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택시기사에게 ...

택시.2007.06.20
조회1,249

오늘따라 택시 얘기가 많아서 저두 몇달전이지만

갑자기 생각나 이렇게 글을쓰네요..

지금은 헤어졌찌만 .. 아직도 많이 사랑하는 그녀 ..

 

헤어진지 3달 지났으니깐 .. 이 얘기는 5달 전쯤이겠네요

여자친구와 전 항상 저희집 근처에서 피시방이며 노래방을 오가며

놀았습니다 ..

매일 늦은시간까지 놀아 택시를 태워보내고

제가 택시 번호를 폰에 입력하죠 ..

그런데 사귄지 50일쯤 넘어갈떄 일이었씁니다 ..

여자친구집에서 전화도 막오고 난리가 났죠

그래서 급하게 택시를 잡았는데 튜닝된 택시가 잡혔습니다 ;

왠지 그 불안한 마음이랄까요 ..? 그날도 어김없이

택시번호를 적고 여자친구에게 택시번호를 보내고

제폰에는 저장하는 그런 방법을 썻죠 ㅎ

그렇게 택시를 타고 저와 문자를 주고밧는데

여자친구 : 택시아저씨 너무 우끼다ㅋㅋ 라고 문자가 온거에요

그래서 제가 무슨 얘기를 하길래 그렇게 재밋냐고 ㅎㅎ 물었는데

답장이 없는거에요 ..

제가 전화를 걸었떠니 받았어요

ㅎㅎ 제가 어디쯤 갔냐고 했떠니 집거의 다왔따고 하더니

갑자기 나 빨리끊어야 겠따고 하는거에요 ..

원래 저랑 통화하면 적어도 20분씩 통화하는데 그날따라 이상한 느낌이 왔어요 ..

그래도 혹시나하는 마음 접어두고 기다렸죠 ..

10분 20분.. 기다려도 연락이 없는거에요 ..

그러고 5분후 .. 울면서 전화가 왔죠 ..

납치당할뻔했따고 ..

그렇게 얘기를 들어보니 저와 전화를 할때 택시아저씨가 반협박 식으로 전화빨리

끊으라고 했고 그렇게 겁먹은 여자친구가 전화를 끊은거에요

그때부터 택시기사가 요즘 애들은 돈주면 막 해준다던데, 아저씩 돈줄꼐 잠깐 같이 가서 얘기좀하자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따네요..

ㅡㅡ 그러고 여자친구 집을 지나면 오르막길이 있는데

그쪽을 올라가더라네요 ..

겁먹은 여자친군 울면서 세워달라고 그렇게 가는 택시 문을열고 뛰어내려 집까지

달려갔다고 ..하네요 ..

그말을 들은 전... 순간 .. 몸이 굳어버린것처럼 ..

움직여지지도 않고 멍 하게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어요 ..

 

얘기하다보니 .. 얘기가 길어졌네요 ;;ㅎ

튜닝한택시 조심합시다 ..^^

그리고 그때 택시기사분 조심하세요 ㅡㅡ

저 아직 아저씨 차번호 들고있으니까요

 

혹시나 왜 신고하지 않으셨나 그러시는분있을까바 ..

얘기합니다 .

경찰서 가서 신고했구요 .. 후에 연락준다더니 .. 연락이 없었습니다 ,,ㅡㅡ

 

그리고 택시 기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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