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를 시러하지만....

복학생200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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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제대를 하여

이번에 복학을 했습니다.

처음 그녀를 봤을땐 예전 여자친구를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3년 조금 안된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어느덧 1년이 훌쩍 넘었고....

그냥 조금 신경쓰였지만....

남자친구 있다는 말에 그냥 무시해왔습니다.

그녀도 소심하고 저도 그리 활발한 성격이 아니기에

친하게 지내지를 못했죠....

그러다가 제가 레포트를 도와주면서 조금 친해졌습니다.

복학을 하고 나름 열심히 공부를 하여 상위권이였죠.

그래서 그녀를 도와주면서 조금 친해지고....

헤어진 사실과 저희반에 벌써 저 아닌 다른사람이 고백을했다가 차인것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나름 열심히 친해지고있다고 믿었고....

천천히 그녀에게 접근하고있었는데....

그녀는 외롭다고 소개팅를 하더군요...;;

그리고 잘 안된다고 고민상담하던 그녀에게....

마음이 조급해 제가 고백을하고.....

거절당했습니다.

예전 남자친구도 CC였고,

이제는 주위사람들이랑 엮이고싶지 않다고 하는군요.....

제가 부담스럽다고....

편한오빠로 지내고싶다고 하는군요.

지금은 그냥 애매하면서도 문자보내면서 그냥 그럭저럭 지내고있습니다.

진짜 편한오빠로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둘사이에 벽이 항상 있는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