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신기 ^-^ 급방긋 !! 너무 궁금해서 질문한 내용인데..신랑은 26살 이고요 . 신랑 능력 없다고 .. 한적 없고요 ..질문 본질 과 전혀 다른 답변이 상당히 많군요 다 읽어 보았어요 임산부 인데 .ㅠㅠ 상처 ..ㅋ 좋은 정보 알려주신 분들 정말 감사해요 200만원 번다고 적게 번다고 넋두리 하는것이 아니라. 직업군인 좋아요~ 설날,추석에는 월급에 100% 보너스도 있고 적게 번다고 하는거 절대 아니예요.. 제 이야기는 결혼전 에 신랑이 자금 관리 하던 공식대로 돈이 다 빠져 버리니 결국 월급 통장에 남는건 제로 오히려 매꾸는 수준... 수당 통장 35만원 정도 라는 거예요 ..35만원 살림을 해야 한다는.. 요즘 지마켓에서 신랑도 오처넌 짜리 티 사입히는데 ..ㅋ 그래도 군소리 없이 맘에 드는거 고르라고 하면 두장 골라서 좋다고 입으니 이뻐요.. 친구들이랑 술먹는다 하기에 .. 오만원 줬더니 두시간 뒤에 얼굴뻘개져 가지고 얻어먹었다고 자기가 꿀꺽 안먹고 오만원 고대루 나 가져다주는 귀엽기도한 신랑 입니다. 제가 카드랑 다 뺏어 가서 ..꼭 써야하는 곳에 돈을 쓰면서도 제 눈치를 보고 .. 신랑한테 미안해요 ..제가 능력이 없으니.. 신랑이 총각때 차 처분하고 총각때 빌려드린돈이예요 .. 저희도 어려워서 양쪽 부모님 하나도 못 도와드리고요 제가 궁금한건 어떻게 자금 관리를 해야 하나 이것 이예요!!! 50만원 정도 가지고 아기한테 들어가는 전적인 비용 (한달 들어가는 병원비 기져귀 분유) 와 부식비(저녁 식사 주말)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 --------------------------------------------------------------- 임신 9개월된 주부입니다. 나이는 22살이예요 신랑이 직업군인이라 월급이 160 정도에 수당 35만원 머 200 만원 정도 되고요 저는 대학 다니다 결혼을 해서 현재 고정수입이 없습니다. 결혼전 신랑이 매달 50만원씩 펀드적금 들고 십만원 따로 저축하고 차가 유지비가 많이 나가서 유지하기가 어려워 차를 팔아서 돈은 오빠 부모님 꿔드렸는데 ..지금 자동차 할부금 35만원씩 ..물어가고 있고요 시 어머니가 나중에 주신다고 적금든다고 생각하라고 하셨어요 애기보험 오만원 신랑핸펀 할부금 내핸펀 요금 둘이 합해서 거의 20만원 50+35+20 +5매달 고정 백이십 나가버리거든요 .. 거기에 카드값 과 관리비 요거 조거 한 20만원 나가고 경조사비 챙기고 그럼 생활비가 30만원정도 남거든요 .. 이것저것 살림 장만 저렴하게 하고 돈이 좀 남았어요 200만원 정도 남았는데;; 살림비 매꾸고 살아가고 있어요 곧 있으면 아이도 낳아야해서 ..;; 맘 같아서는 35만원 시댁에서 물어 나가 주셨으면 좋겠지만..;; 시댁도 그럴형편이 아니라는거 알고..시 부모님 넘 좋은 분들이라..부탁도 못하겠고~ 그래서 50만원씩 적금드는걸 좀 줄이면 어떠냐니까 알았다고 25만원 줄이자고 하더라고요 .. 그래서.."지금은 여유돈이 있어서 매꾸고 살지만 매달 30만원 남는거에 25원 하면 50만원 좀 넘는돈인데 ..애기 하나가 자동차 한대 유지비 든다던데" 그러니까..누가 그러냐고 너 애기 키워 밧냐고 하면서 ..;; 오십얼마로 생활 못한다고 하면 니가 이상한 거라고 그러내요 . 없는 살림이라도 쪼개서 저금해야 된다고 미래에 머 믿고 살아가냐고 .. 자기가 머 술먹는데 흥청망청 쓰냐면서.. 그말 틀린말 아니지만 돈이 다 나가고 당장 여유가 없어서 애기 귀져기도 못사면 어떻하죠.. 머 결혼한 친구도 없고 나도 아직 아무것도 잘 모르지만 엄청 섭섭하더라고요.. 신랑 잘 먹일라고 인터넷 뒤져서 이거 저거 해 먹고 사다 먹이고 임신중이라 옷사입을 일도 없어서 오천구백원 짜리 박스티 두장 사입었는데 .. 이번달에 오십만원 정도 쓴거 같은데 ... 우리가 그렇게 많이 먹었나 ..그렇게 썻나 이러고 .. 오빠가 통장 한번씩 찍어보께.. 이러고 ...그냥 자기딴에는 그냥 한소리지만 나를 못믿는건지... -_-; ...기분이 좀 나쁘더라고요 .. 당연히 돈보고 우리신랑 한테 시집온건 아니지만... 월급200정도 받는거 알고 있었고 이렇게 사정 안되는줄 몰랐어요... 이럴라고 이렇게 일찍시집을 왔나싶고.. 내 성격이 이상한건지 금전적인 문제 넘 스트레스 받아요 .. 머리에서 다른사람 사정과 나의 처지가 비교되고 .. 그런 생각 하는 나도 밉지만 ..임신해서 그런지..서운한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요 그런생각 하다가도 신랑한테 미안하고 .. 그렇지만...;; 신랑은 오냐 이거사자 저거사자 이런말은 자기가 다하고 결과는 ..내가 돈다쓴거 마냥.. 남자들은 살림 안해서 모르나요 ...그냥 두서없이 써보았는데 .. 아기와 세식구 가정 살림비 궁금합니다...!! 꼭좀 알려주세요
신혼부부 생활비 얼마나 쓰시나요.
너무 신기 ^-^ 급방긋 !! 너무 궁금해서 질문한 내용인데..신랑은 26살 이고요 .
신랑 능력 없다고 .. 한적 없고요 ..질문 본질 과 전혀 다른 답변이 상당히 많군요 다 읽어 보았어요
임산부 인데 .ㅠㅠ 상처 ..ㅋ 좋은 정보 알려주신 분들 정말 감사해요
200만원 번다고 적게 번다고 넋두리 하는것이 아니라. 직업군인 좋아요~
설날,추석에는 월급에 100% 보너스도 있고 적게 번다고 하는거 절대 아니예요..
제 이야기는 결혼전 에 신랑이 자금 관리 하던 공식대로 돈이 다 빠져 버리니 결국
월급 통장에 남는건 제로 오히려 매꾸는 수준...
수당 통장 35만원 정도 라는 거예요 ..35만원 살림을 해야 한다는..
요즘 지마켓에서 신랑도 오처넌 짜리 티 사입히는데 ..ㅋ
그래도 군소리 없이 맘에 드는거 고르라고 하면 두장 골라서 좋다고 입으니 이뻐요..
친구들이랑 술먹는다 하기에 .. 오만원 줬더니 두시간 뒤에 얼굴뻘개져 가지고 얻어먹었다고
자기가 꿀꺽 안먹고 오만원 고대루 나 가져다주는 귀엽기도한 신랑 입니다.
제가 카드랑 다 뺏어 가서 ..꼭 써야하는 곳에 돈을 쓰면서도 제 눈치를 보고 ..
신랑한테 미안해요 ..제가 능력이 없으니..
신랑이 총각때 차 처분하고 총각때 빌려드린돈이예요 ..
저희도 어려워서 양쪽 부모님 하나도 못 도와드리고요
제가 궁금한건 어떻게 자금 관리를 해야 하나 이것 이예요!!!
50만원 정도 가지고 아기한테 들어가는 전적인 비용
(한달 들어가는 병원비 기져귀 분유) 와 부식비(저녁 식사 주말)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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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9개월된 주부입니다. 나이는 22살이예요
신랑이 직업군인이라 월급이 160 정도에 수당 35만원 머 200 만원 정도 되고요
저는 대학 다니다 결혼을 해서 현재 고정수입이 없습니다.
결혼전 신랑이 매달 50만원씩 펀드적금 들고 십만원 따로 저축하고
차가 유지비가 많이 나가서 유지하기가 어려워
차를 팔아서 돈은 오빠 부모님 꿔드렸는데 ..지금 자동차 할부금 35만원씩 ..물어가고 있고요
시 어머니가 나중에 주신다고 적금든다고 생각하라고 하셨어요
애기보험 오만원 신랑핸펀 할부금 내핸펀 요금 둘이 합해서 거의 20만원
50+35+20 +5매달 고정 백이십 나가버리거든요 ..
거기에 카드값 과 관리비 요거 조거 한 20만원 나가고
경조사비 챙기고 그럼 생활비가 30만원정도 남거든요 ..
이것저것 살림 장만 저렴하게 하고
돈이 좀 남았어요 200만원 정도 남았는데;; 살림비 매꾸고 살아가고 있어요
곧 있으면 아이도 낳아야해서 ..;;
맘 같아서는 35만원 시댁에서 물어 나가 주셨으면 좋겠지만..;;
시댁도 그럴형편이 아니라는거 알고..시 부모님 넘 좋은 분들이라..부탁도 못하겠고~
그래서 50만원씩 적금드는걸 좀 줄이면 어떠냐니까 알았다고 25만원 줄이자고 하더라고요 ..
그래서.."지금은 여유돈이 있어서 매꾸고 살지만 매달 30만원 남는거에
25원 하면 50만원 좀 넘는돈인데 ..애기 하나가 자동차 한대 유지비 든다던데"
그러니까..누가 그러냐고 너 애기 키워 밧냐고 하면서 ..;;
오십얼마로 생활 못한다고 하면 니가 이상한 거라고 그러내요 .
없는 살림이라도 쪼개서 저금해야 된다고 미래에 머 믿고 살아가냐고 ..
자기가 머 술먹는데 흥청망청 쓰냐면서..
그말 틀린말 아니지만 돈이 다 나가고 당장 여유가 없어서 애기 귀져기도 못사면 어떻하죠..
머 결혼한 친구도 없고 나도 아직 아무것도 잘 모르지만 엄청 섭섭하더라고요..
신랑 잘 먹일라고 인터넷 뒤져서 이거 저거 해 먹고 사다 먹이고
임신중이라 옷사입을 일도 없어서 오천구백원 짜리 박스티 두장 사입었는데 ..
이번달에 오십만원 정도 쓴거 같은데 ...
우리가 그렇게 많이 먹었나 ..그렇게 썻나 이러고 .. 오빠가 통장 한번씩 찍어보께..
이러고 ...그냥 자기딴에는 그냥 한소리지만 나를 못믿는건지... -_-; ...기분이 좀 나쁘더라고요 ..
당연히 돈보고 우리신랑 한테 시집온건 아니지만...
월급200정도 받는거 알고 있었고 이렇게 사정 안되는줄 몰랐어요...
이럴라고 이렇게 일찍시집을 왔나싶고..
내 성격이 이상한건지 금전적인 문제 넘 스트레스 받아요 ..
머리에서 다른사람 사정과 나의 처지가 비교되고 ..
그런 생각 하는 나도 밉지만 ..임신해서 그런지..서운한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요
그런생각 하다가도 신랑한테 미안하고 .. 그렇지만...;;
신랑은 오냐 이거사자 저거사자 이런말은 자기가 다하고 결과는 ..내가 돈다쓴거 마냥..
남자들은 살림 안해서 모르나요 ...그냥 두서없이 써보았는데 ..
아기와 세식구 가정 살림비 궁금합니다...!! 꼭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