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 기사와 경찰에게 완전히 당했어요

바보2007.06.20
조회230

억울해서 올립니다

제발 악플말고 답을 올려주세요

 

저는 올해 34먹은 남자입니다

지난 토요일 일행들고 술을 마시고 대리운전을 불렀지요.

그래서 대리운전이 왔고요.

그때 동생이 대리운전비용을 주었구요

전 그때 잠시후 일어날 불운의 씨앗임을 알지 못하고 그냥 일행들에게 웃어가며

잘들어가 인사를 하고 아저씨에게 경기도 마석이요 그리고 잠이들었습니다

그런데 잠이깨기도 전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오른쪽 머리가 그래서 눈을 떠보니 제가 공중에 떠있는거에요. 그리곤 움직일 수없는 통증이 동반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전 차 밑에 깔려있어다고 하더군요

이틑날 알게된사실이지만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것은 사람도 하나 그자리에서 즉사를 했고 그자리에서 의식을 잃었구요

다음날 병원에 누워있는 저에게 경찰들이와 "조00씨와 무슨관계입니까" 하는 것입니다  " 내연관계이시지요"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전 칠년전에 결혼할 아가씨와 헤어지고 난후 여지껏 한번도 여자친구를 사귄 적이 없는사람에게 그게 할말입니까? 그리고 아니라고 하니까 나중에 다시와서 물어본다고 가더라구요.

그들(경찰)의 말인 즉슨  차안에서 먼저 조00씨가 먼저 차에서 튀어나가고 그리고 제가 튀어나갔다는 것입니다

제차는 참고로 갤로퍼 투밴 입니다 갤로퍼 가진분들은 어느정도 알고 계실 겁니다 운전석에서 날아가기가 얼마나 힘든지 내리기도 힘든데 무슨 ...

그리고 다음날 경찰이 또와서 경위서 라는것을 받아 갔지요

그날도 "운전했지요?"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안했다고 하니까 일행에게 전화를 해서 "사건의 방향을 바뀌야겠어요"하더라구요 이제서야 알아듣는구나하고 전안심을 했지요 그런데 다음날 대리운전기사가 왔다가 갔는데 그전에 내려줬다고 하면서 보냈다고 하더라구요  외상이 전혀없어서 믿고 보냈다고 그럼 다친사람은 무조건 범인입니까 술마시고 다치면 무조건 범인 되는 세상이 무섭더라구요 아니 대리운전이 마석이면 마석까지 가야지 그전에 내려주고는 갔다는게 말이 됩니까 정말 어이가 없어서 또 그말을 믿는 경찰아저씨도 어이가 없구요

그 경찰아저씨는 목적지 가기전에 운전자가 내린다면 내려주는 분인가 봐요

전 지금 그일이 있고 나흘이 지났는데 이제야 휠체어를 탈수있게 되네요

여러분 정말 대리운전 믿지 마세요 전 이일을 끝까지 밝히겠지만 여러분이 어느

순간 살인자가 될 수도 있어요 여러분 전 이제 어떻게해야 할지 알수가 없어서 그러니 여러분의 자문 기다립니다 제발 악플이 아닌 글남겨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