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버겨움

직장인2007.06.20
조회242

저는 20후반 주부이면서 직장인입니다. 남편과 결혼한지 7개월됬구요 그런데 점점 삶이 힘들어

짐을 느낍니다

툭하면 아파서 직장을 3번이나 옮기는 남편 외동아들이라 부모님에 간섭을 받아야 하는 우리..

월급명세서를 갖다 달라구 하시고 전화해서 어디냐 물어보는건 기본입니다.

물론 좋은분들입니다. 제가 살림을 잘못하는데 이해해주시고 아껴줄려구 하니까요 근데 간섭은

그렇다 치고요

남편 월급이 140이구요 저는 110입니다. 세금때면요

이번에 직장이 안산이라  시집올때 부주금 돈으로 중고차 하나는 샀습니다. 어쩄든 남편이 벌어야 하니까요

그런데 부주금으로 안돼서 캐피탈 돈을 빌려서 한달마다 4년을 131,000을 내야하고 아버님카드로 보험을 할부로 긁으셔서 부모님께 한달마다130000을 갖다 드려야 합니다.

 

부모님께 드리는 돈     신랑보험료 150000

                                  자동차 보험료130000

현대캐피탈                   131000    (자동차 할부금) 4년동안 한달금액

자동차월보험료            15000

보험료(제것)                 90000

세금과 공과금               250000

핸드폰 값                     200000

전화비...(소액결제 웬수남편때문에)    200000

밥값                  70000

교통비               60000

가스값(신랑차)         230000

담배나 용돈              200000

 

글구 남편이 부모님께 쪼금씩 갖다 쓴돈을 합치면 ..모 대략 ...정말...저두 사무직이라 옷은

사야하고  정말 답답해여 ... 부모님 간섭도 그렇고 너무 힘드네요

한 6개월간 신랑이 일을 안했씁니다. 다쳐서 그렇다지만  돈이 없어서 못냈떤 보험료 80만원

을 드려야 한다니..답답합니다. 어찌해야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