간관계도 정말 좋더라구요..모든 사람들이 칭찬하고 관심갖고..그아이는 제가 친했었던 몇년전의 그아이가 아니었어요..이제는 정말 연예인같이 되버렸더라구요..
제가 먼저 연락했는데 그 친구에게는 이미 다른친구들이 친한친구들이 되어있었어요..그자리가 원래 제 자리엿는데...저랑도 다 아는 그 친구들이 그애의 베스트가 되어있었어요..하긴 연락안하고 지낸게 2년넘게였고 제가 연수를 갔다와서 1년넘게 연락을 못했었으니..3-4년정도 모르고 지낸거나 다름없었으니까 그친구도 변하고 저도 변한거죠..
이렇게 3명의 친구를 솔직히 서운하다는 말한마디 못해보고 혼자 자존심상해하며 떠나보냈어요.
그리고나니 마음편히 만나는 아무때나 연락해서 허물없이 지낼수 있는 친구가 없는거에요.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친구가 없다는거 ...고민거리로 누구한테 말하기도 챙피하구요..
지금 공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자꾸 공부를 하면서도 이렇게 공부만 하다가는 몇안되는 친구들마저 잃어버릴거 같은 생각에 그 친구들을 자주 만나야만 할거 같기도 하구요..공부도 잘안되고 집중도 안되고..제가 남한테 꿀리는건 절대 하기싫어서 솔직히 공부 욕심이 많거든요..학교도 한번 편입해서 바꾼거라 지금도 친구없기는 마찬가지네요..좋은대학교에 다니면 행복해질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구요..3학년때 다시 새로운 친구관계를 만든다는게 쉽지도 않더라구요..이미 친한친구들있고 취업준비하기 바쁘고..다들 어른이 된거죠..같이 편입한 언니들이랑 친해질려고 노력했는데 그게 제 뜻대로 안되네요..이제 4학년이라 학교서 서로 얼굴 보기도 힘들구요..요즘 이래저래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다는 생각까지 드네요..살아서 뭐할까 싶기도하고..나약하기 짝이없죠..생각은 이렇게 하면서도 남들앞에서는 강한척 한답니다.솔직히 이성적으로도 맨날 질질짜고 힘들어하고 나약한 사람들 이해 안간다고 생각했어요..뭐든 정신력문제라고..사람들이 너무 나약하다고...웃기죠..지금 제 자신이 그런데..정신과까지 다녀보고 싶은마음이에요..그런데 친구없다는게 정신과 다닌다고 치료가 될까요?돈으로도 살수없는데 친구잖아요..여자친구들끼리 잠옷입고 같이 잠도 자고 싸이에 같이 사진찍어올리고 쇼핑하고 여행하고 뮤지컬보러다니고 ..이런거보면 너무너무 부럽습니다...저 어떻해야 하죠?
p.s-한달에 한번정도 정기적으로 만나는 친구들은 2팀이나 있어요.그런데 정말 친한 친구들이 없다는게 너무 힘들어요..더도 덜도 말고 딱 저포함해서 3명의 친한 친구들 한팀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그렇다고 지금 만나는 친구들한테 지금보다 더 친하게 지내자.이럴수도 없고...솔직히 여태까지 별로 힘들게 산적이 없어서 요즘 너무 힘들어요.물론 저보다 더한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친구없는나.저 너무 늦었나요?
저는 25살의 여대생이구요.
인천에 살고 있습니다.
그냥.단도직입적으로 말할게요.
저는 솔직히 다른 사람들이 볼때 친구많다고 생각되는 사람중에 하나에요.
그래서 더 힘들죠.다른사람들은 제가 친구도 많고 활발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가 않거든요.
주말에만날 친구들은 있어요.
그런데 ..그런거 있잖아요.아무예고없이 그냥 평일날이건 주말이건 서로 그냥 "어디야~오늘 옷사러 가자~!"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연락할 친구가 없어요.1명있긴한데 그친구는 초등학교 선생님이라 수업준비하기 바빠하고 옷사러 돌아다니는거 좋아하지도 않구요.이 친구랑은 정말 친해서 별얘기도 다할수 있는 친구에요.그리고 저를 가장 잘 알고 이해해주는 친구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전 제 생일날 당연한듯 만나서 어울리는 친구가 없고 주말이건 평일이건 부담없이 만날 친구가 없어요.솔직히 사람들 만나는 정도로 보면 바쁘게 지내고 많이 만나지만 그런사람들은 거의 다 한달에 한번이나 두달에 한번 만나는 사람들이에요.뭐랄까..그냥 어제보고 오늘또봐도 되고 오늘보고 내일또봐도 아무렇지 않은 친구가 없어요.
생일다음날이면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들은 제가 재밌고 즐겁게 잘 보냈을거라 생각해요.
그런데 사실은 저랑 젤친한 그 친구 1명이랑 조촐하게 보내죠.
이런사실을 다른 친구들이 알게될까바 그것도 두려워요.비참하잖아요..
솔직히 고등학교때까지 아무고민없이 행복하게 잘 지냈어요.
항상 나서지않아도 친구들이 친해지고 싶어했었고..친구들 사귀는데 별로 노력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인기가 있는 편이었거든요..그래서 그런지 전 그때까지 친구들의 소중함이라곤 몰랐던거 같아요..그나마 제가 부러워하고 친해지고 싶은 친구 한명이 생기긴했지만 이미 그 친구는 중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들이 워낙 두텁게 있어서 제가 스스로 포기해버렸죠.아주 친했었는데 제가 자존심상해서 연락을 끊었었어요.그 친구도 뭐 아쉬울거 없을정도의 인기인(?)이었으니까 연락 안하더라구요..그때 사람한테 상처를 좀 받았죠..처음으로 친해지고 싶은 친구였는데...
그리고 대학와서 친구들을 사겼는데요.
그때까지도 솔직히 친구 중요한걸 몰랐어요.그냥 같이 떠들고 놀기 바빴죠.
그러다 이번에도 정말 친해지고 싶은 친구를 만났는데 그친구도 그전에 친해지고 싶어했던 친구랑 똑같이 중,고등학교친구들이 엄청 두터운 관계인거에요..그래서 제가 낄 자리가 없어서 또 그렇게 친구한명을 제 마음에서 보냈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때 같이 다녔던 친구들 중에서 한명이랑 친했었는데..
그 친구랑 제가 사소한 일로 오해가 생겨 틀어져버린뒤로 저도 몇년동안 연락을 안했고 그친구도 연락을 안했었어요. 그 친구는 착하고 친구들한테 성실한 친구였는데 지금은 무지무지 이뻐져서 인기가 더 좋아졌답니다.가끔 몰래 그 친구 싸이 가본뒤 우울해하곤 했어요..얼굴도 너무 이뻐지고 원래도 착한 아이라 인간관계도 정말 좋더라구요..모든 사람들이 칭찬하고 관심갖고..그아이는 제가 친했었던 몇년전의 그아이가 아니었어요..이제는 정말 연예인같이 되버렸더라구요..
제가 먼저 연락했는데 그 친구에게는 이미 다른친구들이 친한친구들이 되어있었어요..그자리가 원래 제 자리엿는데...저랑도 다 아는 그 친구들이 그애의 베스트가 되어있었어요..하긴 연락안하고 지낸게 2년넘게였고 제가 연수를 갔다와서 1년넘게 연락을 못했었으니..3-4년정도 모르고 지낸거나 다름없었으니까 그친구도 변하고 저도 변한거죠..
이렇게 3명의 친구를 솔직히 서운하다는 말한마디 못해보고 혼자 자존심상해하며 떠나보냈어요.
그리고나니 마음편히 만나는 아무때나 연락해서 허물없이 지낼수 있는 친구가 없는거에요.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친구가 없다는거 ...고민거리로 누구한테 말하기도 챙피하구요..
지금 공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자꾸 공부를 하면서도 이렇게 공부만 하다가는 몇안되는 친구들마저 잃어버릴거 같은 생각에 그 친구들을 자주 만나야만 할거 같기도 하구요..공부도 잘안되고 집중도 안되고..제가 남한테 꿀리는건 절대 하기싫어서 솔직히 공부 욕심이 많거든요..학교도 한번 편입해서 바꾼거라 지금도 친구없기는 마찬가지네요..좋은대학교에 다니면 행복해질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구요..3학년때 다시 새로운 친구관계를 만든다는게 쉽지도 않더라구요..이미 친한친구들있고 취업준비하기 바쁘고..다들 어른이 된거죠..같이 편입한 언니들이랑 친해질려고 노력했는데 그게 제 뜻대로 안되네요..이제 4학년이라 학교서 서로 얼굴 보기도 힘들구요..요즘 이래저래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다는 생각까지 드네요..살아서 뭐할까 싶기도하고..나약하기 짝이없죠..생각은 이렇게 하면서도 남들앞에서는 강한척 한답니다.솔직히 이성적으로도 맨날 질질짜고 힘들어하고 나약한 사람들 이해 안간다고 생각했어요..뭐든 정신력문제라고..사람들이 너무 나약하다고...웃기죠..지금 제 자신이 그런데..정신과까지 다녀보고 싶은마음이에요..그런데 친구없다는게 정신과 다닌다고 치료가 될까요?돈으로도 살수없는데 친구잖아요..여자친구들끼리 잠옷입고 같이 잠도 자고 싸이에 같이 사진찍어올리고 쇼핑하고 여행하고 뮤지컬보러다니고 ..이런거보면 너무너무 부럽습니다...저 어떻해야 하죠?
p.s-한달에 한번정도 정기적으로 만나는 친구들은 2팀이나 있어요.그런데 정말 친한 친구들이 없다는게 너무 힘들어요..더도 덜도 말고 딱 저포함해서 3명의 친한 친구들 한팀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그렇다고 지금 만나는 친구들한테 지금보다 더 친하게 지내자.이럴수도 없고...솔직히 여태까지 별로 힘들게 산적이 없어서 요즘 너무 힘들어요.물론 저보다 더한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