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며느리2003.05.28
조회148

어쩜 저희 시부모님하구 판박입니다.

저희 시부 30년 넘도록 자식들 학비한번 덴적없고 거기다 술먹고 허구헌날 사고치구...(음주운전에 인사사고등등)

그덕에 결혼전에 남편 퇴직금, 적금 다들어갔지만 맨날 그타령입니다.

님도 나아질꺼라 기대하심 안됩니다.

자식들도 부모원망합니다.

부모도리 못했으면서 어째 자식도리만 강요하냐구...

님의 자식들도 원망할수 있습니다.

술먹고 사고치는건 나이 한갑이 넘은 울 시부도 못고쳤습니다.

사네 안사네 하며 고쳐볼려고하 시모도 못고치고살았습니다.

님처럼 사고수습다해주고는 더 못고칩니다.

잘 생각하세요. 아이도 중요하지만 님도 중요합니다.

글고 있으나마나한 아버지때문에 고생하는것보담 차라리 엄마사랑 듬뿍받으며 자란

아이가 더 좋으수 있습니다.

현명한 판단하시길...어떤식으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