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사람많나요..ㅠ?

나같은2007.06.20
조회135

22살여자예요.

그런데 지금까지 뭘하고 살았나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어릴때부터 이것 저것 많이 해봤지만..(바이올린. 가야금. 한국무용. 피아노 등등)

후회도 되구여..

내가 진짜 하고 싶은일이 뭔지도 모르겠구여..

지금 공부하고 있는데 정말 저는 공부로는 성공 못할꺼같구요..

미술도 다니고 있는데 그것도 막막하네요. 재능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점점 자신감도 줄어들고

고등학교때 춤추는거 좋아했었는데. 3년내내 대회다니고 상타고.

근데 그거는 아빠가 싫어하셔서 그걸로 진로정할 생각은 꿈에도 안하고 있었는데.

지금에서야 너무 하고 싶어요.

백댄서 같은거.. 아님 안무가 이런거요..

근데 지금 나이에 뭘 어떻게 시작을 해야되고 그리고 지금 그림그리면서 공부하는 상황에서

춤춘다고 부모님한테 말도 못하겠구요..

답답해요..

뭘하고 살아야 되는건지 왜 나는 뛰어나게 잘하는게 하나도 없는건지.ㅠㅠ

막그래요..님들도 그런가요.. ㅠㅠ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