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 21살 청년입니다. 저같은 경험 하신분 있으신지 정말 궁금하네요-_-+ 어제 있었던일입니다. 너무너무 억울하고 창피해서 글이라도 적어봅니다. 3일전 동네미용실에 반삭발을 하러갔습니다. 반삭하는거라 큰미용실이 아닌 동네미용실에 맡겨도 잘할거라고 믿고 가서 반삭을했습니다. 반삭을 다한상태에서 나름대로 깔끔하고 잘어울리는듯해서 만족스럽게 웃고있었죠. 그때 미용사분이 말씀하시더군요. 반삭이 잘어울리시는데 스크래치를 하면 더 잘어울리실꺼라고. '-'그래서 저는 머 어차피 처음해보는거고 신기하기도 하고 이런경험도 좋을거라 생각해서 해주세요. 라고 말했죠. 그미용사분은 손님이 아무도 없어서 그런지 정성껏 스크래치 2줄을 이쁘장하게 해주시더군요. ^.^나름대로 정말 만족하고 잘어울리고 멋지기도해서 기뻐하며 집으로갔죠. 다음날 일요일이라 아는형 돌잔치에 가기위해 반삭발에 어울리는 멋진옷을 입구 가서 맛있게 먹었드랬죠. 친구들이나 형들이 전부 잘어울린다고 멋지다고 말해주더군요^.^ 그리고 몇몇사람들이 스크래치 더길게하면 더멋질텐데 너무짧아서 땜빵같다 이런애기를 하더라구요 . 그래서 어차피 한김에............조금더 길게할려구 다시 그미용실을 갔습니다. 손님이 2분정도있더군요.. 혼자서 하시는거라 바쁘신거 같아서 조용히 말했습니다. 죄성한데 어제왔는데.. 스크래치 요고 마음에들어서 그러는데 조금더 길게해주시면 안돼냐고. 그랬더니 미용사분은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시더니 하던일도 덜끝내고 저보고 앉으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5초도안걸리게...쓱!!! 밀으시더라구요-_- 저는 당연히 처음에도 잘했으니 이번에도 잘했겠지라는 심정으로 대충본상태에서 바로 집에갔죠. (전 안경을끼고있어서 그땐 벗고있었어요ㅠㅠ) 근데 이거참........원래있던 두줄에서 하나는 길고 하나는 그대로.. 거기다 더길게 밀어버린곳이...완전 울퉁불퉁-_-;;진짜 보기민망할정도로.. ㅠㅠ정말 이때까지만해도 그냥 이대로 다니는게 행복한거였다는걸몰랐죠..-_- 용기내어 한번 더 갔습니다...손님이 아무도없더군요. 나름대로 조금 큰 목소리로 이게머냐고 해주실꺼면 제대로해주셔야죠 . 이렇게 해놓으면 어떻게하냐고 둘다 크기 똑같이해주세요... (이런말하는 저도 조금 죄성하더라구요) 미용사분은 자기가 봐도 웃겼는지 약간의 죄송스런 미소를 보인디..다시 앉으라하셨죠.. 20초뒤.....미용사의 윽..이라는 비명소리와함께. 제가 거울을 보자마자 미칠뻔했습니다 첨으로 미용실에서 쓰러질뻔했습니다. 원래있던 두줄 합쳐놓았더군요......... 그것도 손까락보다 더큰 줄이.........엄청난 고속도로... 심하게 폐인자국들..........스크래치했다고 믿을수도없는 한마디로-_-엄청나게큰 일자땜빵이생겨버린 미용사의실수... 그래놓고 하시는말씀이 둘다합쳐달라는거 아니였나요? (어떤미친놈이 ㅠ_ㅠ스크래치를 저렇게 크게해달라고 하겠습니까!? 보기흉할정도로 -_-+아놔.) 미칠뻔했습니다 하루종일 모자쓰고댕기고 반삭상태에서 모자쓰니깐 땀때매 미치겠더군요 벗을수도없고 ㅠㅠ진짜 너무너무 황당해서 제대로 화내지도 못하고 억울해서 바로 집에가서 거울보고 1시간동안 욕했습니다. 오늘 정말 형들이랑 친구들에게 창피당하고 ㅠㅠ서러워서 이렇게 글이라도 남겨봅니다. 머리 더깍고싶지만....더이상 짤랐다간 완전삭발....대머리수준...-0- 스크래치한부분이..아에 머리카락이 없는상태라..머리카락이 안생길지도 모른다는 의심까지 들더군요 ㅠ_ㅠ (고속도로) 저는 몰랐지만 밑에 한줄더 만들어 주신답시고 만들어놓으신 쪼매난줄.....(씨x...) 사진이라도 올려봅니다 감상들 하시길. 앞에서보면......쓰러집니다.. 저희어머니는 보자마자 웃겨서 쓰러지더군요. 정말 한달간은 모자쓰고 땀삐질삐질 흘리면서 모자쓰고 댕겨야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억울하네요 ㅠㅠ다시가서 따지기도 ..창피하고..... ㅠㅠ울고싶어라... ----------------------------------------------------------------------------- 친구가 아침에 문자오더군요. 당신 대가리 사진 톡됐다고.-_- -----------------------------------------------------------------------------1
헤어 스크래치라고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대구 21살 청년입니다.
저같은 경험 하신분 있으신지 정말 궁금하네요-_-+
어제 있었던일입니다.
너무너무 억울하고 창피해서
글이라도 적어봅니다.
3일전 동네미용실에 반삭발을 하러갔습니다.
반삭하는거라 큰미용실이 아닌 동네미용실에 맡겨도 잘할거라고 믿고
가서 반삭을했습니다.
반삭을 다한상태에서 나름대로 깔끔하고 잘어울리는듯해서 만족스럽게 웃고있었죠.
그때 미용사분이 말씀하시더군요.
반삭이 잘어울리시는데 스크래치를 하면 더 잘어울리실꺼라고.
'-'그래서 저는 머 어차피 처음해보는거고 신기하기도 하고 이런경험도 좋을거라 생각해서
해주세요. 라고 말했죠.
그미용사분은 손님이 아무도 없어서 그런지 정성껏 스크래치 2줄을 이쁘장하게 해주시더군요.
^.^나름대로 정말 만족하고 잘어울리고 멋지기도해서 기뻐하며 집으로갔죠.
다음날 일요일이라 아는형 돌잔치에 가기위해 반삭발에 어울리는 멋진옷을
입구 가서 맛있게 먹었드랬죠.
친구들이나 형들이 전부 잘어울린다고 멋지다고 말해주더군요^.^
그리고 몇몇사람들이 스크래치 더길게하면 더멋질텐데 너무짧아서 땜빵같다
이런애기를 하더라구요 .
그래서 어차피 한김에............조금더 길게할려구 다시 그미용실을 갔습니다.
손님이 2분정도있더군요.. 혼자서 하시는거라 바쁘신거 같아서
조용히 말했습니다.
죄성한데 어제왔는데.. 스크래치 요고 마음에들어서 그러는데 조금더 길게해주시면 안돼냐고.
그랬더니 미용사분은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시더니 하던일도 덜끝내고
저보고 앉으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5초도안걸리게...쓱!!! 밀으시더라구요-_-
저는 당연히 처음에도 잘했으니 이번에도 잘했겠지라는 심정으로 대충본상태에서
바로 집에갔죠. (전 안경을끼고있어서 그땐 벗고있었어요ㅠㅠ)
근데 이거참........원래있던 두줄에서 하나는 길고 하나는 그대로..
거기다 더길게 밀어버린곳이...완전 울퉁불퉁-_-;;진짜 보기민망할정도로..
ㅠㅠ정말 이때까지만해도 그냥 이대로 다니는게 행복한거였다는걸몰랐죠..-_-
용기내어 한번 더 갔습니다...손님이 아무도없더군요.
나름대로 조금 큰 목소리로 이게머냐고 해주실꺼면 제대로해주셔야죠 .
이렇게 해놓으면 어떻게하냐고 둘다 크기 똑같이해주세요...
(이런말하는 저도 조금 죄성하더라구요)
미용사분은 자기가 봐도 웃겼는지 약간의 죄송스런 미소를 보인디..다시 앉으라하셨죠..
20초뒤.....미용사의 윽..이라는 비명소리와함께.
제가 거울을 보자마자 미칠뻔했습니다 첨으로 미용실에서 쓰러질뻔했습니다.
원래있던 두줄 합쳐놓았더군요.........
그것도 손까락보다 더큰 줄이.........엄청난 고속도로...
심하게 폐인자국들..........스크래치했다고 믿을수도없는
한마디로-_-엄청나게큰 일자땜빵이생겨버린 미용사의실수...
그래놓고 하시는말씀이 둘다합쳐달라는거 아니였나요?
(어떤미친놈이 ㅠ_ㅠ스크래치를 저렇게 크게해달라고 하겠습니까!? 보기흉할정도로 -_-+아놔.)
미칠뻔했습니다 하루종일 모자쓰고댕기고 반삭상태에서 모자쓰니깐
땀때매 미치겠더군요 벗을수도없고 ㅠㅠ진짜 너무너무 황당해서
제대로 화내지도 못하고 억울해서 바로 집에가서 거울보고 1시간동안 욕했습니다.
오늘 정말 형들이랑 친구들에게 창피당하고 ㅠㅠ서러워서 이렇게 글이라도 남겨봅니다.
머리 더깍고싶지만....더이상 짤랐다간 완전삭발....대머리수준...-0-
스크래치한부분이..아에 머리카락이
없는상태라..머리카락이 안생길지도 모른다는 의심까지 들더군요 ㅠ_ㅠ
저는 몰랐지만 밑에 한줄더 만들어 주신답시고 만들어놓으신 쪼매난줄.....(씨x...)
사진이라도 올려봅니다 감상들 하시길.
앞에서보면......쓰러집니다.. 저희어머니는 보자마자 웃겨서 쓰러지더군요.
정말 한달간은 모자쓰고 땀삐질삐질 흘리면서 모자쓰고 댕겨야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억울하네요 ㅠㅠ다시가서 따지기도 ..창피하고.....
ㅠㅠ울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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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아침에 문자오더군요.
당신 대가리 사진 톡됐다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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