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를 들어온지... 어~언 1년하고 2개월.... 그리 규모있고 큰 회사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안정적이고 아담한 회사지요.. 직원은 대략 열댓명 정도.. 성별 비율 하면 여자가 30%.. 일 특성상 대다수 남자분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이 대다수 남자들 중에 물을 아주 많이 흐리는 돼지3형제에게 있습니다. 이들의 문제점을 꼼꼼히 서술해 보자면. * 첫번째 돼지. ( 좀 직책이 있으신 분입니다. 나이도 대충 삼촌 아버지뻘.ㅡ.ㅡ) 1. 회의하자고 모이라고 해서 가면 자기는 어디 거래처랑 끝임없이 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길게는 30분 까지도 통화가 이루워집니다. 그럴거면 통화끝나고 부르던지.. 왜 바쁜 사람 불러놓고 벌 세워 놓는겁니깐? 2. 제발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깔끔하게 마무리 하고 나왔으면 합니다. 왜 화장실 나올때 지퍼 여미면서 주섬 주섬 일 애기 하면서 나오는겁니깐? 화장실에 옷 제대로 갖춰 입고 나오면 안됩니까? 이 돼지님는 간혹 화장실 가면서도 벨트 푸르고 지퍼 내리면서 가기도 합니다. ㅡ.ㅡ; 3. 제발 옷은 문 잠그고 갈아입어주세요. 몇일전에는 회의한다고( 참으로 회의를 좋아하십니다.ㅡ.ㅡ) 사람들 불러모으라고 해서 불러모으고 다 같이 살짝 닫혀 있는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에그..머니...' 대략 낭감, 낭패!!! 허연 다리 속살이 확 눈에 들어오는게 아닙니깐? ㅡ.ㅡ;;;; 오전에 저희 막내가 세탁소에 찾아다 준 바지를 갈아입고 계시더라구요... 그러면 문 꼭 잠그고 입으시던가.. 아님 나중에 갈아입으시던가.... 사람들 불러 모으라고 해놓고선 이건 또 무슨 경우 입니깐? 얼굴 화끈 거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두번째 돼지. ( 대략 삼촌뻘, 고집이 완젼 쎄서 사소한것에 목숨거는 스타일입니다.) 1. 방귀는 좀 가려서 뀌어주세요. 이놈의 방귀는 허구 헌날 것도 소리도 요란 찬란하게 ' 뿡~ 부~ 뿡!!' 시도 떄도 없이 자기 편한대로 마구마구 뀌고 다닙니다. 그래 방귀야 뭐 생리현상이니깐 자기도 어쩔수 없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신경 좀 쓰면 시도때도 없이는 못 뀌지 않나요? 이거는 무슨 밥먹을때도 '뿡", 겜질하면서도 '뿡', 자면서도 '뿡' 시도 때도 없이 '뿡 뿡 뿡 뿡' 아주 그냥 방귀피리가 따로 없어요. 2. 남들은 컴터 붙들고 일하느라 정신없는데 이돼지는 컴터 붙들고 고스톱 치느라 정신이 없네요. 손하나 까딱하기 싫어 다른 직원들 한테 자기 일 다 시켜놓고선 왜 이 돼지는 인터넷으로 고스톱이나 치고 있냐고요? 분명 일 시킬때는 나 뭐해야 하고 뭐해야하고 바쁘니깐 누구 누구 이것 좀 해줘 이러더니 말입니다. 3. 회의는 무슨 개폼으로 합니깐. 다같이 회의하고 들은 내용, 왜 또 저한테 물어봅니깐? 회의할땐 자리에 계시던분은 허수아비 였습니까? 하루 이틀, 한두번이야 오냐오냐 하면 그래그래 하면 다시 이야기 해주지.. 이건 무슨.. 허구헌날... 하루에도 똑같은 이야기를 서너번은 해줘야하고....ㅡ.ㅡ;;; 4. 잠은 집에가서 주무시죠. 맨날 피곤하다 그러면서... 지각을 밥 먹듯 하면서.... 뭐가 또 그리 피곤하고 졸리신지.. 심심하면 주무시네..ㅡ.ㅡ; 첨에 코고는 소리 듣고 전쟁 난줄 알았습니다. 어찌나 우렁차고 크신지.... 짐 싸들고 피난갈려다가 목숨엔 지장없는 듯해 걍 자리를 지켰습니다. *세번째 돼지 ( 저랑 같이 늙어가는 처지(?). 위에 누가 볼때만 일 열심히 하는 스타일) 1. 야동은 집에 가서 좀 보시죠. 아니 일없으면 둘째 돼지처럼 잠이나 자던가, 아님 조용히 밖에 가서 산책이나 하시던지.. 아니 여직원들도 있는 사무실에서 야동을 보냐고요????? 왜 왜????????? 돼지의 눈이 모니터의 그곳을 야릇한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으면 백발 백중 야동인거죠.. 하루는 저희 막내 여직원이 그쪽 컴터 쓸일이 있어서 잠깐 갔더니 '후다닥' X를 찾아 헤메는 그 재빠른 손놀림에 흠침 놀라 잠시 어안이 벙벙 했다지요,.. 그때는 몰랐으나 나중에 그 돼지가 없을때 다시 컴터 쓸일있어 갔더니 밑에 깔려있는 창들... 볼려고 본게 아니라 어디 하나 클릭하다가 잘못 클리해서 창이 열러 올라와서 어쩔수 없이 시청하고 말았다지요..^^; 돼지 없을때 오늘 열어본 페이지 열어봤더니 거의 매일 매일 보더군요.. 참...ㅡ.ㅡ 할말없더이다.. (헉...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둘쨰 돼지님이 "뿡" 소리를 내는군요.. 지가 무슨 '방귀대장 뿡뿡이'라고... ㅡ.ㅡ 뿡뿡이 처럼 귀여우면 또 말을 안해...) 2. 바지는 왜케 똥꼬에 끼이는 겁니깐? 한두번도 아니구 걸어다니면서 왜케 손은 똥꼬로 향하는지... 바지가 끼인건가요? 바지가 작나요? 아님 치질이라 불편해서 자리(?)를 편하게 해주려는건가요? 제발 한손으로 똥꼬 만지면서(?) 제옆에서 이야기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심심하면 손이 똥꼬로 가서 한번씩 자기 바지 뒷라인을 잡아 당겨 주네요..ㅡ.ㅡ 3. 그리고 심한 입냄새.. 어느 누구나 기본적으로 사람이 냄새가 안 날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입냄새.. 저는 물론이고 누구나 약간의 입냄새는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 돼지님은 그 정도가 넘넘 심하다는거죠.. 이야기 한다고 오는 순간 어쩔수 없는 본능. 전 숨을 안쉽니다. ㅡ.ㅡ; 무의식중에 코를 잡으면 이 돼지님이 챙피해 하실까봐 손으로 코를 막지는 못하겠더군요. 속이(위와 장) 안좋으셔서 그런거 같은데... 돼지님 사모님.. 돼지님 속 좀 잘 챙겨주세요. 저희 여직원들 넘 괴롭습니다. 나름 영업도 하시는 분인데..ㅡ.ㅡ 얘기하자면 더 길고 더 많고 다양하겠지만 글이 넘 길어지는거 같아 여기서 그만~ 이 세분을 어찌할까요? 제가 직접 이야기 하기는 상당히 곤란한 부분이고 알게 모르게 고치실수 있게 할수 없을까요? 대략난감. 수시로 괴롭습니다. ㅡ.ㅡ;
누가 좀 말려주세요~
이 회사를 들어온지... 어~언 1년하고 2개월....
그리 규모있고 큰 회사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안정적이고 아담한 회사지요..
직원은 대략 열댓명 정도..
성별 비율 하면 여자가 30%..
일 특성상 대다수 남자분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이 대다수 남자들 중에 물을 아주 많이 흐리는 돼지3형제에게 있습니다.
이들의 문제점을 꼼꼼히 서술해 보자면.
* 첫번째 돼지. ( 좀 직책이 있으신 분입니다. 나이도 대충 삼촌 아버지뻘.ㅡ.ㅡ)
1. 회의하자고 모이라고 해서 가면 자기는 어디 거래처랑 끝임없이 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길게는 30분 까지도 통화가 이루워집니다.
그럴거면 통화끝나고 부르던지.. 왜 바쁜 사람 불러놓고 벌 세워 놓는겁니깐?
2. 제발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깔끔하게 마무리 하고 나왔으면 합니다.
왜 화장실 나올때 지퍼 여미면서 주섬 주섬 일 애기 하면서 나오는겁니깐?
화장실에 옷 제대로 갖춰 입고 나오면 안됩니까?
이 돼지님는 간혹 화장실 가면서도 벨트 푸르고 지퍼 내리면서 가기도 합니다. ㅡ.ㅡ;
3. 제발 옷은 문 잠그고 갈아입어주세요.
몇일전에는 회의한다고( 참으로 회의를 좋아하십니다.ㅡ.ㅡ) 사람들 불러모으라고 해서 불러모으고 다 같이 살짝 닫혀 있는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에그..머니...' 대략 낭감, 낭패!!!
허연 다리 속살이 확 눈에 들어오는게 아닙니깐? ㅡ.ㅡ;;;;
오전에 저희 막내가 세탁소에 찾아다 준 바지를 갈아입고 계시더라구요...
그러면 문 꼭 잠그고 입으시던가.. 아님 나중에 갈아입으시던가....
사람들 불러 모으라고 해놓고선 이건 또 무슨 경우 입니깐?
얼굴 화끈 거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두번째 돼지. ( 대략 삼촌뻘, 고집이 완젼 쎄서 사소한것에 목숨거는 스타일입니다.)
1. 방귀는 좀 가려서 뀌어주세요.
이놈의 방귀는 허구 헌날 것도 소리도 요란 찬란하게 ' 뿡~ 부~ 뿡!!' 시도 떄도 없이 자기 편한대로 마구마구 뀌고 다닙니다.
그래 방귀야 뭐 생리현상이니깐 자기도 어쩔수 없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신경 좀 쓰면 시도때도 없이는 못 뀌지 않나요? 이거는 무슨 밥먹을때도 '뿡", 겜질하면서도 '뿡', 자면서도 '뿡'
시도 때도 없이 '뿡 뿡 뿡 뿡' 아주 그냥 방귀피리가 따로 없어요.
2. 남들은 컴터 붙들고 일하느라 정신없는데 이돼지는 컴터 붙들고 고스톱 치느라 정신이 없네요.
손하나 까딱하기 싫어 다른 직원들 한테 자기 일 다 시켜놓고선 왜 이 돼지는 인터넷으로 고스톱이나 치고 있냐고요? 분명 일 시킬때는 나 뭐해야 하고 뭐해야하고 바쁘니깐 누구 누구 이것 좀 해줘 이러더니 말입니다.
3. 회의는 무슨 개폼으로 합니깐.
다같이 회의하고 들은 내용, 왜 또 저한테 물어봅니깐?
회의할땐 자리에 계시던분은 허수아비 였습니까?
하루 이틀, 한두번이야 오냐오냐 하면 그래그래 하면 다시 이야기 해주지..
이건 무슨.. 허구헌날...
하루에도 똑같은 이야기를 서너번은 해줘야하고....ㅡ.ㅡ;;;
4. 잠은 집에가서 주무시죠.
맨날 피곤하다 그러면서...
지각을 밥 먹듯 하면서....
뭐가 또 그리 피곤하고 졸리신지.. 심심하면 주무시네..ㅡ.ㅡ;
첨에 코고는 소리 듣고 전쟁 난줄 알았습니다.
어찌나 우렁차고 크신지....
짐 싸들고 피난갈려다가 목숨엔 지장없는 듯해 걍 자리를 지켰습니다.
*세번째 돼지 ( 저랑 같이 늙어가는 처지(?). 위에 누가 볼때만 일 열심히 하는 스타일)
1. 야동은 집에 가서 좀 보시죠.
아니 일없으면 둘째 돼지처럼 잠이나 자던가, 아님 조용히 밖에 가서 산책이나 하시던지..
아니 여직원들도 있는 사무실에서 야동을 보냐고요????? 왜 왜?????????
돼지의 눈이 모니터의 그곳을 야릇한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으면 백발 백중 야동인거죠..
하루는 저희 막내 여직원이 그쪽 컴터 쓸일이 있어서 잠깐 갔더니 '후다닥' X를 찾아 헤메는 그 재빠른 손놀림에 흠침 놀라 잠시 어안이 벙벙 했다지요,..
그때는 몰랐으나 나중에 그 돼지가 없을때 다시 컴터 쓸일있어 갔더니 밑에 깔려있는 창들...
볼려고 본게 아니라 어디 하나 클릭하다가 잘못 클리해서 창이 열러 올라와서 어쩔수 없이 시청하고 말았다지요..^^;
돼지 없을때 오늘 열어본 페이지 열어봤더니 거의 매일 매일 보더군요.. 참...ㅡ.ㅡ
할말없더이다..
(헉...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둘쨰 돼지님이 "뿡" 소리를 내는군요..
지가 무슨 '방귀대장 뿡뿡이'라고... ㅡ.ㅡ
뿡뿡이 처럼 귀여우면 또 말을 안해...)
2. 바지는 왜케 똥꼬에 끼이는 겁니깐?
한두번도 아니구 걸어다니면서 왜케 손은 똥꼬로 향하는지...
바지가 끼인건가요? 바지가 작나요?
아님 치질이라 불편해서 자리(?)를 편하게 해주려는건가요?
제발 한손으로 똥꼬 만지면서(?) 제옆에서 이야기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심심하면 손이 똥꼬로 가서 한번씩 자기 바지 뒷라인을 잡아 당겨 주네요..ㅡ.ㅡ
3. 그리고 심한 입냄새..
어느 누구나 기본적으로 사람이 냄새가 안 날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입냄새..
저는 물론이고 누구나 약간의 입냄새는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 돼지님은 그 정도가 넘넘 심하다는거죠..
이야기 한다고 오는 순간 어쩔수 없는 본능.
전 숨을 안쉽니다. ㅡ.ㅡ;
무의식중에 코를 잡으면 이 돼지님이 챙피해 하실까봐 손으로 코를 막지는 못하겠더군요.
속이(위와 장) 안좋으셔서 그런거 같은데...
돼지님 사모님.. 돼지님 속 좀 잘 챙겨주세요.
저희 여직원들 넘 괴롭습니다.
나름 영업도 하시는 분인데..ㅡ.ㅡ
얘기하자면 더 길고 더 많고 다양하겠지만 글이 넘 길어지는거 같아 여기서 그만~
이 세분을 어찌할까요?
제가 직접 이야기 하기는 상당히 곤란한 부분이고 알게 모르게 고치실수 있게 할수 없을까요?
대략난감.
수시로 괴롭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