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도와주세요)B형 여자 넘어오게 하는 법..

음냐리...2007.06.19
조회841

아...정말이지...

꼭 비형이라 그런건 아니겠지만...

제 속을 뒤집어 놓네요.

맘이 없는건 아닌거 같은데 (그 사람의 주변 사람들 얘기도 그렇고 내가 보기도 약간은...)

어떤 만남을 좀 맹그러볼려고 하면 자꾸 팅겨요.

원래 곁을 잘 안주는 스탈인건 알고 있었지만...

이건 헤깔리게 하는것도 안헤깔리는 것도 아니고...이 뭐 같기도도 아니고...

암튼 하루하루 속이 타들어갑니다..

이런 여자 좀 넘어오게 하는 방법 없나요..

쉽고 빠른 방법이 있다면 좋겠지만 꼭 그런걸 바라는 건 아니구요

단지 조언이라도 좀 얻었으면 하는 ...ㅠㅠ

참고로 여자 나이는 20대 후반이구요...전형적인 비형스탈..

도와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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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제가 알기로 20대 초반에 남자 한번 사귀어 본 것 같고

일단 자기 사람이 되면 좀 챙기는거 같은데 (전 아니니깐 잘 모르겠고)

아닌 사람들은 ...흠...

그리구 기분파....

업되었을 때와 아닐때는 극과 극이더라구요.

둘의 관계는...

서로 가까운 사람들하고 같이 두어번 같이 놀러가기도 했었고(이건 예전에...)

현재는 머만 하자고 하면 일단 팅기고....

아싸리 노!! 라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들이대면 도망갈거 같고

안그러자니 팅기는 대로 그냥 아라따~(서울나들이버전) 이런 식으로 넘어가고...

제가 조절능력이 부족한건지...전체적인 스킬 자체가 없는건지...

어디가서 잘나진 못했어도 못났다는 소리는 잘 안듣는데...

하다못해 소개팅 나가도 말은 잘 하거든요...왜 저사람이랑만 말하면 말도 잘 안되고

주눅들고 그럴까요...물론 말도 자주 할 기회도 없지만..

조급한 맘에 두서없이 마구 글을 ...나름 이해하시고 이 미천한 넘 도움을 주십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