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매후 사례를 하지 않는건...

궁금해...200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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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매후 사례를 하지 않는건,

중매한 사람을 무시하는 태도일까여?

 

 

어느정도의 친분이 있는 칭구와 또 다른 아는 사람을 중매했고,  연애 2년만에  결혼을 하더군여.   보람찬 마음과 기쁨이 앞섰죠.

물론,  중매를 통해 결혼하는 사람들은 중매한 사람에게 어느정도의 사례가 있다는 얘기도 있던 터라, 은근히 기대도 했구여..   그런데 웬걸.. 결혼 3개월차로 접어가고 있는데도 아무 소식이 없어요.. 대 놓고 얘기하기도 뭣하고...그렇다고 암말 없이 넘어가자니 서운하고...    받을 선물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나름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인데,   최소한의 감사표시는 할 줄 기대했거든요.

정말, 뭘 주던 상관없이 그 맘만 받으면 되는데,  조금 기분이 상하네요..

어떤 마음인걸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