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이 남아도는 美공군의 어이없는 전략??

밉소사200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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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의 지출을 조사하고 있던 버클리의 어느 감시기관은 근래, 적을 호모섹슈얼로 만들어, 전투보다 섹스에 관심을 갖게 하는 '호모폭탄'의 제조를 공군이 제안한 것을 폭로했다. 국방성은 CBS5에 대해 군 수뇌부가 이 호르몬 폭탄을 검토한 후 각하했다는 것을 인정했다.

버클리즈 선샤인 프로젝트의 에드워드 허몬드씨는 정보공개법에 근거하여, 오하이오주 데이튼의 공군 라이트 연구소에서 제안서의 복사본을 입수했다. 제안서는, 비치명적 무기 개발의 일환으로 "불쾌하지만 완벽하게 비치명적인 예로서, 특히 동성애적인 행동을 일으키게하는 강력한 최음제를 들 수 있다" 고 하고 있다. 이 서류에 따르면 동연구소는 이 화학병기의 개발비로 750만 달러를 신청하고 있다.

"라이트 연구소는 적의 병사를 게이로 만드는 화학물질을 포함한 폭탄을 제안했습니다. 저항할 수 없을 정도로 병사들이 서로를 원하여, 부대의 기능을 정지시키자는 겁니다" 허몬드씨는 서류에 대해 말한다. "소량이라면 인체에 유익한 화학물질을 호흡이나 피부의 노출에 의해 섭취하게 하여, 병사를 게이로 만들어 버리자는 것입니다."

 

국방성은 CBS5에 대해, 공군의 이 제안은 1994년에 있었다고 전했다. 군은 현재 이러한 병기의 개발은 하고 있지 않으며, 과거의 계획은 폐기되었다고 강조했다.


캘리포니아의 게이 커뮤니티 "이퀄리티 캘리포니아"의 리더, 제프 코즈씨는 이 게이폭탄의 발상을 불쾌하지만 우습다고 논했다. "역사를 통해 게이나 레즈비언은 군에서 수훈을 세우는 용감한 남녀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게이가 되면 군이 기능정지해서 연애질이나 할 것이라는 사고방식은 정말 불쾌합니다. 또한 남녀의 어느쪽을 사랑할 것인가 하는 성적 취향은 변하지 않는다는 많은 의학적 데이터가  있기에, 정말 바보같은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