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만나서 6년간 사랑을 했던 사람이 있습니다. 정말 내 평생의 동반자가 될거라 믿었죠. 초등학교 동창에 동갑인 남친, 사귄지 4개월만에 군입대. 뒷바라지도 남부럽지 않게 다 해줬는데... 지방대 기숙사 생활 하면서, 시험기간에 같이 공부했던 후배랑 눈이 맞더군요. 1주일 딱 매달리고, 보내줬습니다. 그 이후로 연락 안했는데 매정하던 그 사람이 4~5일을 마다하고 연락이 오더군요. 이러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모질지 못하게 전화를 또 다 받아줬어요. 바보같이... ㅜㅜ 난 이렇게 힘든데... 그 사람, 행복하냐는 내 물음에 항상 모르겠다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통화한 날, 제가 말했습니다. 나 많이 생각해보고 결정한건데... 우리... 이젠 안되는거 알지? 그사람... 응... 이럽니다... 니가... 우리 인연이라면 다시 만나겠다 하지만... 우리 인연 니가 여기까지 만든것도 알지? 그사람 또... 응... 이럽니다... 나, 너 잊고 싶은데 니 목소리 들으면 자꾸 보고싶고, 생각나서 못잊으니까 우리 여기까지 하자. 앞으로 연락 안했으면 좋겠어... 그사람... 무슨말인줄 알겠답니다. 그리고 저... 전화끊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그사람에게 문자가 오더군요. 나두 자기 정말 보고싶구... 지금도 사랑해... 그래서 더 미안해... 아... 너무 가슴이 아파서 펑펑 울었습니다. 6년동안, 정말 남친 기죽이기 싫어서 하고싶어 하는거 갖고싶어 하는거 다 해줬는데... 정말 믿는도끼에 발등 찍혔다는 그말... 남얘긴줄 알았는데... 이제 헤어진지 한 50일 지났어요. 그런데 그 나쁜 사람... 잊지 못하는 내가 너무 바보같은거 있죠... 이사람... 이제 내가 그리운걸까요? 그렇게 모질게하고 떠났으면서... 우리 6년의 추억 다 잊었다 해놓고... 이제와서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왜이럴까요... 아, 답답합니다....
헤어진 남친에게서 온 문자메세지 한통...
20대 초반에 만나서 6년간 사랑을 했던 사람이 있습니다.
정말 내 평생의 동반자가 될거라 믿었죠.
초등학교 동창에 동갑인 남친, 사귄지 4개월만에 군입대.
뒷바라지도 남부럽지 않게 다 해줬는데...
지방대 기숙사 생활 하면서, 시험기간에 같이 공부했던 후배랑 눈이 맞더군요.
1주일 딱 매달리고, 보내줬습니다.
그 이후로 연락 안했는데 매정하던 그 사람이 4~5일을 마다하고 연락이 오더군요.
이러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모질지 못하게 전화를 또 다 받아줬어요. 바보같이... ㅜㅜ
난 이렇게 힘든데... 그 사람, 행복하냐는 내 물음에 항상 모르겠다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통화한 날, 제가 말했습니다.
나 많이 생각해보고 결정한건데... 우리... 이젠 안되는거 알지?
그사람... 응... 이럽니다...
니가... 우리 인연이라면 다시 만나겠다 하지만... 우리 인연 니가 여기까지 만든것도 알지?
그사람 또... 응... 이럽니다...
나, 너 잊고 싶은데 니 목소리 들으면 자꾸 보고싶고, 생각나서 못잊으니까 우리 여기까지 하자.
앞으로 연락 안했으면 좋겠어...
그사람... 무슨말인줄 알겠답니다.
그리고 저... 전화끊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그사람에게 문자가 오더군요.
나두 자기 정말 보고싶구... 지금도 사랑해... 그래서 더 미안해...
아... 너무 가슴이 아파서 펑펑 울었습니다.
6년동안, 정말 남친 기죽이기 싫어서 하고싶어 하는거 갖고싶어 하는거 다 해줬는데...
정말 믿는도끼에 발등 찍혔다는 그말... 남얘긴줄 알았는데...
이제 헤어진지 한 50일 지났어요.
그런데 그 나쁜 사람... 잊지 못하는 내가 너무 바보같은거 있죠...
이사람... 이제 내가 그리운걸까요?
그렇게 모질게하고 떠났으면서... 우리 6년의 추억 다 잊었다 해놓고...
이제와서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왜이럴까요...
아,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