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데여 항상 같은곳을 지나다가 우연히 편의점에 들렸어요 이번년도 초 1월달이었네요 17일 날이었죠 - -날짜까지 기억하는거같은..ㅎㅎ 왜 그 있잖아요 전세계 60억명정도에 사람들이 살고있는데 확률로 따지자면 뭐 말할수도 없다고하지만. 저번에 김제동이 말한 그 인연은 기적이란게 갑작이 떠오르더라구여 편의점에서 일하고잇는 이쁜 아가씨를 봤어요 갑작이 설레이고 호감이 갔어요 그 뒤로 하루에도 여러차레 단지 물건이 필요해서 아니라 그냥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어서 편의점에 여러번 들렸어요 한 4 ~5번 ㅡ.ㅡ?? 많게는 그정도 다녔던걸루 기억해요 덕분에 한달 용돈이 편의점에가서 쓴돈만 50만원이 넘어버렸다는 - -! 이런 젠장..ㅎㅎ 뭐 그러다가 어떻게 말을 걸까 생각했죠 '' 고민고민 하다가 무척이나 어려보이더라구여 말을 걸고싶었는데 이런적이 처음인지라 용기가 무척 안나더라구여 용기보다는 지금 제 모습이 좀 초라한거같아서 자신감이 없었어요 - -알잖아요 배달... 쩝ssss 깔끔하지 못한거; 그래두 용기를 내어 말을걸었어요 그때가 졸업시즌이라 그때까지 기달렸죠 - - 핑계 거리를 만들려구여 오늘도 편의점에 들려서 졸업하셨나봐요?? 물어봤어요 그 전날에 편의점에 안나왔거든여 졸업식날 학생들 졸업이라 전 그것때문에 안나온줄알았어요 되게 어려보여서 '';; 대뜸 웃더라구여 ㅡ _ㅡ; 좀 당황했지만 ~ 다시 말을 걸었어요 어 ? 졸업안하셨어요 ?? 학생인거 같아서 ^^ 말을 하니까 흐리는 말루.. 졸업은 예전에했고... 말을 흘리시더라구염 아 ''! 번뜩! 나이가 꽤 되는구나 느꼇죠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 _= 일단 물어봤습니다. 어떻게 접근해야되는지몰라서 ㅠ ㅠ 그냥 무조건 물어봤어요 궁굼한거 - -;; 22살이라고 하던군요 허긍.. 저보다 1살이 많습니다. 아~ 그렇구나 하고 언능 자리를 피했죠 '' 무척이나 가슴이 뛰엇습니다. 말이 안나올정도로 누군가 좋아하는사람한테 말을걸때 이런느낌 가져보신분들 꽤나 있으실거에요 ㅠ ㅠ 이 떨리는 감정.. '' 제가 일하는 가게 특정상 하루에도 서너차례 편의점이나 어디 슈퍼를 많이 들리지만 거기서도 여성분들을 보고 지나가는 분들도 보고 해도 정말 아무런 감정도 없는데 꼭 그분만 보면 그 있잔하요 다리에 힘이풀린다는 느낌 ㅠ ㅠ 아무튼 그 첫날 그 아가씨와 대화를 나눠서 ㅡ ㅡ뭐 일방적인거지만 너무 좋았어요 '';; 그뒤로 이것저것 물어봤죠 헤헤;;; 우연히 저와 초등학교를 같이 다녔더군요 - -예전에 제가 살던 곳과 같은 동네 산다고 하더라구욤 고등학교도 제가 다니다말았지만 같은 고등학교 다녔구염 ' 전 되게 신기했어요 ㅎ ㅎ 그리고 무작정 3월14일을 기다렸습니다 13시간이 넘는 빡빡한 스케쥴?ㅠㅠ 때문에 너무 힘든나머지 당일날 준비하고만 사탕박스 - _- 쩝! 하두 정신이 없어서 편지를 어떻게 적었는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염 ;;ㅎㅎ 마음에 들었으면 좋았을텐데; ; 뭐 빈말이라도 잘받앗단 말도 없더라구여 - - 가는길에 불편해서 쓰레기통에 쳐넣어버렸을라나 ㅡ ㅡ^ 그분은 안경쓰는게 참 인상적이에요 귀엽다고할까?ㅎㅎ 웃는건 정말 아름답습니다. 전~ 가게가서 자랑했어요 저 ~ 어떤 아가씨 좋아해여 ` 어떻게 하면 잘 할수 있을까요 ?? 하루종일 붙잡고 늘어졌습니다. ㅎㅎ 하두 하두 궁굼한지 한번씩 편의점에 가보시더군요 .. -- 사장님.. 일하는 형. . 카운터 누나 ~부터 시작해서 나중엔 친구들 동생들 심지어 우리 사촌 누나까지도 보러가더군욤 - - 하하;;; 썩 좋은 반응은 아니였지만 사람이 개인적인 편견을 두고 판단하는건 옳지 않잖아요 ! 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빡빡 우겼습니다. 근데 ! 이런어째요 -- ;; 처음엔 좋게 가던거 같던 그분과의 대화에 타이밍을 놓쳐버린거 같아요 - - 가만있자 1월달에 좋아하게되서 .. 이래저래말도 걸어보고..3월달이 되서야 .. 고백을하고 - -...... 그 뒤로 아무말도없이 그냥 편의점에가서 담배하나 사고나왔습니다. -0- 전 왜이렇게 멍청한걸까요- - 그 뒤로 한달정도 -0-!! 그렇게 간거같군요 - - 그 아가씨도 무척이나 답답햇을거에요 -0-? 점마가 뭐하자는건지;; -0-? 아니 어쩜 제발좀 싫어서 - _- 아니 어쩔수없이 웃어준걸수도있구염;; 전 그게 가장 속상합니다. 좋아한다고 앞에서 말하고싶은데 전화번호도 못 땄져 -0- 물어보지도못했어요 - -;; 일끝나길 기다려서 말을 걸어볼까 . .?? 생각했는데 - - 부담될까봐;; 하핫;;; 몇시에 끝나는지 3~4번 물어보기만했네요 이런;; 그 아가씨도 짜증나던지 알아서뭐하게! 막 하더군요- - 귀찮겠지;;ㅠ.ㅠ;;; 그 뒤로 속상해서 한달가량 편의점에 가지않앗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저렇게 아름답고 매력적인 분한테 지금 너무 초라한거 같은 내가 어울릴까.. 다가설 용기가 서질 않았습니다 . 당장이라도 발벋고 나서 저 예전에 몇번 뵙는데요 우습지만 한눈에 반햇어요 ^___________^씨익;; 웃으면서 일끝날때 솔직히 도망가지는 않을거 아닙니까 -0- 그렇게 말도 할순있었지만 ; 왜 그러지 못햇을까요 -0-!!!! 이렇게 병신같이 혼자 좋아하게 됫습니다. . ㅡ ㅡ 꼴이 한 5달 지나다보니까 혼자 외로운것도 익숙해져갑니다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어요 처음엔 2 ~3달 아르바이트 할것만으로 생각했는데 일부로 군대 연기하고 - -;;;;;;;;; 그 누나보러 배달일을 계속햇습니다 -0-!! 전 정말 잘하고싶은데 제가 너무 부족한거같아서 혼자 너무 힘들어서 잊으려고했습니다. 멍청하게도 더 가슴이 아프더군요 -0-;; 우연히 편의점이 아닌 밖에서 3번 그분과 스쳐 지나친적이 있었는데 잊혀지질 않네요;; 하핫;;;;; 이건 솔직한 말로 스토커 짓일수도있지만. ;; (너무 일장연설하네 -0- 끝까지읽어주세욤 ~_~);; 아는 형이 그 분과 같은 학교를 나와서 소문소문끝에 싸이 주소를 알아냈습니다 -0- ㅋ ㅑ~ 좋더군요 근데 싸이를 안하데요 -0-^ 번뜩 참... 되는일 정말 없다 했습니다. . 쪽지를 한 두 번 날렸는데 내가 너한테 왜 쪽지를 남겨 이런식으로 비웃고 끄겠죠 -0ㅠ 워... 6달이 되가는 때였습니다 . 정말 억울하고 -0-! 도저히 이대론 안되겠어서 결심을 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그 사람 아니면 안될거같고 무너질거 같고 . 힘들어도 잠깐 1분 아니 30초라도 보고 나면 의미있는 하루가 된거같고 . 다른사람은 절대 만날수 없을거 같았어요 그 여성분을 한번 보는것만으로도 제게 의미 있는 하루가 되게 만드는 정말 멋진여자인거같아요 ! -0ㅠ 영원히 그 사람만 사랑한다고 생각하면 저만 미친놈이고 스토커겠죠 -0ㅠ 솔직히 남자들이 여자한테 접근해도 ; 남자는 그게 아닌데 여자들은 별거아닌거에도 스토커라고 막말 하는데 -0- 남자들 부담엄청되요 생전 본적도 없는 분한테 한눈에 빠져서 몇날 몇달을 허우적거리고 - -... ㅠㅠ 관심갖는거야 당연한거아니겠어요 남자가 여자 좋아하는건 당연하죠 -0- 근데 그렇게 나쁘게 생각할까봐 상당히 조심스럽게 행동하게 되네요 ; 몇일 전부터 다짐했어요 좋아 나 정말 내 하루 있는 힘없는힘 다 쏟아부어서 너한테 아무리 노력해도 조금은 부족하겟지만 그래도 더 부족하지 않기 위해서 운동하며 머리하며 스타일하며 다 바꾸려고 노력했어요 한 2주 되가네요 - -정말 열심히 하려고해요 정말 머리속엔 무궁무진한 생각이 많은데 막 그 있잖아요 10만원 짜리 수표를 적어서 잔돈이 없는 그 교대틈을 이용해 -0- 잔돈없는데요 ~ 아싸 잘걸렸엉 ! - - 그럼 있다가 전화해요~ 전화번호 적어주곰 ; 만나서 예기하고 막 이런 허접한 상상 무지합니다. 이제는 지난 6개월 정도 혼자 헛짓거리했던것 잊으려고해요 정말 부족함 느껴지지 않을때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서 노력해서 당당히 가서 다시 한번 고백할거에요 그떄 처럼 허접하게 말구요 - ㅠ 그래도 싫다면 아니 한번 두번은 더 시도하겠죠 그분이 저를 어떻게 볼진 모르겠지만. . 좋게봤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싫은 눈치면 딱 잘라 끊으려구여 ㅠㅠ 사랑이 아닌 집착으로 변할까 두렵습니다. 그래서 이번 한번에 모든걸 걸고싶어요 정말 저 미친놈인가요 -0ㅠ? 단지 제 지금 심정은 그사람이 좋아요 . 첫눈에 반해서 좋았구요 . 그 사람을 볼때마다 제 두 눈 앞에 있다는것만으로 행복했구요 . 지금 미치고 날뛰고 있는 이 세상에 애인대행까지 해주는 이 시점에 편의점에서 꾸준히 열심히 착실하게 일하는 모습에 감동했어요 . 저 여자 내 전부를 걸어도 후회하지않아 라는 사람이다 라고.. 물론 아직 이름과 나이밖에 모르지만 사람이 느낌이란게 있잖아요. 좋아는 하는데 제 자신에게 괜한 카인컴플렉스 때문에 앞서 당당히 고백을 못했던거 같아요. 그녀도 여자인데 언제까지만 기다릴수는 없겠죠 . .?? 정말 잘 됬으면 좋겠어요 . 제 고충을좀 들어주세요 ㅠ 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런저런 생각들 말씀해주세요 ㅠ ㅠ 도움을 주세요 꺼억 !! 그녀에게... 사랑.. 고백 해도 될까요... ? !!!!!!!! 박미나 네가 준비가 됫든 안됫든 나 정말 준비 열심히 하고 갈테니 기다려!!!!!!! 그땐 ! 싫으면 싫다고 말해 ! 아무말없이 서있지말구!! 넌 그게 제일싫어 -0-!
왜그럴까요..??
저는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데여
항상 같은곳을 지나다가 우연히
편의점에 들렸어요 이번년도 초 1월달이었네요
17일 날이었죠 - -날짜까지 기억하는거같은..ㅎㅎ
왜 그 있잖아요 전세계 60억명정도에 사람들이 살고있는데
확률로 따지자면 뭐 말할수도 없다고하지만.
저번에 김제동이 말한 그 인연은 기적이란게
갑작이 떠오르더라구여
편의점에서 일하고잇는 이쁜 아가씨를 봤어요
갑작이 설레이고 호감이 갔어요
그 뒤로 하루에도 여러차레 단지 물건이 필요해서 아니라
그냥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어서
편의점에 여러번 들렸어요 한 4 ~5번 ㅡ.ㅡ?? 많게는 그정도 다녔던걸루 기억해요
덕분에 한달 용돈이 편의점에가서 쓴돈만 50만원이 넘어버렸다는 - -! 이런 젠장..ㅎㅎ
뭐 그러다가 어떻게 말을 걸까 생각했죠 ''
고민고민 하다가 무척이나 어려보이더라구여
말을 걸고싶었는데 이런적이 처음인지라 용기가 무척 안나더라구여
용기보다는 지금 제 모습이 좀 초라한거같아서
자신감이 없었어요 - -알잖아요 배달... 쩝ssss
깔끔하지 못한거;
그래두 용기를 내어
말을걸었어요
그때가 졸업시즌이라 그때까지 기달렸죠 - -
핑계 거리를 만들려구여
오늘도 편의점에 들려서
졸업하셨나봐요??
물어봤어요 그 전날에 편의점에 안나왔거든여
졸업식날 학생들 졸업이라
전 그것때문에 안나온줄알았어요
되게 어려보여서 '';;
대뜸 웃더라구여 ㅡ _ㅡ;
좀 당황했지만 ~ 다시 말을 걸었어요
어 ? 졸업안하셨어요 ?? 학생인거 같아서 ^^
말을 하니까
흐리는 말루.. 졸업은 예전에했고... 말을 흘리시더라구염
아 ''! 번뜩! 나이가 꽤 되는구나 느꼇죠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 _= 일단 물어봤습니다.
어떻게 접근해야되는지몰라서 ㅠ ㅠ 그냥 무조건 물어봤어요 궁굼한거 - -;;
22살이라고 하던군요 허긍.. 저보다 1살이 많습니다.
아~ 그렇구나 하고 언능 자리를 피했죠 ''
무척이나 가슴이 뛰엇습니다.
말이 안나올정도로
누군가 좋아하는사람한테 말을걸때 이런느낌 가져보신분들 꽤나 있으실거에요 ㅠ ㅠ
이 떨리는 감정.. ''
제가 일하는 가게 특정상
하루에도 서너차례 편의점이나 어디 슈퍼를 많이 들리지만
거기서도 여성분들을 보고
지나가는 분들도 보고
해도 정말 아무런 감정도 없는데
꼭 그분만 보면 그 있잔하요 다리에 힘이풀린다는 느낌
ㅠ ㅠ 아무튼 그 첫날 그 아가씨와 대화를 나눠서 ㅡ ㅡ뭐 일방적인거지만
너무 좋았어요 '';; 그뒤로 이것저것 물어봤죠 헤헤;;;
우연히 저와 초등학교를 같이 다녔더군요 - -예전에 제가 살던 곳과
같은 동네 산다고 하더라구욤
고등학교도 제가 다니다말았지만
같은 고등학교 다녔구염 '
전 되게 신기했어요 ㅎ ㅎ
그리고 무작정 3월14일을 기다렸습니다
13시간이 넘는 빡빡한 스케쥴?ㅠㅠ 때문에
너무 힘든나머지 당일날 준비하고만 사탕박스 - _- 쩝!
하두 정신이 없어서 편지를 어떻게 적었는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염 ;;ㅎㅎ
마음에 들었으면 좋았을텐데; ; 뭐 빈말이라도 잘받앗단 말도 없더라구여 - -
가는길에 불편해서 쓰레기통에 쳐넣어버렸을라나 ㅡ ㅡ^
그분은 안경쓰는게 참 인상적이에요 귀엽다고할까?ㅎㅎ
웃는건 정말 아름답습니다.
전~ 가게가서 자랑했어요
저 ~ 어떤 아가씨 좋아해여 `
어떻게 하면 잘 할수 있을까요 ??
하루종일 붙잡고 늘어졌습니다. ㅎㅎ
하두 하두 궁굼한지 한번씩 편의점에 가보시더군요 .. --
사장님.. 일하는 형. .
카운터 누나 ~부터 시작해서
나중엔 친구들 동생들
심지어 우리 사촌 누나까지도 보러가더군욤 - -
하하;;; 썩 좋은 반응은 아니였지만
사람이 개인적인 편견을 두고 판단하는건 옳지 않잖아요 !
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빡빡 우겼습니다.
근데 ! 이런어째요 -- ;;
처음엔 좋게 가던거 같던 그분과의 대화에
타이밍을 놓쳐버린거 같아요 - -
가만있자 1월달에 좋아하게되서 .. 이래저래말도 걸어보고..3월달이
되서야 .. 고백을하고 - -......
그 뒤로 아무말도없이 그냥 편의점에가서 담배하나 사고나왔습니다. -0-
전 왜이렇게 멍청한걸까요- -
그 뒤로 한달정도 -0-!! 그렇게 간거같군요 - -
그 아가씨도 무척이나 답답햇을거에요 -0-?
점마가 뭐하자는건지;; -0-?
아니 어쩜 제발좀 싫어서 - _- 아니 어쩔수없이 웃어준걸수도있구염;;
전 그게 가장 속상합니다. 좋아한다고 앞에서 말하고싶은데
전화번호도 못 땄져 -0- 물어보지도못했어요 - -;;
일끝나길 기다려서 말을 걸어볼까 . .?? 생각했는데 - -
부담될까봐;; 하핫;;; 몇시에 끝나는지 3~4번 물어보기만했네요 이런;;
그 아가씨도 짜증나던지 알아서뭐하게! 막 하더군요- - 귀찮겠지;;ㅠ.ㅠ;;;
그 뒤로 속상해서 한달가량 편의점에 가지않앗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저렇게 아름답고 매력적인 분한테
지금 너무 초라한거 같은 내가 어울릴까..
다가설 용기가 서질 않았습니다 .
당장이라도 발벋고 나서
저 예전에 몇번 뵙는데요
우습지만 한눈에 반햇어요
^___________^씨익;;
웃으면서 일끝날때 솔직히 도망가지는 않을거 아닙니까 -0-
그렇게 말도 할순있었지만 ;
왜 그러지 못햇을까요 -0-!!!!
이렇게 병신같이 혼자 좋아하게 됫습니다. . ㅡ ㅡ 꼴이
한 5달 지나다보니까
혼자 외로운것도 익숙해져갑니다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어요
처음엔 2 ~3달 아르바이트 할것만으로 생각했는데
일부로 군대 연기하고 - -;;;;;;;;; 그 누나보러
배달일을 계속햇습니다 -0-!!
전 정말 잘하고싶은데
제가 너무 부족한거같아서
혼자 너무 힘들어서 잊으려고했습니다.
멍청하게도 더 가슴이 아프더군요 -0-;;
우연히 편의점이 아닌 밖에서 3번 그분과 스쳐
지나친적이 있었는데
잊혀지질 않네요;; 하핫;;;;;
이건 솔직한 말로 스토커 짓일수도있지만. ;;
(너무 일장연설하네 -0- 끝까지읽어주세욤 ~_~);;
아는 형이 그 분과 같은 학교를 나와서
소문소문끝에 싸이 주소를 알아냈습니다 -0-
ㅋ ㅑ~ 좋더군요 근데 싸이를 안하데요 -0-^
번뜩 참... 되는일 정말 없다 했습니다. .
쪽지를 한 두 번 날렸는데
내가 너한테 왜 쪽지를 남겨
이런식으로 비웃고 끄겠죠 -0ㅠ
워... 6달이 되가는 때였습니다 .
정말 억울하고 -0-! 도저히 이대론 안되겠어서
결심을 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그 사람 아니면
안될거같고 무너질거 같고 .
힘들어도 잠깐 1분 아니 30초라도 보고 나면
의미있는 하루가 된거같고 .
다른사람은 절대 만날수 없을거 같았어요
그 여성분을 한번 보는것만으로도 제게 의미 있는
하루가 되게 만드는 정말 멋진여자인거같아요 ! -0ㅠ
영원히 그 사람만 사랑한다고 생각하면
저만 미친놈이고 스토커겠죠 -0ㅠ
솔직히 남자들이 여자한테 접근해도 ;
남자는 그게 아닌데 여자들은 별거아닌거에도
스토커라고 막말 하는데 -0- 남자들 부담엄청되요
생전 본적도 없는 분한테
한눈에 빠져서 몇날 몇달을 허우적거리고 - -... ㅠㅠ
관심갖는거야 당연한거아니겠어요
남자가 여자 좋아하는건 당연하죠 -0-
근데
그렇게 나쁘게 생각할까봐 상당히 조심스럽게 행동하게 되네요 ;
몇일 전부터 다짐했어요
좋아 나 정말 내 하루 있는 힘없는힘 다 쏟아부어서
너한테 아무리 노력해도 조금은 부족하겟지만 그래도 더 부족하지 않기 위해서
운동하며 머리하며 스타일하며 다 바꾸려고 노력했어요
한 2주 되가네요 - -정말 열심히 하려고해요
정말 머리속엔 무궁무진한 생각이 많은데
막 그 있잖아요 10만원 짜리 수표를 적어서
잔돈이 없는 그 교대틈을 이용해 -0-
잔돈없는데요 ~ 아싸 잘걸렸엉 ! - -
그럼 있다가 전화해요~ 전화번호 적어주곰 ;
만나서 예기하고 막 이런 허접한 상상 무지합니다.
이제는 지난 6개월 정도 혼자 헛짓거리했던것 잊으려고해요
정말 부족함 느껴지지 않을때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서
노력해서 당당히 가서 다시 한번 고백할거에요
그떄 처럼 허접하게 말구요 - ㅠ
그래도 싫다면 아니 한번 두번은 더 시도하겠죠
그분이 저를 어떻게 볼진 모르겠지만. . 좋게봤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싫은 눈치면 딱 잘라 끊으려구여 ㅠㅠ
사랑이 아닌 집착으로 변할까 두렵습니다.
그래서 이번 한번에 모든걸 걸고싶어요
정말 저 미친놈인가요 -0ㅠ?
단지 제 지금 심정은
그사람이 좋아요 .
첫눈에 반해서 좋았구요 .
그 사람을 볼때마다 제 두 눈 앞에 있다는것만으로 행복했구요 .
지금 미치고 날뛰고 있는 이 세상에 애인대행까지 해주는 이 시점에
편의점에서 꾸준히 열심히 착실하게 일하는 모습에
감동했어요 . 저 여자 내 전부를 걸어도 후회하지않아 라는 사람이다 라고..
물론 아직 이름과 나이밖에 모르지만
사람이 느낌이란게 있잖아요.
좋아는 하는데 제 자신에게 괜한 카인컴플렉스 때문에
앞서 당당히 고백을 못했던거 같아요.
그녀도 여자인데
언제까지만 기다릴수는 없겠죠 . .??
정말 잘 됬으면 좋겠어요 .
제 고충을좀 들어주세요 ㅠ 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런저런 생각들 말씀해주세요 ㅠ ㅠ 도움을 주세요 꺼억 !!
그녀에게... 사랑.. 고백 해도 될까요... ?
!!!!!!!! 박미나 네가 준비가 됫든 안됫든 나 정말 준비 열심히 하고 갈테니 기다려!!!!!!!
그땐 ! 싫으면 싫다고 말해 ! 아무말없이 서있지말구!! 넌 그게 제일싫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