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할려고 막 계단을 나섰는데 바로 통로에 신랑차가 주차돼있길래 무심코 차안을 봤다. 근데 던킨도너츠 한 상자가 있었다. 그 순가 왜 그리 화가 나든지.. 먹을거 샀으면 집에 줘야하느거 아닌가. 점심때 쯤 친구 한테서 전화가 왔다 (친구는 신랑회사에서 밥을 해줌) 너네 신랑 회사 아가씨들한테 도너츠사줬다면서. 아가씨들이 너네 신랑 칭찬 많이하더라. 챙겨주는 사람 00차장님 밖에 없다나뭐라나.. 윽~~~씨 평소에 남편은 절대로 집에 간식거리를 사오는 법이 없다. 그런데 그런데 왜 남들한텐 그렇게도 잘하는지. 저번에 사탕을 가지고 신경 거슬더니 이번엔 도너츠. 내가 먹고 싶어 그러는게 아니다. 밖에 사줄거면 집에도 사주던가.. 치사해서,, 먹는거 갖고 따지기도 싫고.. 그래도 문자 날렸다.. "우린 도너츠없나" 신랑 전화와서 지랄이다 사소한일에 목숨걸지말라고.성질을 지랄같이 부리대요. 성질은 왜 부리는데... 나도 돈 번다 이거다. 오늘 저녁엔 집에 들어갈때 도너츠 한 상자 사갈꼬 들어갈끼다. 밥그릇에도 국그릇에도 반찬그릇에도 도너츠 올려놓을끼다. 나도 도너츠 먹을줄 안다. 우리딸도 먹을줄안다. 내가 넘 속이 좁은지는 모르지만.. 우이됐던 기분은 나뿌다. 에잇 치사해 근데 저 정말 속 좁은거 맞나요. 난 정상 같은데.. (친구말이 나 보고 속좁다하네요, 나쁜지지배 같이 욕이라도 해줬음 화 풀렸을 낀대. 화풀이 할때가 없어 네이트에서 함 해봤음)
속좁은 아짐
아침에 출근할려고 막 계단을 나섰는데 바로 통로에 신랑차가 주차돼있길래 무심코 차안을 봤다. 근데 던킨도너츠 한 상자가 있었다. 그 순가 왜 그리 화가 나든지..
먹을거 샀으면 집에 줘야하느거 아닌가.
점심때 쯤 친구 한테서 전화가 왔다 (친구는 신랑회사에서 밥을 해줌) 너네 신랑 회사 아가씨들한테 도너츠사줬다면서. 아가씨들이 너네 신랑 칭찬 많이하더라. 챙겨주는 사람 00차장님 밖에 없다나뭐라나..
윽~~~씨
평소에 남편은 절대로 집에 간식거리를 사오는 법이 없다.
그런데 그런데 왜 남들한텐 그렇게도 잘하는지.
저번에 사탕을 가지고 신경 거슬더니 이번엔 도너츠.
내가 먹고 싶어 그러는게 아니다. 밖에 사줄거면 집에도 사주던가..
치사해서,, 먹는거 갖고 따지기도 싫고.. 그래도 문자 날렸다.. "우린 도너츠없나"
신랑 전화와서 지랄이다 사소한일에 목숨걸지말라고.성질을 지랄같이 부리대요. 성질은 왜 부리는데...
나도 돈 번다 이거다. 오늘 저녁엔 집에 들어갈때 도너츠 한 상자 사갈꼬 들어갈끼다.
밥그릇에도 국그릇에도 반찬그릇에도 도너츠 올려놓을끼다. 나도 도너츠 먹을줄 안다. 우리딸도 먹을줄안다.
내가 넘 속이 좁은지는 모르지만.. 우이됐던 기분은 나뿌다. 에잇 치사해
근데 저 정말 속 좁은거 맞나요. 난 정상 같은데.. (친구말이 나 보고 속좁다하네요, 나쁜지지배 같이 욕이라도 해줬음 화 풀렸을 낀대. 화풀이 할때가 없어 네이트에서 함 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