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생각하는 여자집안에 대한 자존심은??

狂女스탈쟁이2007.06.18
조회194
저는 24살 직장인 입니다.
남자친구랑 만난지는 1년쯤 됐구요. 남자친구는 사회생활하는 저보다 2살많은 오빠입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랑 이제 사귄지 1년이 되가면서 싸우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요즘은 왜이렇게 서로 다투는게 많아 졌는지.,.. 역시 모든건 처음처럼 한결같을순 없나 봅니다.
남자분들한테 묻고 싶습니다. 제가 잘못한건가 해서요,,
남자친구는 얼마전 저희집에 가족들에게 인사드렸습니다. 사귄지 1년이 다되가니 이제 인사드리게 됬습니다.
저는 남자친구네 인사간지는 음,,사귄지 한달도 안돼었는데 남자친구네 집안에 행사가 있어서 거기에 가면서 인사를 드리게 된게 처음입니다.
저는 24년동안 남자친구를 집에 소개시켜 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이남자다 하고 싶어서 인사드리리고 마음먹고 인사를 드린거죠,,
저에겐 친오빠가 있습니다. 저랑은 5살 차이가 나고요,
저희 오빠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 여자친구분은 저희집에 인사온지가 꾀되어 이제 저희 집안 식구처럼 생각들하죠 다들.,.
저는 그 모습이 부러워서 저도 남자친구가 저희집 식구처럼 되고 싶어서 저도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어버이 날이라던가 가족들 생신이 되면 남자친구가 챙겨준것 처럼 과일이나 케익을 제가 가서 남자친구가 드렸다고 했거든요,,
남자친구한테도 말했구요,,이렇게 했다고,,, 이렇게 한,,,2,3번 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네 부모님 생신이되면 케익을 직접사서 보내드리곤 했죠,,
제 속마음은 제가 이렇게 하면 남자친구도 직접하주겠지... 하면서 먼저 몸소 보여주었죠,,
남자친구가 저희집에서 이쁨 받기를 원했으니깐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그러더군요.,,, 이제그만하라고,,
자기가 너무 창피하데요,,, 자기가 해드린게 아닌데 자기한테 고맙다고 인사하니깐요,, 저한테 부끄럽데요,,
그래서 그말 듣고 순간 기분이 나빳지만 생각해 보았어요,, 남자들은 자존심상할만 하더라구요,,
그리고이런말도 하더라구요,,'여자집에  처음부터 잘해주면 나중에 남자를 우습게 여겨' 이말이 충격이 였어요,,
우리집을 어떻해 보고,,그렇게 생각했을가 하는점에서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어제,, 저희 집에서 저녁을 같이 먹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에게 물어보니  가기싫어서 표정도 별로고 그냥 거짓말로 집안식구들이랑 저녁을 먹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우리집을 피하는거 같아서,,
그러더군요,, 우리집을 피하는거라고,,, 자기가 한게 하닌데 자기한테 고마워 하는 모습에 밥이 넘어가냐고 말입니다.
저는 그래서 그럼 그만큼 나한테 잘해주면 된다고 했는데 그것때문에  풀긴했지만 저도 그렇고 남자친구도 그렇고 서로에 마음에 아직 무언가가
씻기지 않은 개운치 않은 것이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어떻해 해야하는거죠??
제가 한일이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남자분들에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