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길어질것 같아 링크로 올렸습니다. 어릴적 부터 그런 경우를 듣고, 보고 자란 저라.. 그냥 지나 칠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희 아버지는 무속인 이십니다. 그래서 전 이런 일을 부정적이지도 그렇다고 긍적적이지도 않은 생각을 갖습니다.. 귀신, 팔자, 사람들이 미신이라고 믿는 그런것들에 말이죠. 꿈은 꿈에서 끝나야 하는데. 일어나서도 그 부위가 아프고 현실처럼 기억이 생생한 꿈을 1년간 지속적으로 꾸셨다면 분명 이유가 있겠지요... 우선 이런 현상들에대한 님에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겁내거나 두려워 한다거나 그러면 현실세계에서도 그 걱정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을겁니다. 빨리 병원에가서 검진 받아 보시고요.. 만약 그래도 계속 그런 꿈을 꾸시고 괴로우시다면 마지막 선택으로 전문가를 찾아가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제가 본 경우로는 그냥 아무이유없이 나타나지 않더라는 겁니다. 그 꿈속에 남자가 누구인지 그리고 어떻게 죽었는지 알아보시고.. (가족일 확률이 높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조상중에 혹은 친지 중에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이 나타나시더라구요..) 티비나 영화 처럼 정말 쌩판 모르는 악령이나 지박령들이 사람에게 빙의 되는 경우는 못본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분은 성령으로 퇴마한분이 계시는데.. 성수를 뿌리고 기도를 드리고 그랬다고 들었습니다만.. 아무튼 무속이 싫으시다면 목사님이나 신부님, 스님을 찾아 뵙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님에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려워만 하지 마시고 의연하게 대처 하십시요.. 꿈에 또 나타나시면 두려워만 말고 대화를 시도해 보십시요.. (쩝 이런경우 듣고 싶은 대답을 듣기는 어려울듯.. 거의 호통조 이실겁니다..) 누구냐.. 왜 제 꿈에 나타나서 겨등랑이 쪽을 찌르시냐.. 머 이런 걸 물어보십시요.. 지레 겁먹어 봐야 님만 괴롭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시절에 집안 사정상 아버지 법당에서 지내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자는데 분홍색 한복을 입으신 중년 여인이 제 앞에 서서 저를 바라보고 계시더라구요.. 깜짝놀라서 "누구신데 저희집에 서 계세요?"라고 물었죠.. 표정이 온화했던거 같은데 갑자기 싸늘해 지시면서 "내 맘이지!!" 이러시더라구요. 무서워서 이불속에 머리를 박고 잠시후에 아버지 법상 밑으로 살짝 봤죠.. (제가 아버지 법상 뒤에서 잤거든요. 집이 사무실이라 보일러가 없어서 거기에 전기판넬을 깔았기 때문에 잠은 항상 거기서 잤습니다.) 근데.. 치마만 미세한 바람에 흩날릴뿐.. 다리가 없으시더라구요.. ㅡㅡ 또 한번은 자고 일어났는데.. 김삿갓 웃음소리 아시죠? 어허허허허허~~!! 그런 웃음소리가 계속 귓가에 들리는 겁니다.. 일어나 불을 켜고 눈 비비고 머리를 흔들고 해도 10 여분간 지속 되더라구요.. 흠.. 저는 지속적인게 아니어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지만.. 암튼 무섭거나 그렇지 않았습니다. 아버지가 절 지켜주시니까요.. 님도 자꾸 꿈에 보이고 꺼림직 하시더라도 두려워만 마시고 문제를 해결하시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무속을 미신이나 사이비 정도로 생각하시는 분들.. 무속은 우리나라 전통 토속신앙 입니다. 유교,불교가 들어오기 전부터 우리 나라에는 이미 무속신앙이라는 뿌리깊은 토속신앙이 자리를 잡고 있었죠.. 전 아버지 직업이 부끄럽거나 미천하다 생각 안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추운겨울에도 처 자식을 위해 차디찬 칼날위에서 춤을 추십니다. 한번은 아버지께서 작두위로 올라가실때.. 작두를 잡아드리고 나서 펑펑운적이 있습니다.. 늘 올라갔다가 내려오시면 쑤시고 아프다고 집에오셔서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서 참을수가 없더군요.. 저 자신도 귀신을 100% 믿지 않습니다.. 다만 무속도 다른 종교와 마찬가지로 가족 혹은 자기 자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그런 종교입니다.
그냥 지나치려다..
글이 길어질것 같아 링크로 올렸습니다.
어릴적 부터 그런 경우를 듣고, 보고 자란 저라.. 그냥 지나 칠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희 아버지는 무속인 이십니다.
그래서 전 이런 일을 부정적이지도 그렇다고 긍적적이지도 않은 생각을 갖습니다..
귀신, 팔자, 사람들이 미신이라고 믿는 그런것들에 말이죠.
꿈은 꿈에서 끝나야 하는데.
일어나서도 그 부위가 아프고 현실처럼 기억이 생생한 꿈을 1년간 지속적으로 꾸셨다면
분명 이유가 있겠지요...
우선 이런 현상들에대한 님에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겁내거나 두려워 한다거나 그러면 현실세계에서도 그 걱정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을겁니다.
빨리 병원에가서 검진 받아 보시고요..
만약 그래도 계속 그런 꿈을 꾸시고 괴로우시다면
마지막 선택으로 전문가를 찾아가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제가 본 경우로는 그냥 아무이유없이 나타나지 않더라는 겁니다.
그 꿈속에 남자가 누구인지 그리고 어떻게 죽었는지 알아보시고..
(가족일 확률이 높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조상중에 혹은 친지 중에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이
나타나시더라구요..)
티비나 영화 처럼 정말 쌩판 모르는 악령이나 지박령들이 사람에게 빙의 되는 경우는
못본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분은 성령으로 퇴마한분이 계시는데.. 성수를 뿌리고 기도를 드리고 그랬다고
들었습니다만.. 아무튼 무속이 싫으시다면 목사님이나 신부님, 스님을 찾아 뵙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님에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려워만 하지 마시고 의연하게 대처 하십시요..
꿈에 또 나타나시면 두려워만 말고 대화를 시도해 보십시요..
(쩝 이런경우 듣고 싶은 대답을 듣기는 어려울듯.. 거의 호통조 이실겁니다..)
누구냐.. 왜 제 꿈에 나타나서 겨등랑이 쪽을 찌르시냐.. 머 이런 걸 물어보십시요..
지레 겁먹어 봐야 님만 괴롭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시절에 집안 사정상 아버지 법당에서 지내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자는데 분홍색 한복을 입으신 중년 여인이 제 앞에 서서 저를 바라보고 계시더라구요..
깜짝놀라서 "누구신데 저희집에 서 계세요?"라고 물었죠..
표정이 온화했던거 같은데 갑자기 싸늘해 지시면서 "내 맘이지!!" 이러시더라구요.
무서워서 이불속에 머리를 박고 잠시후에 아버지 법상 밑으로 살짝 봤죠..
(제가 아버지 법상 뒤에서 잤거든요. 집이 사무실이라 보일러가 없어서 거기에 전기판넬을 깔았기
때문에 잠은 항상 거기서 잤습니다.)
근데.. 치마만 미세한 바람에 흩날릴뿐.. 다리가 없으시더라구요.. ㅡㅡ
또 한번은 자고 일어났는데..
김삿갓 웃음소리 아시죠? 어허허허허허~~!!
그런 웃음소리가 계속 귓가에 들리는 겁니다.. 일어나 불을 켜고 눈 비비고 머리를 흔들고 해도
10 여분간 지속 되더라구요.. 흠..
저는 지속적인게 아니어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지만..
암튼 무섭거나 그렇지 않았습니다. 아버지가 절 지켜주시니까요..
님도 자꾸 꿈에 보이고 꺼림직 하시더라도 두려워만 마시고
문제를 해결하시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무속을 미신이나 사이비 정도로 생각하시는 분들..
무속은 우리나라 전통 토속신앙 입니다.
유교,불교가 들어오기 전부터 우리 나라에는 이미 무속신앙이라는 뿌리깊은
토속신앙이 자리를 잡고 있었죠..
전 아버지 직업이 부끄럽거나 미천하다 생각 안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추운겨울에도 처 자식을 위해 차디찬 칼날위에서 춤을 추십니다.
한번은 아버지께서 작두위로 올라가실때.. 작두를 잡아드리고 나서 펑펑운적이 있습니다..
늘 올라갔다가 내려오시면 쑤시고 아프다고 집에오셔서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서 참을수가
없더군요..
저 자신도 귀신을 100% 믿지 않습니다..
다만 무속도 다른 종교와 마찬가지로 가족 혹은 자기 자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그런 종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