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출근..시말서적으라네요

어쩌라고200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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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적을께여 지금 야간이라 ㅎㅎ 일하는중이거든요

제나이23살이고여 여기 제입사한지 6개월째고 핸드폰쪽에 있어요

 

그런데 6월 16일날이었어~요토요일 (저번주죠)제가 주간일땐데요

그날은 ...제생일이였답니다.. 그런데 우리회사가 월차 한번에 야간수당없고

주말을 무조건 일해야하는 ...그런분위기..하여튼 그런데요

제 생일날 쉰다는 말 못하고 ..출근했는데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죠 .칭구들이랑 밥이나 한끼 해야겠다는 심정으로 아침에 출근해서

부장한테 저 6시 퇴근할께요..이랬더니.. 그런식으로 회사 빼먹을꺼면 사표내고 가!!!

이러길래 ...그냥 묵묵하게 저는 일했어여 ..근데 갑자기 눈물이 나는거예요.

특근날..정시퇴근도 안됀다는 우리회사..서글펐구요..

객지생활하면서 제대로 미역국 챙겨먹지도 못하고 일했는데 ...이런저런 생각들로 화장실가서

펑펑울었어요 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되지않앗던 저는 그냥 6시에 가기로 했어요

월래 6시가 정시퇴근이고 우리회사는 8시30까지 잔업을 2.5를 하거든여

그래서 겐찮겠다는 심정으로 그냥 갔어요..그러고 일요일날 야간출근하고 월요일 아침에

퇴근하려는데 그때 마침 부장님은 출근을 하시더군여...그러고 저보고.

야!!! XXX너는 지금 당장 시말서적어와!!!!! 이러고 가더군여..

그것때문이죠 ..당연히 .. 오늘 아침까지 적어놔야되는데 ..참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이거쓰면 2번째거든요.. 한번은 .모르고 모자를 안써서 그렇고요. 그러고 또 하신말

너는 3번이면 자동퇴사니깐 알아서해!!!

잠도 설치고 ..얼굴만 봐도 으르릉거려요 ... 짜증나고 ;; (저도 한성깔해서)

근데 제가 사원이다보니..힘이없네요 ..시키면 시키는대로하는데..정말..

짜증납니다!!! 

아!!빼먹은거는여 15일날이 저랑같이일하는 남자분이 생일이여서 6시퇴근시켜줘놓고는 저는 안됀다고한게 저는 정말 ...납득할수없는데요..차별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