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연을 아시는 분들은 빨리 제 처지를 이해 하실거에요. 제가 자주 글 올릴때....큰큰집과 큰집...우리 시댁이 작은집이라고 했죠? 다름이 아니라.....저희 신랑은 3남1녀중에...차남이에요. 그래서 제가 작은 며느리인데... 위에서 말한 큰큰집은 시할아버님께서 양자로 맞이하셔서..큰집이 되었고. 큰집은 시아버님의 친 형님이시며 저희 큰아버님댁입니다. 위 큰집엔 도련님이 두분 계시는데,,,, 큰 도련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결혼 꿈도 못 꾸고요. 작은 도련님도 사정상 결혼 언제 할지 모르고.. 울 아주버님 캄보디아에서 22세인 형님되실분 기다리고 계시며 울 도련님 34세인데 언제 결혼할지 막막합니다. 그래서 명절이며 제사및 각종 시댁 행사에 큰집에서 음식준비하여 큰어머님과 저희 어머님 저.. 이렇게 세명이서 차례및 제사 지내구요. 큰큰집에 형제들 인사하러 가면 저도 따라가서 잔 심부름 하거든요. 근데 제가 오늘 말씀 드리려 하는 답답함은.... 캄보디아에서 형님 오신다 해도...한국 문화를 모르고... 시간이 지난후 어느 정도 적응하면 다 하겠지만..... 갑자기 임신이나 출산을 하게 되면 제가 뒷치닥 거리 다 해야 할것 같고... (어머님 시골에서 농사 지으시기에 저도 몸조리 저혼자 했거든요.) 가까이에 살기에 수시로 울 아주버님 저에게 도움 청할거구요. 결혼식 여기서 할건데 먼저 결혼한 죄로..... 제가 일 다해야할것 같고 큰집 도련님들 언제 결혼할지 몰라... 앞으로 제가 큰집 며느리면서 저희 시댁 큰며느리 역활을 해야 할 처지라... 정말 답답합니다.... 닥치면 다 하겠지만....한번씩 저희 큰어머님 저보고 이담에 배워서 다 하라하시고... 아주버님 저에게 당신 와이프오면 제가 다 가르켜야 한다고 하고.... 이래 저래 정말 너무나 답답합니다. 남성분들은 당연하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정말 숨이 막힙니다. 어쩔땐 억울하기도 하구요. 먼저 시집온 죄로 일은 일대로 다하고... 시댁 사정으로 앞으로 제가 모든 일들 다 해야 할것을 생각하니 너무나 스트레스 받네요. 이래 저래 생각할수록 답답하고 막막한데... 옆에서 자꾸 저보고 다 하라고 하니... 숨이 막혀서 죽을것 같아요. 안그래도 복도 지지리 없는 제가 일복은 넘쳐나는데... 울 신랑 만나서 일복 따따블로 넘쳐나네요. 그래도 하루 하루 웃으면서 지내려하고 시댁에 딸처럼 잘하려하며 잘하고 있는데...자꾸 주위에서 스트레스와 부담감을 주니.... 딱!~~ 사라지고 싶은 맘이에요. 지금 아이도 어려서(두달) 일하면서 일하기도 벅찬데.. 이리 힘들게 아이 키우고 일해서 어느정도 아이 다 키워놓으면 캄보디아에서 오시는 형님 아이 출산후 제가 또 해야 할일이 생길것 같고 울 도련님이 결혼한다해도 동서가 어떤 사람이 오느냐에 따라서 제 부담감도 덜어지겠지만 어차피 제가 다 해야할것 같아서 억울하면서 답답합니다. 큰며느리님들 이 글 보시면 저에게 욕할지 모르지만요. (큰며느리가 다 해야 한다는 그런 뜻은 아니에요.) 아주버님이 진작에 결혼(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했다면.. 제가 부담감 덜 가질거고..... 아주버님 결혼식에 제가 준비 안해도 될터인데 이제 결혼하시니 음식 장만및 이런 저런 일거리 해야하고 앞으로 도련님 결혼하시면 또 그에 해당하는 일거리 있을거구요. 미리 사서 걱정한다고 하실지 모르지만요. 정말이지 막막합니다...... 제 심정 여러님들 아시겠어요? 이 답답하고 무겁고 부담 스러운 제 맘을요.... 그렇다고 제 성격에 도망가거나 일 안하거나 그러진 못해요. 바보 처럼 말도 못하구요. 그래서 더 답답해 하는것 같아요. 여러님들 이 답답함 어찌 할까요?
작은 며느리지만 첫며느리이며 외며느리인 처지가 갑갑합니다.
제 사연을 아시는 분들은 빨리 제 처지를 이해 하실거에요.
제가 자주 글 올릴때....큰큰집과 큰집...우리 시댁이 작은집이라고 했죠?
다름이 아니라.....저희 신랑은 3남1녀중에...차남이에요.
그래서 제가 작은 며느리인데...
위에서 말한 큰큰집은 시할아버님께서 양자로 맞이하셔서..큰집이 되었고.
큰집은 시아버님의 친 형님이시며 저희 큰아버님댁입니다.
위 큰집엔 도련님이 두분 계시는데,,,,
큰 도련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결혼 꿈도 못 꾸고요.
작은 도련님도 사정상 결혼 언제 할지 모르고..
울 아주버님 캄보디아에서 22세인 형님되실분 기다리고 계시며
울 도련님 34세인데 언제 결혼할지 막막합니다.
그래서 명절이며 제사및 각종 시댁 행사에
큰집에서 음식준비하여 큰어머님과 저희 어머님 저..
이렇게 세명이서 차례및 제사 지내구요.
큰큰집에 형제들 인사하러 가면 저도 따라가서 잔 심부름 하거든요.
근데 제가 오늘 말씀 드리려 하는 답답함은....
캄보디아에서 형님 오신다 해도...한국 문화를 모르고...
시간이 지난후 어느 정도 적응하면 다 하겠지만.....
갑자기 임신이나 출산을 하게 되면 제가 뒷치닥 거리 다 해야 할것 같고...
(어머님 시골에서 농사 지으시기에 저도 몸조리 저혼자 했거든요.)
가까이에 살기에 수시로 울 아주버님 저에게 도움 청할거구요.
결혼식 여기서 할건데 먼저 결혼한 죄로.....
제가 일 다해야할것 같고 큰집 도련님들 언제 결혼할지 몰라...
앞으로 제가 큰집 며느리면서 저희 시댁 큰며느리 역활을 해야 할 처지라...
정말 답답합니다....
닥치면 다 하겠지만....한번씩 저희 큰어머님 저보고
이담에 배워서 다 하라하시고...
아주버님 저에게 당신 와이프오면 제가 다 가르켜야 한다고 하고....
이래 저래 정말 너무나 답답합니다.
남성분들은 당연하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정말 숨이 막힙니다.
어쩔땐 억울하기도 하구요.
먼저 시집온 죄로 일은 일대로 다하고...
시댁 사정으로 앞으로 제가 모든 일들 다 해야 할것을 생각하니
너무나 스트레스 받네요.
이래 저래 생각할수록 답답하고 막막한데...
옆에서 자꾸 저보고 다 하라고 하니...
숨이 막혀서 죽을것 같아요.
안그래도 복도 지지리 없는 제가 일복은 넘쳐나는데...
울 신랑 만나서 일복 따따블로 넘쳐나네요.
그래도 하루 하루 웃으면서 지내려하고 시댁에 딸처럼 잘하려하며
잘하고 있는데...자꾸 주위에서 스트레스와 부담감을 주니....
딱!~~ 사라지고 싶은 맘이에요.
지금 아이도 어려서(두달) 일하면서 일하기도 벅찬데..
이리 힘들게 아이 키우고 일해서 어느정도 아이 다 키워놓으면
캄보디아에서 오시는 형님 아이 출산후 제가 또 해야 할일이 생길것 같고
울 도련님이 결혼한다해도 동서가 어떤 사람이 오느냐에 따라서
제 부담감도 덜어지겠지만 어차피 제가 다 해야할것 같아서
억울하면서 답답합니다.
큰며느리님들 이 글 보시면 저에게 욕할지 모르지만요.
(큰며느리가 다 해야 한다는 그런 뜻은 아니에요.)
아주버님이 진작에 결혼(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했다면..
제가 부담감 덜 가질거고.....
아주버님 결혼식에 제가 준비 안해도 될터인데
이제 결혼하시니 음식 장만및 이런 저런 일거리 해야하고
앞으로 도련님 결혼하시면 또 그에 해당하는 일거리 있을거구요.
미리 사서 걱정한다고 하실지 모르지만요.
정말이지 막막합니다......
제 심정 여러님들 아시겠어요?
이 답답하고 무겁고 부담 스러운 제 맘을요....
그렇다고 제 성격에 도망가거나 일 안하거나
그러진 못해요.
바보 처럼 말도 못하구요.
그래서 더 답답해 하는것 같아요.
여러님들 이 답답함 어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