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랑하는건가요..아니면..?

악프다2007.06.18
조회292

제가 고2때부터 정말 좋아하는 여학생이 생겼습니다..

제가 초등학교때는 당연히 여자에 관해 멀 알겠습니까..ㅋ;

그리고 중학교 남중이었고 그떄는 뚱뚱해서..여자에게 관심받지도 못했구요..


그런데 고등학교 들어오면서 정말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뚱뚱하던것이 키로 다가더군요,.


그래서 여튼 남녀 공학인 실업계로 왔습니다 ㅠ


그리고 또 고1때는 남자반이었구요.. 그리구 인제 2학년 말때였습니다 ㅋ;

 

그떄도 여전히 여자에 관심히 없었죠;(물론 완전히는 아니지만요ㅋㅋ;;)


아 먼저 우리학교는 과가 4개가 있는데 그중 저는 레저과입니다. 그 여학생도 레저과이구요.


그리구 제가 그 여학생에게 관심이 갔었던 계기가 학교에서 대회준비 때문에 주말때


모 병원에서 대회연습이 있었습니다. 그리구 친구들과 갔었던 그날 여학생을 봤는데 조금


다르게 보이더군요.. 사복을 입고 있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날 보고 정말 첨으로


맘이 두근거렸었습니다.. 그냥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막 대회연습 설명회가 시작되고


실습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딱 그여학생과 제친구와 일반인 그리고 저가 딱 한 팀에 돼었습니다.


그렇게 전 그여학생과 말을 몇마디 주고 받았는데 정말 뿅 ~ 갔었습니다.ㅋ


그렇게 그날이 지나고 학교생활로.. 학교에가면 맨날 그 여학생만 봤습니다.. 정말 미치도록.


저의 속마음은 정말 아무도 모르더군요.. 그리도 2주 후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체육대회때 하는 종목도 없고 친구랑 잡담하다가 그 여학생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친구한테도 몰래 말했죠 나 그여학생 정말 맘에 들더라고요..그런데 그친구도..하필이면.


삼각관계가 된거죠.. 아 그리고 그친구는 대회연습때도 같은 팀이었습니다..


그친구(철수(가명..))와 여학생(영희(가명..))그리고 저 등등 같은 특별활동을 합니다ㅋㅋ;


특별활동도 같고 대회준비한다고 학교도 남고 그래서인지 정말 얼굴볼일도 많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정말 무뚝뚝하거든요 말도 별로 없고..ㅠㅠ 철수는 정말 많이는 아니지만 활발한


애구요 . 대회날짜가 다가올수록 학교 남는 시간은 늘어갔습니다.. 그리고 철수와 영희는 사이가


급속도로로 좋아졌어요.. 잦은 스킨쉽이라든가.. 주변에서 사귀냐고할정도로 ㅠㅠ


그렇게저는 바라보면서 질투만 속으로 삭이고 있었죠 .. ㅠㅠ


그러다 대회도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리고 당일 친구들이 모여서 술을 먹자고 하더군요..


저는 좋다 싶어서 집에는 찜질방 간다고 속이고 바로 나와서 친구들이랑 MT 방잡고 놀고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말이 없었기에 정말 묵묵히 술을 계속 먹었습니다.


그러다 친구들이 진실게임을 시작했는데 애들이 제일 궁금한게 저와 철수가 좋아하는 아이였나


봅니다 철수야 애들이 다 알고..저를 정말로 궁금해 하더군요.ㅋㅋㅋ;;


그렇게 제가 걸려서 다 털어 놓았습니다.. 나 영희 좋아한다고.. 순간 정적.. 그리고 웃음..ㅋㅋ;


그리고 저는 쓰러질 정도로 술마시고 자버렸습니다.. 밤새 토하고 했지만 철수가 도와줬죠..


그렇게 다다음날 월요일 학교에 정상적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월요일 그날은 잘 지나갔는데..


화요일날에 그 영희라는 아이의 눈빛이 달라지더군요.. 저는 지레 겁을 먹고 있었는데 ..

 

철수가 말해주더군요 그 영희라는 애가 너한테 감동먹었다나..ㅋㅋ;


그리고 자기한테는 실망했다나 이상한 소리만 계속 하더군요;;


철수는 어떻게 다른아이를 통해 알고 영희와 연락하더군요 정말 초부럽 ㅠㅠ


그렇게 뚱하게 있다가 특활 친구들끼리 영화를 보러 가게 됐습니다..

 

자리는 (철수 영의 나 커플(친구) ) 이렇게 앉아서 영화를 상영했습니다 제목은 거룩한계보..


영화를 보면서 영희가 말을 조금씩 걸더군요 저는 다 답변하면서 답변하면서도 기쁘게..ㅋㅋ


그렇게 영화를 다보고 밑으로 계단으로 내려가는길 그 영희가 나에게 전화할때 있다면서 폰을


빌려달라길래 저는 냉큼 줬지요 ㅋㅋ 그리고 어디로 걸더니 몇초 있다가 바로 끊으면서 주더니..


이번호 내 번호니까 저장해 이러더군요 정말 저는 꿈인줄 알았습니다.. 아직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날 집가는 내내 영희와 문자하고 잘때까지 했습니다..이게 꿈이라면 제발 내일 일어나서도


그대로이길할만큼요.. 그렇게 영희와 저는 사이가 급으로 가까워졌죠.. 친구사이였지만..

 

저는 그걸로 만족했죠 아니 사귀고 싶었습니다 ㅠㅠ


그런데 그때 하필 제가 학교에서 가는 해외 어학연수를 신청했었거든요..그리고 가기 한주전은


시험이었구요.. 저는 시험기간 도중에 영희에게 고백햇습니다.. 해외(중국)갔다와서 사겨달라고요


그러니 말은 안하구 고개만 살짝 끄덕이길래 전 긍정으로 받아들이고 집에 왔지요..


다음날 저는 영희에게 슬픈 문자를 받았습니다.. 머 차인거죠.. ㅠㅠ


저는 정말로 슬펐습니다 ㅠㅠ 그날은 정말 안나가고 집에서 잠만 잤습니다 ㅠ


다음날 시험인데 다 포기한거죠.. 시험이고 머고 다치우고 잔거죠 ㅠㅠ


그리고 중국 힘겹게 떠났습니다.. 중국에서 모든걸 다 잊자 생각하구요..


그런데 이상하게 저는 중국에서도 못잊겠더군요.. 그래서 선생님이 사주신 전화카드로


전화를 몇 번 하곤 했습니다.ㅋㅋ; 그리고 자기 전 시간까지는 공부(자습)시간이었는데.


저는 영희에게 편지를 쓰고있고 그랬죠.. 그리고 한달후..


한국으로 돌아오고 오후7시 쯤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부모님한테 인사하고 쫌있다가


당당하게 영희 만나러 갔다올께요 하고 나왔습니다 ㅋㅋ;; 당당한건지..철이없는건지.ㅠ


그날 만나서 잘있었냐고 물어보고 머 살빠졌다는 소리도 듣고.. 정말 말은 없었지만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가서 집에 데려다 주고 집에왔죠 ㅠㅠ


그리고 고3으로 올라 왔습니다..많고 많은 일이 있었지만 중략이요..


많은 일이 있은 이후 지금은 현재 사귀고 있습니다 ^^*


근데 예전보단 쪼금 나아진 무뚝뚝.. 영희와 가끔 말하다보면 정말 많이 싸우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 되도록 미안하다구 하구요 근데 왜 가슴이 저리죠...?


이걸 물을려고 이렇게 긴글을 썻습니다만.. 가끔 싸우다가 미안하다고 말하면


눈물이 나올것 같고 가슴이 답답하고 그래요 ㅠㅠ 왜 이러지하면서 함편으론


정말 화나는것 같구요.. 정말 아직 사랑하는데요 왜 가슴이 저리는 현상은 모죠 ㅠ?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이 까지 읽어 주셔셔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