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엔 사진이 거의 없고, 있는 사진도 머~~얼리서 찍은 사진이거나 고글 쓴 사진 뿐..ㅋㅋ
게시판은 상태가 더 심했답니다. 작년 초 이후로 한번도 업데이트가 안됐으니까요. ^^;
제가 쓴 글인데도 이게 무슨내용인가 싶어서 하나하나 열어봤습니다.
예전의 전 지금과는 정말 달랐던 것 같습니다.
유창한 언변은 아니지만 글도 제법 길게 쓸줄 알고
정치문제, 사회문제에도 관심이 많았고,
열받으면 욕도 할 정도로 거침없이 말했네요.
사람이 왜 이렇게 변했나 싶습니다.
최근 1년동안은 무슨 생각으로 살아왔는지, 뭘 하면서 살았는지를 모르겠어요.
고민을 많이 하긴 했는데,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았고
분주히 바쁘게 지냈는데, 요즘도 전혀 나아지지를 않았습니다.
변화가 없는 생활의 연속에 노화는 점점 진행되고... OTL
누군가(?)가 나타나면 조금 달라질 수도 있을텐데...
움...그냥 요즘 사는게 그닥 재미있지 않은 처자의 푸념이었습니다.
요며칠 삼공방 분위기가 예전같지를 않습니다.
좀 무게가 깊어졌다고나 할까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
그리고 여러 판에 등록하는 거 없었으면 좋겠어요.
여기저기 다 올리니까 악플도 많이 보이고 눈 버리고...
오늘도 분위기가 쬐끔 가라앉은듯하여, 예전에 알았던 유머 하나 알려드릴까 합니다.
옛날 PC통신이 유행하던 2000년도에 작성된 유머입니다. 원 작성자는 모르겠어요.
고등학교 때 배웠던 수학의 기억을 쪼금만 살려서 읽으시면 재미있을 거 같네요.
재미 없으면 돌 하나씩 던지셔도 됩니다.
그럼 편안한 밤 보내세요 (__)
너희가 미분을 아느냐
자연수라는 평화로운 마을이 있었다.. 이름하여 natural number village...... 그러던 어느날 이 마을에 미분귀신이 나타났다... 미분귀신은 자연수 마을사람들을 0으로 미분해버렸고... 마을이 황폐해지자 자연수마을 이장은 이웃마을인 방정식 마을에 도움을 요청했따. 이웃마을의 소식을 들은 방정식 마을에서는 x^2장군을 자연수 마을에 급파했다. 전투시에 수시로 자신의 모습을 바꾸는 x^2장군 앞에서 잠시 당황한 미분귀신... 그러나 미분귀신은 잠시 생각하더니..... 3번의 미분을 통해서 간단히 해치우고 말았다. 그러자 방정식마을에서는 x^3장군을 급파했다. 그러나 그역시 미분귀신의 적수가 되기엔 역부족이었다. 단 4번의 미분에 그만 작살이 나고야 말았다. 당황한 방정식마을에서는 x^n 참모총장마저 보내는 초강수를 택했으나... 그역시 n+1 번의 미분 앞에서 힘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이제 아무도 미분귀신의 적수가 될 수 없으리라 생각했으나... 방정식 나라에는 마지막 희망 sinx,cosx 두 장군이 있었다. 좌 sinx,우 cosx 장군이 미분귀신과 전투를 시작했다. 미분귀신은 적잖이 당황을 했다.아무리 미분을 해도 서로 모습만 바꿔가며 계속 덤비는 sinx,cosx 장군 앞에서 더이상 싸울 힘이 없었다. 그러나 그순간 미분귀신은 꾀를 내었다. cosx장군을 미분시켜 sinx장군에게 던져버린 것이다. 마지막 희망이었던 두 장군은 서로 부딪혀서 그만 자폭하고 말았다. 일이 이쯤 되자 방정식 마을에서는 용병을 구하느라 난리가 일고 있었다.
그런데 전설적인 용병이 등장했다. 그의 이름은 바로 exponential이었다. 그가 가진 e^x라는 무기는 미분귀신이 수백번을 미분해도 전혀 손상되지 않았다. 미분귀신도 당황하기 시작했다. 이제 승리는 exponential의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끝내 그마저 미분귀신에게 끝내 패하고 말았다.
사진을 보다가
모처럼 칼퇴근을 해서 집에 왔습니다.
오늘은 정말 일찍 자려고 했는데...
요즘 인터넷을 배우시는 울 어무이가 안되는 게 있다고 알려달라 하시네요.
그 바람에 또 이렇게 컴터 앞에 앉아 있네요.
조금 전에 제 홈페이지를 둘러봤습니다.
업데이트도 안 하고, 방문자수도 없고 (--;;;;;) 거의 폐쇄 직전의 상태에요.
예전 사진들, 예전에 썼던 글들을 쭉 훑어봤습니다.
불과 2년전만 해도, 사진 속 제 모습은 생기발랄하더군요.
최근엔 사진이 거의 없고, 있는 사진도 머~~얼리서 찍은 사진이거나 고글 쓴 사진 뿐..ㅋㅋ
게시판은 상태가 더 심했답니다. 작년 초 이후로 한번도 업데이트가 안됐으니까요. ^^;
제가 쓴 글인데도 이게 무슨내용인가 싶어서 하나하나 열어봤습니다.
예전의 전 지금과는 정말 달랐던 것 같습니다.
유창한 언변은 아니지만 글도 제법 길게 쓸줄 알고
정치문제, 사회문제에도 관심이 많았고,
열받으면 욕도 할 정도로 거침없이 말했네요.
사람이 왜 이렇게 변했나 싶습니다.
최근 1년동안은 무슨 생각으로 살아왔는지, 뭘 하면서 살았는지를 모르겠어요.
고민을 많이 하긴 했는데,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았고
분주히 바쁘게 지냈는데, 요즘도 전혀 나아지지를 않았습니다.
변화가 없는 생활의 연속에 노화는 점점 진행되고... OTL
누군가(?)가 나타나면 조금 달라질 수도 있을텐데...
움...그냥 요즘 사는게 그닥 재미있지 않은 처자의 푸념이었습니다.
요며칠 삼공방 분위기가 예전같지를 않습니다.
좀 무게가 깊어졌다고나 할까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
그리고 여러 판에 등록하는 거 없었으면 좋겠어요.
여기저기 다 올리니까 악플도 많이 보이고 눈 버리고...
오늘도 분위기가 쬐끔 가라앉은듯하여, 예전에 알았던 유머 하나 알려드릴까 합니다.
옛날 PC통신이 유행하던 2000년도에 작성된 유머입니다. 원 작성자는 모르겠어요.
고등학교 때 배웠던 수학의 기억을 쪼금만 살려서 읽으시면 재미있을 거 같네요.
재미 없으면 돌 하나씩 던지셔도 됩니다.
그럼 편안한 밤 보내세요 (__)
너희가 미분을 아느냐
자연수라는 평화로운 마을이 있었다..
이름하여 natural number village......
그러던 어느날 이 마을에 미분귀신이 나타났다...
미분귀신은 자연수 마을사람들을 0으로 미분해버렸고...
마을이 황폐해지자 자연수마을 이장은 이웃마을인 방정식 마을에 도움을 요청했따.
이웃마을의 소식을 들은 방정식 마을에서는 x^2장군을 자연수 마을에 급파했다.
전투시에 수시로 자신의 모습을 바꾸는 x^2장군 앞에서 잠시 당황한 미분귀신...
그러나 미분귀신은 잠시 생각하더니.....
3번의 미분을 통해서 간단히 해치우고 말았다.
그러자 방정식마을에서는 x^3장군을 급파했다.
그러나 그역시 미분귀신의 적수가 되기엔 역부족이었다.
단 4번의 미분에 그만 작살이 나고야 말았다.
당황한 방정식마을에서는 x^n 참모총장마저 보내는 초강수를 택했으나...
그역시 n+1 번의 미분 앞에서 힘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이제 아무도 미분귀신의 적수가 될 수 없으리라 생각했으나...
방정식 나라에는 마지막 희망 sinx,cosx 두 장군이 있었다.
좌 sinx,우 cosx 장군이 미분귀신과 전투를 시작했다.
미분귀신은 적잖이 당황을 했다.아무리 미분을 해도 서로 모습만 바꿔가며
계속 덤비는 sinx,cosx 장군 앞에서 더이상 싸울 힘이 없었다.
그러나 그순간 미분귀신은 꾀를 내었다.
cosx장군을 미분시켜 sinx장군에게 던져버린 것이다.
마지막 희망이었던 두 장군은 서로 부딪혀서 그만 자폭하고 말았다.
일이 이쯤 되자 방정식 마을에서는 용병을 구하느라 난리가 일고 있었다.
그런데 전설적인 용병이 등장했다.
그의 이름은 바로 exponential이었다.
그가 가진 e^x라는 무기는 미분귀신이 수백번을 미분해도 전혀 손상되지 않았다.
미분귀신도 당황하기 시작했다.
이제 승리는 exponential의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끝내 그마저 미분귀신에게 끝내 패하고 말았다.
글쎄 미분귀신이...
y로 편미분을 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