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정말 답답해서 ..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 글씁니다. 글이 길어질꺼같네요ㅠㅜ 전 휴학생이구요 호프집도 아닌 소주방도 아닌 -_- 그런곳에서 써빙합니다. 같이 일하는언니(43살이구요 이모뻘이지만 첨부터 언니라 불러서 그냥 ㅜㅜ)랑 처음부터 트러블이 좀 있었어요.. 뭐 대놓고 티내고 그런건 아니고 저희 가게 손님 90%가 단골 손님들이세요.. 그래서 옆에 앉아서 얘기도 하고 맥주도 한잔하고 하는데 전 그런게 너무 싫고 첨부터 그런건 줄 모르고 그냥 식당같길래 시급도 쎄고ㅜ(제가 눈치가 없고 둔한지라- 시급쎘을때부터 알아봤어야했는데ㅜㅜ) 아무튼 일을 하게 되었는데요, 지각,무단결석같은 것도 없이 항상 웃으면서 밝게 일하려고 했고 그런 모습이 사장님은 너무 이뻐보였나봐요 . 그래서 사장님이 그 언니에게 "쟤는 술먹이고 하지말라"며 저는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일하구요 그 언닌 7시부터 2시까지예요 전 오픈 시간에 일하다보니 청소부터 다하고 뭐 맡은 업무가 다르잖아요 그 언닌 제가 손님 테이블에 안앉고 같은 돈받고 혼자 술 안마신다며 다른 알바생들한테 제욕을 막 했더라구요.. 그냥 그런걸 듣고도 그러려니 했어요 . 같이 욕하고 하면 똑같은 사람될까봐 모른척 했는데 갈수록 그게 심해지더니 자긴 테이블에 앉아서 술마신다고 써빙같은거 손님나간 자리 치우지도 않고 20살 동생을 테이블에 데리고 다니며 (저 보란듯이-_-) 저혼자 일다해란 식이더라구요..그래도 술안마시고 손님 옆에 안앉으니깐 즐겁게 일했어요 . 착하고 재밌고 좋은 손님들도 많으니깐 몇번 본 분들께는 인사도 하고 친한척도 하고 했죠.. 그리고 어제가 제가 일한지 딱한달 된날 ..월급날이였죠~ 그언니.. 참 남에 월급날까지 이래라 저래라 하더군요.. 어제 제가 손님들이랑 얘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오더니 자기도 끼더라구요 그러다 손님이 왔는데 저보고 "야 손님왔다 가봐라"이러는 거예요 ㅡㅡ 다른 알바생이 2명이나 더있는데.. 그래서 단골손님이랑 얘기하다가 언니가 계속 여기 저보고 여기가라 저기가라 하는거예요 그래서 딴 알바생도 있고 지금 얘기하고 있던 손님도 손님인데 제가 딴데가면 혼자있는 손님 무안할까봐 (또 막 시킨게 짜증나서) "언니가 가세요 싫어요"했거든요 그때부터 시작됐죠.. 43살의 유치함....진짜..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더라구요 ㅋㅋ 손님들이 하나둘 나가는데 다른 알바생들이랑 테이블 치우는데 그언니 다른 알바생보고 바로 제가 옆에 잇는데 "야 놔둬라 치우는거 저거(저ㅜㅜ) 하게" 하고는 사장님한테가서 절 막 욕하더라구요.. 그러려니 있다가 언니랑 쌓인 얘기를 했어요 전 정말 어린사람이 나이많은 사람을 이길 수 없다 생각하거든요.. 언니가 저 욕하고 괴롭혀도 사람은 자기가 한만큼 받게 되있다 생각하고 자기도 절 욕한고 괴롭힌거 처럼 똑같이 받게될꺼라 생각하고 쌩까고 있었는데.. 정말 유치하게 다른알바생들 손잡아가며 돌아가면서 제 욕을 막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얘기해도 안풀리길래 그냥 됐다고 언니저 욕한적 없냐고 저 싫어하면서 왜 앞에선 아닌척 하냐고 언니 저랑 일못하겠죠? 저도 언니랑 일못하겠어요 그러고 나와서 가게 앞에서 사장님께 일 못하겠다고 하니깐 사장님이 왜 니가 일그만두냐고 안된다고 얘기하다가 그언니가 나오더니 (평소 사장님이랑 제가 둘이 얘기하는 꼴을 못봤어요, 무슨얘기하나 들으러 나왔더라구요) 사장님이 언니한테 "너 정말 왜그러냐?" (평소 언니가 손님들한테 바가지 씌우고 이런거 땜에 사장님이 화가 폭발하신거예요) 그러니깐 언니가 갑자기 저보고 "야이 건방진년" 하더니 제 머리채를 잡고 뽑고 ㅜㅜ 머리를 막 때리는 거예요 그언니 덩치가 장난아니거든요 (맨날 손님 안주 다 뺐어먹고 술마시고 뚱뚱할 수가 없는..)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사장님,알바생,손님들 나와서 말리고.. 평소 자기가 어릴때 별나게 놀았다며.. 떠들던 언닌데.. 참 그런거 티내려고 그런건지 맨날 딸 같은 애가 있겠다면서.. ㅆ발년,ㅁ친년,ㅈ같은년 막 욕을 하는거예요 사람들이 말리니깐 더 그런거 있잖아요 , 자기 어머니가 뇌출혈로 쓰러지시고 제비바 다니는 애인이 자기한테 못해주고 해서 쌓인걸 어제 막 푸는거 같더라구요ㅡㅡ 세상에 부모 없는 사람도 있고 자기 힘든거 다 말하고 살면 세상에 조용할 수 가 있겠습니까? 정말 유치하고 말도 안통하고.. 일단 그렇게 그자리 떠나서 친구 만나서 112에 신고하고 다시 가게에 가서 같이 파출소에 갔어요.. 조사받고있는데 얘기 좀하자며 하길래 전 할말없다고 자기가 치료비 준다면서 전 돈같은거 받을 생각없다고 더이상 정말 말하기도 싫었어요 맘 약해질까봐도 그렇고.. 제가 먼저 진술서는 쓰는데 자기딴엔 갑자기 무서웠나봐요 막 와서 무릎꿇고 울고 불고 자기가 이렇게 빌테니 미안하다고.. 그게 정말 미안해서 그랬겠습니까.. 정말 생각보더 행동이 먼저 나서는건 철없을때 중고등학교때 그러는거 아닌가요? 정말 나이값좀 하라고 하고 싶은데 그냥 됐다고만 했어요 그리고 경찰이 둘이서 얘기 좀 해보겠냐길래 맘 약해지기 싫어서 바로 왔구요 사장님이 부르셔서 얘기하는데.. 조심히 말꺼내시더라구요.. 용서하는게 어떻겠냐며..용서하는게 이기는 거라고.. 제가 사실 정말 게으르고 부정적이고 싸가지 없고 제 멋대로였거든요. 근데 얼마전 제가 바뀌게 된 계기가 있는데 정말 많이 바꼈어요.. 항상 웃고 긍정적이고 부지런해지고 착한척도 나름 하고 사람은 자기가 한만큼 받게 된다 생각하니깐 제 행동 하나하나에 조심스러워지더라구요 그러니깐 차라리 맘이 더 편하고 그랬는데 한가지 안풀리는게 용서 였어요.. 오프라 윈프리는 자기를 성폭행한 친척들과 자신의 비밀을 다 말하고 다닌 자기 여동생까지 다 용서했잖아요.. 사장님께 일단 알겠다고 생각해본다고 했는데.. 자고 일어나니 머리가 깨질꺼같네요ㅜㅜ 머리카락 엄청나게 뽑히고..목이랑 어깨고 아프고.. 어떡해야할까요? 이번 계기로 그언니가 철 좀들고 제발 나이값좀 했음 좋겠는데.. 그언니 평소 행동으로 보ㅏ선 평생 그렇게 살꺼같아요.. 정말 현명하게 해결하고 싶어요.. 이번계기로 제 자신도 발전할 수잇는.. 아 정말 진정한 용서가 어떤건지.. 현명한 사람이 될수 있게 도와줍쇼!!
같이 일하는 언니한테 맞았어요-_ㅜ
아휴 정말 답답해서 ..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 글씁니다. 글이 길어질꺼같네요ㅠㅜ
전 휴학생이구요 호프집도 아닌 소주방도 아닌 -_- 그런곳에서 써빙합니다.
같이 일하는언니(43살이구요 이모뻘이지만 첨부터 언니라 불러서 그냥 ㅜㅜ)랑
처음부터 트러블이 좀 있었어요.. 뭐 대놓고 티내고 그런건 아니고
저희 가게 손님 90%가 단골 손님들이세요..
그래서 옆에 앉아서 얘기도 하고 맥주도 한잔하고 하는데
전 그런게 너무 싫고 첨부터 그런건 줄 모르고 그냥 식당같길래 시급도 쎄고ㅜ(제가 눈치가 없고
둔한지라- 시급쎘을때부터 알아봤어야했는데ㅜㅜ)
아무튼 일을 하게 되었는데요, 지각,무단결석같은 것도 없이 항상 웃으면서 밝게 일하려고
했고 그런 모습이 사장님은 너무 이뻐보였나봐요 . 그래서 사장님이 그 언니에게
"쟤는 술먹이고 하지말라"며 저는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일하구요 그 언닌 7시부터 2시까지예요
전 오픈 시간에 일하다보니 청소부터 다하고 뭐 맡은 업무가 다르잖아요
그 언닌 제가 손님 테이블에 안앉고 같은 돈받고 혼자 술 안마신다며 다른 알바생들한테
제욕을 막 했더라구요.. 그냥 그런걸 듣고도 그러려니 했어요 . 같이 욕하고 하면
똑같은 사람될까봐 모른척 했는데 갈수록 그게 심해지더니 자긴 테이블에 앉아서 술마신다고
써빙같은거 손님나간 자리 치우지도 않고 20살 동생을 테이블에 데리고 다니며
(저 보란듯이-_-) 저혼자 일다해란 식이더라구요..그래도 술안마시고 손님 옆에 안앉으니깐
즐겁게 일했어요 . 착하고 재밌고 좋은 손님들도 많으니깐 몇번 본 분들께는 인사도 하고
친한척도 하고 했죠.. 그리고 어제가 제가 일한지 딱한달 된날 ..월급날이였죠~
그언니.. 참 남에 월급날까지 이래라 저래라 하더군요..
어제 제가 손님들이랑 얘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오더니 자기도 끼더라구요
그러다 손님이 왔는데 저보고 "야 손님왔다 가봐라"이러는 거예요 ㅡㅡ
다른 알바생이 2명이나 더있는데.. 그래서 단골손님이랑 얘기하다가 언니가 계속 여기
저보고 여기가라 저기가라 하는거예요 그래서 딴 알바생도 있고
지금 얘기하고 있던 손님도 손님인데 제가 딴데가면 혼자있는 손님 무안할까봐
(또 막 시킨게 짜증나서) "언니가 가세요 싫어요"했거든요
그때부터 시작됐죠.. 43살의 유치함....진짜..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더라구요 ㅋㅋ
손님들이 하나둘 나가는데 다른 알바생들이랑 테이블 치우는데 그언니 다른 알바생보고
바로 제가 옆에 잇는데 "야 놔둬라 치우는거 저거(저ㅜㅜ) 하게" 하고는
사장님한테가서 절 막 욕하더라구요.. 그러려니 있다가 언니랑 쌓인 얘기를 했어요
전 정말 어린사람이 나이많은 사람을 이길 수 없다 생각하거든요..
언니가 저 욕하고 괴롭혀도 사람은 자기가 한만큼 받게 되있다 생각하고
자기도 절 욕한고 괴롭힌거 처럼 똑같이 받게될꺼라 생각하고 쌩까고 있었는데..
정말 유치하게 다른알바생들 손잡아가며 돌아가면서 제 욕을 막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얘기해도 안풀리길래 그냥 됐다고 언니저 욕한적 없냐고
저 싫어하면서 왜 앞에선 아닌척 하냐고 언니 저랑 일못하겠죠? 저도 언니랑 일못하겠어요
그러고 나와서 가게 앞에서 사장님께 일 못하겠다고 하니깐 사장님이
왜 니가 일그만두냐고 안된다고 얘기하다가 그언니가 나오더니
(평소 사장님이랑 제가 둘이 얘기하는 꼴을 못봤어요, 무슨얘기하나 들으러 나왔더라구요)
사장님이 언니한테 "너 정말 왜그러냐?" (평소 언니가 손님들한테 바가지 씌우고 이런거
땜에 사장님이 화가 폭발하신거예요) 그러니깐 언니가 갑자기 저보고
"야이 건방진년" 하더니 제 머리채를 잡고 뽑고 ㅜㅜ 머리를 막 때리는 거예요
그언니 덩치가 장난아니거든요 (맨날 손님 안주 다 뺐어먹고 술마시고 뚱뚱할 수가 없는..)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사장님,알바생,손님들 나와서 말리고..
평소 자기가 어릴때 별나게 놀았다며.. 떠들던 언닌데.. 참 그런거 티내려고 그런건지
맨날 딸 같은 애가 있겠다면서.. ㅆ발년,ㅁ친년,ㅈ같은년 막 욕을 하는거예요
사람들이 말리니깐 더 그런거 있잖아요 , 자기 어머니가 뇌출혈로 쓰러지시고
제비바 다니는 애인이 자기한테 못해주고 해서 쌓인걸 어제 막 푸는거 같더라구요ㅡㅡ
세상에 부모 없는 사람도 있고 자기 힘든거 다 말하고 살면 세상에 조용할 수 가 있겠습니까?
정말 유치하고 말도 안통하고.. 일단 그렇게 그자리 떠나서 친구 만나서
112에 신고하고 다시 가게에 가서 같이 파출소에 갔어요..
조사받고있는데 얘기 좀하자며 하길래 전 할말없다고 자기가 치료비 준다면서
전 돈같은거 받을 생각없다고 더이상 정말 말하기도 싫었어요 맘 약해질까봐도 그렇고..
제가 먼저 진술서는 쓰는데 자기딴엔 갑자기 무서웠나봐요 막 와서 무릎꿇고
울고 불고 자기가 이렇게 빌테니 미안하다고.. 그게 정말 미안해서 그랬겠습니까..
정말 생각보더 행동이 먼저 나서는건 철없을때 중고등학교때 그러는거 아닌가요?
정말 나이값좀 하라고 하고 싶은데 그냥 됐다고만 했어요
그리고 경찰이 둘이서 얘기 좀 해보겠냐길래 맘 약해지기 싫어서 바로 왔구요
사장님이 부르셔서 얘기하는데.. 조심히 말꺼내시더라구요..
용서하는게 어떻겠냐며..용서하는게 이기는 거라고..
제가 사실 정말 게으르고 부정적이고 싸가지 없고 제 멋대로였거든요.
근데 얼마전 제가 바뀌게 된 계기가 있는데
정말 많이 바꼈어요.. 항상 웃고 긍정적이고 부지런해지고 착한척도 나름 하고
사람은 자기가 한만큼 받게 된다 생각하니깐 제 행동 하나하나에 조심스러워지더라구요
그러니깐 차라리 맘이 더 편하고 그랬는데 한가지 안풀리는게 용서 였어요..
오프라 윈프리는 자기를 성폭행한 친척들과 자신의 비밀을 다 말하고 다닌 자기 여동생까지
다 용서했잖아요..
사장님께 일단 알겠다고 생각해본다고 했는데..
자고 일어나니 머리가 깨질꺼같네요ㅜㅜ 머리카락 엄청나게 뽑히고..목이랑 어깨고 아프고..
어떡해야할까요?
이번 계기로 그언니가 철 좀들고 제발 나이값좀 했음 좋겠는데..
그언니 평소 행동으로 보ㅏ선 평생 그렇게 살꺼같아요..
정말 현명하게 해결하고 싶어요.. 이번계기로 제 자신도 발전할 수잇는..
아 정말 진정한 용서가 어떤건지.. 현명한 사람이 될수 있게 도와줍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