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자친구가 찜질방에서 여자다리를 만졌습니다.

gmr11200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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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뒷편에서 깔깔깔 수다떠는 여학생 3명 아 짜증나더군요

 

대화내용도 유치하고 개념없는 외래어도 쓰고 욕은아주 일상어로 남발하더구만~

 

남친도 쬐까~~~기분나빴던지 계속 의식하고 예의주시하더라구용~~

 

태도복장불량 무슨 자기 안방마냥 다른사람 의식따윈 개의치도 안코 앉아있는 고녀언들-_-^

 

그중 한여학생은 한쪽 다리를 팬츠처럼 말아올려 걷어놓고 앉아있질 않나.. ;;

 

그러다가 갸~들이 피곤했는지 1시간뒤쯤 차츰 조용해지더니 퍼질러 자더라구요

 

헌데 문제는 남친께서 그녀언들 처다보는 시선!! 

 

한여학생만 뚫어져라 본다는거였져~~'_'휴

 

한쪽다리 걷어 올리고 허여멀건하게 생긴 그여학생!!이 문제가 되겠슙니다.

 

남친은 끌리는듯 계속 보더라구요ㅡㅡ; 복장꼬라쥐는 ....휴

 

자고있는 여고생의  훤히 들어난 한쪽 다리를 계속 처다보더니 (남친행동이 점점 이상했거든요)

 

안절부절 못하고 시선도 흐리멍텅하게 흐려져서는 제가 "야야~왜그러냐"(알지만 모르는척)

 

그래도 머리로 뭘생각하는지 정신 못차리길래... 불쾌해서 제가 화장실 갔거덩요.

 

갔다와서도 정신못차림! 저~ 화내고 집에 돌아갈 맘으로 말이져~~~

 

근데 ...이눔의 시키가 글세 허어억~~~~~

 

제가 화장실 갔다온 사이  남친. 그여학생이 누워있는 옆쪽에서 등돌리고 앉아서는 .

 

다른사람들 시선을 이리저리 살피면서 손가락으로 만지작만지작 허벅지를 더듬고

 

그여학생도 느낌이 있겠져~~깼는지 으악~ 친구들까지 깨우고 .....

 

아놔 창피해서 화도 못내고 가만히 얼어 있는데~~~~

 

이눔이 오버하면서 삼십육계 줄행랑~~

 

결국 제가 사과하고 급수습하고 ㅠㅠ그놈 소지품까지 챙겨나왔더랬어요

 

여학생들이 하는말 "언니 괜찮아요.. 저런남친 둔 언니가 앙됐네요" ????ㅠㅠㅠㅠㅠ

 

이놈도 챙피한지 만 이틀이 지나가는데 감감 무소식이군요

 

여러분 제가 이상황에서 따끔히 혼내고 남친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하나요.

 

아님 많고많은 선량한남자 만나도록.. 불쾌한 이 발정남은 걍 버릴까혀??

 

정말 정신이 핑~핑 도는데 쩍팔리서 어디말도 못하고. 친구한테도 말못할 고민이네요~~

 

여러분 진심진심 진지한 맆흘만이 달아주세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