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24살 처자입니다~~ 어제 있었던 일을 적어볼려고 합니다. 이것저것 생필품과 식량을 구입하기 위하여 이마트를 방문하였습니다. 대형마트에 가면은 시식코너 많이 하잖아요?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맛있는거 많이 집어먹다가 제 눈에 어떤 음식이 들어왔습니다. 흰살생선인것 같은데 가위로 조각조각 잘라져있고 구운건지 아니면 회인지 정체를 잘 알수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시식코너 하는 사람이 "~~~입니다 한번 드셔보시고 가세요"라고 외치고는 있던데 무슨말인지 못알아들었습니다ㅡㅡ 그냥 아무생각없이 이쑤시개를 들어서 그 생선조각 같은것을 하나 집어서 입에 넣었습니다 입에 넣고 나서 보니 찍어먹으라고 초장이 있던데 제가 그 초장을 미처 발견을 못했습니다. 그게 아마 초장에 찍어먹는 음식이었나 봅니다. '초장 안찍고 그냥 먹어도 괜찮을라나? 하나더 집어서 초장 가득 찍어서 입에 넣을까?'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다가 그냥 귀찮아서 초장안찍은 그것을 입에 넣은채 시식코너를 지나갔습니다. 제가 그 조각을 입에 넣고 시식코너를 떠나갈때쯤 시식코너하는 사람이 또다시 외치더군요 "삭힌 홍어회입니다 한번 드셔보시고 가세요~~" 그때쯤 저는 입에있는 그것을 이빨로 씹고 있었습니다. 이빨로 씹어보니 코가 찡하는 시큼한 맛과 함께 썩은것 같은 역겨운 맛이 느껴졌습니다ㅡㅡ 계속 씹다가는 바닥에다가 구토를 해버릴것 같고 마땅히 뱉어낼 장소도 없고 그래서 결국 씹지도 않고 그냥 삼켰습니다. 토나올것 같은 역겨운 맛을 느끼고 나니 눈에서는 눈물이 핑그르르 돌고 고통의 순간이었습니다. 뒤늦게 초장을 발견한뒤 한조각 더 집어서 입에 넣었다면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의문입니다ㅡㅡ 그렇게 역겨운맛 처음 느껴봅니다. 삭힌 홍어회.. 그걸 먹는 사람은 무슨맛으로 먹는건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 일을 계기로 다음부턴 시식코너에서 시식할때 뭔지 잘 모르는 음식은 반드시 물어보고 정체를 확실히 알고나서 맛을 보기로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시식코너에서 맛볼때 잘 확인하고 먹읍시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24살 처자입니다~~
어제 있었던 일을 적어볼려고 합니다.
이것저것 생필품과 식량을 구입하기 위하여 이마트를 방문하였습니다.
대형마트에 가면은 시식코너 많이 하잖아요?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맛있는거 많이 집어먹다가
제 눈에 어떤 음식이 들어왔습니다.
흰살생선인것 같은데 가위로 조각조각 잘라져있고
구운건지 아니면 회인지 정체를 잘 알수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시식코너 하는 사람이 "~~~입니다 한번 드셔보시고 가세요"라고 외치고는 있던데
무슨말인지 못알아들었습니다ㅡㅡ 그냥 아무생각없이 이쑤시개를 들어서
그 생선조각 같은것을 하나 집어서 입에 넣었습니다
입에 넣고 나서 보니 찍어먹으라고 초장이 있던데 제가
그 초장을 미처 발견을 못했습니다. 그게 아마 초장에 찍어먹는 음식이었나 봅니다.
'초장 안찍고 그냥 먹어도 괜찮을라나? 하나더 집어서 초장 가득 찍어서 입에 넣을까?'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다가 그냥 귀찮아서 초장안찍은 그것을 입에 넣은채
시식코너를 지나갔습니다. 제가 그 조각을 입에 넣고 시식코너를 떠나갈때쯤
시식코너하는 사람이 또다시 외치더군요 "삭힌 홍어회입니다 한번 드셔보시고 가세요~~"
그때쯤 저는 입에있는 그것을 이빨로 씹고 있었습니다.
이빨로 씹어보니 코가 찡하는 시큼한 맛과 함께 썩은것 같은 역겨운 맛이 느껴졌습니다ㅡㅡ
계속 씹다가는 바닥에다가 구토를 해버릴것 같고 마땅히 뱉어낼 장소도 없고
그래서 결국 씹지도 않고 그냥 삼켰습니다. 토나올것 같은 역겨운 맛을 느끼고 나니
눈에서는 눈물이 핑그르르 돌고 고통의 순간이었습니다.
뒤늦게 초장을 발견한뒤 한조각 더 집어서 입에 넣었다면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의문입니다ㅡㅡ 그렇게 역겨운맛 처음 느껴봅니다.
삭힌 홍어회.. 그걸 먹는 사람은 무슨맛으로 먹는건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 일을 계기로 다음부턴 시식코너에서 시식할때 뭔지 잘 모르는 음식은
반드시 물어보고 정체를 확실히 알고나서 맛을 보기로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