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에 대한 미혼남녀 의식이 상당히 이중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여론조사전문잡지 월간 복스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경기 지역 미혼남녀 220명 중 55.9%가 결혼을 전제로 하든 안하든 동거에 찬성표를 던진 반면,동거 전력의 상대와 결혼하겠냐는 물음에는 응답자의 56.2%가 다시 생각해보겠다고 답했다.
동거에 무조건 반대한다는 의견이 30.5%에 불과했지만 동거전력 상대를 배우자로 맞이하는 것은 꺼리는 성향을 단적으로 드러냈다. 특히 남성 응답자 중 26.4%가 배우자의 동거 경험을 알게 된다면 지금 당장 헤어지겠다고 답해 이중성의 정도가 더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결혼의 당위성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 중 50.5%만 ‘꼭 해야한다’고 답해 ‘결혼은 선택’ 추세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응답자 중 과반수를 훨씬 넘는 숫자(62.1%)가 ‘결혼은 꼭 하지 않아도 된다’고 응답,여성이 결혼에 대해 더욱 부정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배우자 조건에 대해서는 성격(29%)-사랑(24%)-재산(13%) 순으로 꼽았다.
한편 결혼하고 싶은 여자,동거하고 싶은 여자 연예인 1위는 전지현이 휩쓴 데 반해 여성 응답자들은 결혼하고 싶은 연예인으로 성시경을,동거하고 싶은 연예인으로는 소지섭 차태현을 꼽아 이채를 띠었다.
동거 OK,동거전력 배우자는 NO.
동거 OK,동거전력 배우자는 NO.
동거에 대한 미혼남녀 의식이 상당히 이중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여론조사전문잡지 월간 복스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경기 지역 미혼남녀 220명 중 55.9%가 결혼을 전제로 하든 안하든 동거에 찬성표를 던진 반면,동거 전력의 상대와 결혼하겠냐는 물음에는 응답자의 56.2%가 다시 생각해보겠다고 답했다.
동거에 무조건 반대한다는 의견이 30.5%에 불과했지만 동거전력 상대를 배우자로 맞이하는 것은 꺼리는 성향을 단적으로 드러냈다. 특히 남성 응답자 중 26.4%가 배우자의 동거 경험을 알게 된다면 지금 당장 헤어지겠다고 답해 이중성의 정도가 더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결혼의 당위성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 중 50.5%만 ‘꼭 해야한다’고 답해 ‘결혼은 선택’ 추세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응답자 중 과반수를 훨씬 넘는 숫자(62.1%)가 ‘결혼은 꼭 하지 않아도 된다’고 응답,여성이 결혼에 대해 더욱 부정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배우자 조건에 대해서는 성격(29%)-사랑(24%)-재산(13%) 순으로 꼽았다.
한편 결혼하고 싶은 여자,동거하고 싶은 여자 연예인 1위는 전지현이 휩쓴 데 반해 여성 응답자들은 결혼하고 싶은 연예인으로 성시경을,동거하고 싶은 연예인으로는 소지섭 차태현을 꼽아 이채를 띠었다.
이번 설문조사는 서면조사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신뢰수준은 95%,오차범위는 ±5%다.
/양한우 yanoo@sportstoday.co.kr
스포츠 투데이에서 퍼온글인데 역시 우리나라 남자들 너무 이기적인거 같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