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이별...?

조기환2003.05.28
조회545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습니다.

5주전에 사귀었다가....헤어진 여자이지요...

하지만..지금도 친구처럼.....만나고 있습니다...

그녀를 처음 만난건....4월....말년 휴가를 나와서....모 채팅 플그램에서...

방송하다가..만났어요...혼자가 아니라...3명이 있었죠...

남자 한명..여자 두명...

 

첨엔.....얘를 만나려고 한게 아니었거든요...

두명중에...다른 여자애(노모양) 만나려고 첨엔....얘기했는데...

실패로 돌아갔져..그래서....지금..친구인...(둘다 친구이긴 하지만..)

이모양을 만난거져....근데...그 여자 둘이...국민 동창이라는거져...ㅋㅋㅋ같은 동네 살구요

얘기를 하다가...이모양이....우리 함..만나서...놀자....했어요..지나가는 말로...

그래서...약속을 했져...이번 토욜날 만나자구요.....그랬더니...

노모양은...약속이 있어서 담에 만나자는거예요...

그래서.....이모양만 만나기루 했져....아 아까 남자한명은....울산 살아서...못만났져!

 인천 모 지하철..역에서 만나기루 했어요

만나자 마자...정말 친한 사람처럼...제가 행동을 했어요....

"왜 늦게 왔어.."하면서 어깨를 툭 쳤져...

그런 그녀가 너무 맘에 들어서..저도 모르게 그렇게 행동이 나왔습니다...

그녀와.....처음 만나 데이트를 하면서....정말 맘에 들고 ..괜찮다...

생각이 들었습니다....서울....모 공원..에서...커플 자전거(첨타봤어여...재미있던데요..)를 타면서....

역간 날씨가 쌀쌀했어요...그날따라...그래서..자전거 타면서...저의 웃옷을 입혀주었죠..

저요?ㅋㅋㅋ혼자 페달 밟으느라고..땀이 졈 났어요..ㅋㅋㅋ

그러면서...이것저것 구경하러 다니면서..손두 잡고...어깨 동무도 하고....

정말 친해진거 같져....그후..다시 인천으로....왔져..

오는데..가는데...지하철 여행을 했어요...얘기하느라구...내려야 할곳을....많이 지나쳐서...ㅡ.ㅡ;

인천에 도착하니깐..저녁 8시더군요..그래서....밥을 먹으러 갔져....

닭갈비를 먹었어요....

저는 술을 안마신지..쩜 되서..저혼자 소주를 홀짝홀짝 마셨어요..

그녀는.....술을 잘 못할뿐더러...속이 좀....안좋다구 해서..음료수를 시켰죠...

그리구선...30분 정도 흘렀어요....이제....집에 보내야 겠구나...했져..

그래서....걸어가면서..이런 저런..얘기를 했어요...

그녀 집앞에....공원이 있더군요..거기서 얘기를 조금만 더 하다가 가자구...했어요...

막..얘기하다가..그녀가 그러더군요...

너무 빠른거 아니냐구요...처음 만났는데...손잡구..어깨 동무하고...

그래서 제가 그랬져....너가 너무 맘에 들어서 했다구요...

그랬더니..그녀가..."그래.." 그렇게 말하더군요...

그후......그녀는 시간만 나면...저한테.......전화를 했어요...정말 애인한테

전화하는것 못지 않게 만이 혔져.....집에 가면..매일 방송에서 또 만나서....

개그맨처럼....재미있게 해주고..만나서도...계속 웃음이 나오도록....정말..노력했져..

그녀가..퇴근하면....저희 집에서 놀았어요.....회사가 가까우니깐.....(그녀ㅡ> <ㅡ저) 이 방향으로..마중을 나갔져...

집에 항상 바래다 주고..요.....집에오면...영화두 보구....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뽀뽀도 하고...

제가 원래..점....... 좋아해서리....어후~~민망혀라......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죠....한..1주일 정도.....이렇게 만났어요... 

그래서...제가 복귀를 하게 되었어요.....

금요일날...복귀를 했져..그녀와 함께 가고 싶었지만..그녀 몸이 많이 피곤하다구 해서...

같이 가고 싶었지만....아쉬움이 많이 남았져...

근데....제가 나오기 전에...큰 훈련을 뛰고 나와서.....포상 휴가증이 나왔데요....

근데..전 가지를 못했져.....4박5일인데....월요일날..재대를 해서리...

그래서....외박을 나왔어요...사실은 나가기 싫었는데..

억지루 나가라구 해서...나왔져...억지루...

그래서.... 그녀를 만났져...또 다시 복귀를 해야했어요...

이번엔...그녀와 함께....정말...좋았습니다...

첨이거든요...여친 있었어두....안와서요..ㅋㅋㅋㅋ

정말...그녀를 아껴주었죠...잘해주기도 하고...

재대를 해서...

셋이 만나기루 했어요...여자둘이랑..저랑....

근데....정말...두..여자들...너무 이뿌더군요....

그런 그녀앞에..저는....정말.....자존심을 버리고....놀았져...

뭐 잘난것두 없고..나의 훼이스도..걍..그럭저럭 하고 그래서...

근데 정말 친해졌어요.....셋이.....담에 또 만나기루 하기두 하구요...

그녀에게 은근히...말은 안했지만...

너랑..사귀고 싶다는 행동을 보여주었어요...

그녀가 눈치를 챘져....

그래서...몇일간...우리 둘이...정말 힘든....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녀가...고민고민한..결정해서 한말.."우리 한번 사귀어 볼래?"

하더군요..저는 띌듯이 기뻤습니다....걍....좋아했져..ㅋㅋㅋ

그러더군요...그녀가..자기는 정말....자기만...생각하고...

나한테 괜히 짜증내고....막 구박하구...정말 못되게 굴꺼라구요...

자기만 생각하구....자기가 그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더..전 좋았져...그래서..사귀기로 했어요...

제 친구들한테도 소개시켜주고  그랬어요...

꽃박람회에두 가고......근데 너무 비싸더군요...

그래도...그녀가 옆에 있기에...그런건 문제가 아니되었죠....

그녀...동생두 절 알더군요.....가끔...집앞에 바래다주다가..만나기두 했어요...

그녀는 제가 하하를 닮았다더군요..다른 사람들은...아닌데..헉..ㅋㅋㅋ

한..2주일정도......계속 저희 집에서...놀았죠...

그러다가...저희 할머니한테....혼났어요....그녀잘못은..없구여..

제가 잘못해서...그녀에게까지...불이 붙은거져....

그후...그녀가....약간은....조심을 하더군요..

이제....저희 집에 오지 않겠다더군요....

그리고...그 일이 있고난후....그녀와 저의 만남의 횟수가

확 줄어들었어요....제가 보기에..그녀 마음이.....이제....돌아섰구나..

생각이 들더군요....그래도....전 모른체하면서......평소대로....편하게 대했져..

그러던..어느날..제가 고등친구들이랑....술을 마시러...만났어요...

그때 그날...그녀도...친구를 만난다더군요...

그래서...전....그녀에게..그럼..잠깐 얼굴이나 보자구 했져...

그랬더니...그녀가...왔어요...

짖궂은 친구들(2명).....그녀랑..친구를...붙잡더군요....

원래...그녀와 그녀친구는..간단하게...맥주 한잔 한다고 해서..

만나거라더군요...그래서...친구들이 붙잡은거고요....같이 마시자구...놀면서..

그래서...같이 시간을 보내게 되었어요...

근데...그녀가...그날따라....안보이던....모습을 보이더군요..

술을..점..많이 마시더군요.....전 너무 걱정되었죠..

화장실도 한번 가면....10분이상..있다가 나오고..

전 그런 그녀가 걱정되서...그녀가 화장실을 가면..전 전화를 했져..

괜찮냐.....많이 마신거 같은데.....이제 고만마셔라...구 말을했져..

그런 그녀...자긴 아직 멀쩡 하다구 ....걱정말라구 말을 하더군요.....

그러구선..그녀..너무 많이 취한거 같다..시간두 너무 늦었구..

그래서....그녀를 데려다 주고..온다구..하고선...저랑..그녀가 나왓져...

그런..그녀에게...어깨 동무를 하고선...아무말없이....걸어갔져...

그러더니....하는말이..친구좀..부탁한다구 어디 어디 산다구....

갈쳐주고선.....집으로 들어갔어요...전...알았다고 했져...

(제가 가끔...그녀에게 멜을 보냈거든요...

그 내용중에......친구로 지내자는 말을 내가 먼저하고 싶은데....그러고 싶은데...

내 마음은 그렇지 않다고..보냈었어요...)

그다음날...그녀...하는말.....

"우리...친구로 지내면 어떄?라고 하더군요....

너가 정말..힘들면..그렇게 하자구...했져.....전...

근데 제 마음은..정말 쓰라릴 정도로....아팠습니다....

솔직히..제가...이렇게 만나서..헤어져서..

친구로 지낸적이 없거든요....그랬음..점...친구들이 있었겠지만요...

근데....저만....이 현실을 받아들일수가 없더군요...

예전에...그녀가..처음 사귈때...사실은....몇년동안은....

누구랑...사귈맘이 없다고 했었어요....

근데..제가 너무 괜찮고..해서..그랬던거라더군요...

그런..그녈...전 아직두 좋아하고 있어요....점전에..

그녀에게...전화도 왔구요...보기엔...친구같아 보이는데....

전 연인이고 싶은데 말이져......

보는 사람들.....여친아니냐구..하더군요...그말을 들을때..제 마음...찢어집니다....ㅠ.ㅠ

헤어졌다는 말을 들은..제 친구들...

놀래더군요.....좋은..여자 더 많다구....그냥..잊으래요......

근데 그게 맘대로 되나요....전...그냥..그럼..잊어야지......내가 점....강하잖냐...이랬져...

아직두...그녀는 사귈맘이 없다네요....그런 그녀가 아직두 좋은데..

어떻게 해야하죠.....그냥..친구로 지내는게 낳을까여...아니면...

이별을..하는게 낳을까요...제가 너무 힘들어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