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5인 남자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저에겐 3년전부터 마음에 두고 있던 여자가 있습니다 그녀는 저보다 5살이 많구요 종교활동을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그녀가 워낙에 힘들었던 터라 감히 다가갈 엄두도 못냈어요 그냥 옆에서 지켜보고 도와줄수 있는게 있으면 몰래 몰래 도와줄뿐 해줄수 있는게 없었죠 그러다 저에게 다른 여자친구가 생기고 시간이 좀 지난후 그녀가 종적을 감췄습니다. (군대에서 제대하고 좀 외로울 때였거든요...좀 나이차이가 나는지라 그리고 그녀의 상황을 들은지라 함부로 다가가지 못하고 바라만볼때 주위에 다른 여자가 보였던거죠) 1년이 좀 더 지났을까요?? 제가 여친과 사이가 너무 않좋아져서 서로 헤어짐을 생각하고 있을때 였어요 제가 유학을 가려고 마음 정한후 열심히 준비하고 있을무렵 그녀가 다시 제앞에 나타났죠. 그녀와는 서로간에 워낙에 솔직해서 별별 애기를 다하고 가끔 서로에 대해 충고도 해주고 그런 정말 친한 누나 동생 사이였어요(전 아니였지만....) 저와 제친구 그녀와 그녀 친구 이렇게 4명은 작년 말에 같이 여러사람과 스키장을 다녀오고 그뒤에 4명이서 매우 자주 만나 애기도하고 같이 술도 마시고 했습니다. (제가 워낙에 낮을 가리지 않는 편이라 처음봐도 급속도로 친해집니다...^^;) 그러다가 그녀 친구에게서 믿지못할 애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여자친구가 생겼을 무렵 그녀가 종적을 감춘이유가 저때문이였다는.... 그이유인 즉, 제가 그녀를 좋아하는걸 눈치챘고 그녀는 저에게 상처만 줄까봐 그래서 잠수를 탔다고 하더군요....믿을수 없었습니다... 저 외모도 별로고 집안이 부자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유학도 집에서 보조받는건 잠시 제가 벌어서 다닐생각으로 모든 준비를 해가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그녀 집안 좋고 외모 되고 능력되는 한만디로 "퀸카" 의 모든 면모를 갖춘여자입니다. 그걸 알게 된이후 더 다가가지 못했구요. 말마따나 그녀 주위에 "사" 자로 끝나는 직업을 가진 분들이 허구헌날 대쉬합니다. 그만큼 저는 꿈도 못꾸는 그녀 이였고요. 그러던중 올해초 저는 잠시 뉴질랜드를 갔다왔고(1달) 그와중에 제친구와 그녀친구가 교제를 시작했고 저는 여친과 사이가 더 멀어져 갔다온후 서로 애기하고 헤어졌습니다. (장거리 연애였기에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더군요..) 그이후에 그녀친구가 저에게 묻습니다.... "너 00 좋아하지??" (저 원래 거짓말 무지 싫어하고 숨키는거 싫어하는 성격에 사람들이 너는 얼굴에 너의 생각이 다드러난다고 하더라구요.) 저 잠시 아무말 못하고 있다가 그녀친구 웃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웃어 나는 00 좋아하면 안돼! 왜웃냐고!!" 그러더니 분위기 파악한 그녀 "알았어 안웃을께 언제부터야??" 저 그간의 그녀친구가 몰랐던 사실까지 다 털어놨습니다. 그동안 애기할때 없어서 무지 답답했거든요...ㅎㅎ 그뒤로 그녀친구와 많은 애기를 하고 그녀친구도 저의 진심을 알겠다고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한마디로 아군이 생긴샘이죠 ㅋㅋ (그녀와 그녀친구는 정확히는 몰라도 13년이상 깊은 친구입니다) 그녀는 무슨일이 있으면 저에게 애기하기 전에 항상 그녀친구와 먼저 애기하고 시간이 지나고 답답해지면 술한잔하다가 문뜩 저에게도 애기합니다. 제가 눈치가 워낙에 빨라서 왠만하면 애기하기전에 대충 알고있기에 저는 바로 그녀친구에게 전화해 물었고요.... 그러던중... 그녀에게 남친이 생겼다는 애기를 들었고....저 좌절하게 되었습니다. 일찍 애기나 해볼껄....후회하고 후회해도 시간은 돌이킬 수 없더라구요... 저 유학준비로 어학연수 다녀올려고 준비하던 때라 만약에 고백한후 그녀가 힘들어 할꺼 같으면 그냥 모든것 포기하고 그녀옆에 있어주려했습니다. 그냥 아버지 밑에서 일이나 배울려고 했죠.... 매번 그녀와의 관계는 타이밍이 어긋났고 3년 동안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다가 고민의 고민을 끝으로 저 그녀에게 고백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녀에게 남친이 있기 전에 하려고 마음 먹었던 것이고 그때 안하면 평생 후회할꺼 같았기에 그녀 친구 의 도움으로 많은 준비를 했죠. 그렇게 고백을 하게 되었고 그녀나이도 나이인지라 결혼까지 염두에 두고 애기 했습니다 그녀왈 "너는 아직 어리잖아 할것도 많고 그리고 난 너를 아직 남자로 생각해 본적이 없어... 그러니까 우리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보자 만약 시간이 지나고 나서도 너의 마음이 그대로 라면 받아줄께..." 원래 한번에 OK! 될거라고 생각도 안했기 때문에 그 정도로 만족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녀와 연락하기가 껄끄러워졌고... 저는 이렇게 있어봤자 하나도 좋을게 없다 생각해서 우선 제가 지금 할 수 있는걸 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공부를 다시 시작했고, 그녀와의 연락을끊은채 가끔 그녀 친구에게 그녀의 안부를 묻고 그렇게 지내고 있던중 얼마전에 그녀에 대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녀가 남친과 헤어졌다는 군요... 저 더욱 혼란 스러워졌습니다. 마음 같아선 바로 달려가 위로라도 해주고 싶은데 그게 되게 웃길꺼 같더라구요 그녀는 헤어져서 힘든데 헤여졌다는 소식듣고 좋아라 하고 달려가는 제모습 좀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지금 그냥 그녀 생각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 어떻하면 좋을까요?? 이 사랑이 가능하긴 한걸까요?? 지금 생각 같아선 모두 때려치고 힘들어할 그녀 옆에서 어깨라도 빌려주고 싶은데.... 여자분들.......요즘도 연하남자 별로인가요??? 저 솔직히 잘난거 하나 없지만... 그녀를 다른 남자들 처럼 힘들게 하지 않을 자신 있어요 단 제가 고민되는건 설사 그녀가 허락한다해도 그녀의 부모님들입니다. 앞서 말한바와 같이 그녀집 무시 못할 집안입니다. 듣기로는 그녀 동생이 먼저 결혼했다는데 남자가 해온 혼수며 예물이 몇억대랍니다.... 그에 비해 저 가진거 하나없는 학생이구요 악플도 좋습니다. 다만 아무 생각없이 개념없이 남기는 글은 사양하겠습니다 저에게 플러님들의 많은 조언과 애기 부탁드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게 가능하긴 한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5인 남자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저에겐 3년전부터 마음에 두고 있던 여자가 있습니다
그녀는 저보다 5살이 많구요 종교활동을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그녀가 워낙에 힘들었던 터라 감히 다가갈 엄두도 못냈어요
그냥 옆에서 지켜보고 도와줄수 있는게 있으면 몰래 몰래 도와줄뿐 해줄수 있는게 없었죠
그러다 저에게 다른 여자친구가 생기고 시간이 좀 지난후 그녀가 종적을 감췄습니다.
(군대에서 제대하고 좀 외로울 때였거든요...좀 나이차이가 나는지라 그리고 그녀의 상황을
들은지라 함부로 다가가지 못하고 바라만볼때 주위에 다른 여자가 보였던거죠)
1년이 좀 더 지났을까요?? 제가 여친과 사이가 너무 않좋아져서 서로 헤어짐을 생각하고 있을때 였어요 제가 유학을 가려고 마음 정한후 열심히 준비하고 있을무렵
그녀가 다시 제앞에 나타났죠.
그녀와는 서로간에 워낙에 솔직해서 별별 애기를 다하고
가끔 서로에 대해 충고도 해주고 그런 정말 친한 누나 동생 사이였어요(전 아니였지만....)
저와 제친구 그녀와 그녀 친구 이렇게 4명은 작년 말에 같이 여러사람과 스키장을 다녀오고
그뒤에 4명이서 매우 자주 만나 애기도하고 같이 술도 마시고 했습니다.
(제가 워낙에 낮을 가리지 않는 편이라 처음봐도 급속도로 친해집니다...^^;)
그러다가 그녀 친구에게서 믿지못할 애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여자친구가 생겼을 무렵 그녀가 종적을 감춘이유가 저때문이였다는....
그이유인 즉, 제가 그녀를 좋아하는걸 눈치챘고 그녀는 저에게 상처만 줄까봐
그래서 잠수를 탔다고 하더군요....믿을수 없었습니다...
저 외모도 별로고 집안이 부자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유학도 집에서 보조받는건 잠시 제가 벌어서 다닐생각으로 모든 준비를 해가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그녀 집안 좋고 외모 되고 능력되는 한만디로 "퀸카" 의 모든 면모를 갖춘여자입니다.
그걸 알게 된이후 더 다가가지 못했구요.
말마따나 그녀 주위에 "사" 자로 끝나는 직업을 가진 분들이 허구헌날 대쉬합니다.
그만큼 저는 꿈도 못꾸는 그녀 이였고요.
그러던중 올해초 저는 잠시 뉴질랜드를 갔다왔고(1달) 그와중에 제친구와 그녀친구가 교제를 시작했고 저는 여친과 사이가 더 멀어져 갔다온후 서로 애기하고 헤어졌습니다.
(장거리 연애였기에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더군요..)
그이후에 그녀친구가 저에게 묻습니다.... "너 00 좋아하지??"
(저 원래 거짓말 무지 싫어하고 숨키는거 싫어하는 성격에
사람들이 너는 얼굴에 너의 생각이 다드러난다고 하더라구요.)
저 잠시 아무말 못하고 있다가 그녀친구 웃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웃어 나는 00 좋아하면 안돼! 왜웃냐고!!"
그러더니 분위기 파악한 그녀 "알았어 안웃을께 언제부터야??"
저 그간의 그녀친구가 몰랐던 사실까지 다 털어놨습니다.
그동안 애기할때 없어서 무지 답답했거든요...ㅎㅎ
그뒤로 그녀친구와 많은 애기를 하고
그녀친구도 저의 진심을 알겠다고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한마디로 아군이 생긴샘이죠 ㅋㅋ
(그녀와 그녀친구는 정확히는 몰라도 13년이상 깊은 친구입니다)
그녀는 무슨일이 있으면 저에게 애기하기 전에 항상 그녀친구와 먼저 애기하고
시간이 지나고 답답해지면 술한잔하다가 문뜩 저에게도 애기합니다.
제가 눈치가 워낙에 빨라서 왠만하면 애기하기전에 대충 알고있기에
저는 바로 그녀친구에게 전화해 물었고요....
그러던중... 그녀에게 남친이 생겼다는 애기를 들었고....저 좌절하게 되었습니다.
일찍 애기나 해볼껄....후회하고 후회해도 시간은 돌이킬 수 없더라구요...
저 유학준비로 어학연수 다녀올려고 준비하던 때라
만약에 고백한후 그녀가 힘들어 할꺼 같으면 그냥 모든것 포기하고 그녀옆에 있어주려했습니다.
그냥 아버지 밑에서 일이나 배울려고 했죠....
매번 그녀와의 관계는 타이밍이 어긋났고 3년 동안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다가 고민의 고민을 끝으로 저 그녀에게 고백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녀에게 남친이 있기 전에 하려고 마음 먹었던 것이고
그때 안하면 평생 후회할꺼 같았기에 그녀 친구 의 도움으로 많은 준비를 했죠.
그렇게 고백을 하게 되었고 그녀나이도 나이인지라 결혼까지 염두에 두고 애기 했습니다
그녀왈
"너는 아직 어리잖아 할것도 많고 그리고 난 너를 아직 남자로 생각해 본적이 없어... 그러니까
우리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보자 만약 시간이 지나고 나서도 너의 마음이 그대로 라면 받아줄께..."
원래 한번에 OK! 될거라고 생각도 안했기 때문에 그 정도로 만족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녀와 연락하기가 껄끄러워졌고...
저는 이렇게 있어봤자 하나도 좋을게 없다 생각해서
우선 제가 지금 할 수 있는걸 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공부를 다시 시작했고, 그녀와의 연락을끊은채 가끔 그녀 친구에게 그녀의 안부를 묻고
그렇게 지내고 있던중 얼마전에 그녀에 대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녀가 남친과 헤어졌다는 군요... 저 더욱 혼란 스러워졌습니다.
마음 같아선 바로 달려가 위로라도 해주고 싶은데 그게 되게 웃길꺼 같더라구요
그녀는 헤어져서 힘든데 헤여졌다는 소식듣고 좋아라 하고
달려가는 제모습 좀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지금 그냥 그녀 생각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 어떻하면 좋을까요?? 이 사랑이 가능하긴 한걸까요??
지금 생각 같아선 모두 때려치고 힘들어할 그녀 옆에서 어깨라도 빌려주고 싶은데....
여자분들.......요즘도 연하남자 별로인가요???
저 솔직히 잘난거 하나 없지만... 그녀를 다른 남자들 처럼 힘들게 하지 않을 자신 있어요
단 제가 고민되는건 설사 그녀가 허락한다해도 그녀의 부모님들입니다.
앞서 말한바와 같이 그녀집 무시 못할 집안입니다.
듣기로는 그녀 동생이 먼저 결혼했다는데 남자가 해온 혼수며 예물이 몇억대랍니다....
그에 비해 저 가진거 하나없는 학생이구요
악플도 좋습니다. 다만 아무 생각없이 개념없이 남기는 글은 사양하겠습니다
저에게 플러님들의 많은 조언과 애기 부탁드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