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부탁

이별한 늠2007.06.19
조회155

참으로 어렵겟지만

나에게 전처럼 대해줘요

내가 심각한 애길하면 귀엽다는듯이 내머릴 쓰다듬어 주고

어쩌다 삐지기라도 하면 "자기"하며

내 다리위에 올라 앉아 강제로 뽀뽀도 하고

당신이 실수로 나와의 약속을 못지키게 되면 담에 만났을때

겸언쩍게 웃으며" 가까운데 가자"

하며 내가 귀찮은척해도 팔장을 끼고 걸어줘요

 

나는요 ,

당신이 거짓말한게 눈에 보여도 애써 모르는척 할께요

어쩌면 당신도 나에게 미안했을텐데

그걸 꼬집어서 서로 맘아프면 안되니까

그리고 당신이 삐진날 달래려고 내 무릎위에 올라오면 못이긴척

받아줄께요

나에게 그러는것두 민망할텐데 내가 거절하면 무안할테니까

 

이제 우리 그렇게 만나다 넘 편해지면

넘 편해져서 없어도 살겠다 싶으면

그때 헤어져요

 

이제 우리 그렇게 만나다 넘 사랑하게 되면

넘 사랑해서 없으면 죽을것같은 날이 오면

그때 영원히 함께해요

 

영원히 함께할수 있는 날이 오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