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날 구경만 하다가 이래 한번 올려봅니다 때는 바야흐로 돌도 씹어먹고 염산도 소화 시킬수 있다는 나이~ 20대~ 지금도 20대지만 중반을 넘기기가 이렇게 힘이든지.... 아무튼.. 그날 친구들과 가볍게 한잔 하고자 가벼운 차림으로 자주가던 XX이 호프집에서 분위기를 잡으며 닭다리를 뜯고 있었죠... 한잔 두잔... 어느세 맥주는 온데간데 없고 소주병이 이리저리 나뒹굴고 있었어요~ 정신이 왔다리 갔다리 한상태에서 2차의 약속을 하고 자리를 접었드랬죠~ 아윰마 여이 엄마예요?? 술값계산을 하고 술마시면 항상 그렇듯이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들과 발까지 맞추며 걸었죠~ 2차는 실내포장마차에서 따듯한 술국에 차가운 이슬이를 좍좍 흡수시키고 있었어요~ 시간이 늦지 않은 관계로 그날 끝까지 달리고자 죽어라 퍼마셨죠~ 우리 토마토(토하고마시고토하고...) 클럽은 한번 마시면 이렇게 끝장을 봐야 그날 모임을 성공적으로 끝낼수가 있었죠~ 아무튼 자리를 툭툭 치고 일어나 또다시 한번 아윰마 엄마예요?? 를 왜치고 우리는 길거리를 방황하게 돼었죠... 그러다 한친구 녀석이 한잔더해 뭐있냐~ 하더니 롯데리아로 들어가는 겁니다... 그나마 좀 덜취했던 저는 이런 삽살개가~ 하면서 따라갔지만 이미 늦어버리고... 이런.. 이제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들어갔더니.. 삽살개와 친구 한놈이 구석자리에서 외계어를 하더니... 아윰마~ 여이 곰뱅이 하나랑 소유하나 주에요~ (아줌마 여기 골뱅이 하나랑 소주하나 주세요) 순간 머리가 띵했죠... 사람들은 여기 저기서 ㅋㅋㅋ 미린놈 돌아이 뱅삼 삽돌이 라는 표정으로 키득 거렸죠~ ㅋㅋ 근데 그래요.. 여기까지는 좋단 말입니다... 야이 뱅삼아 여기가 어딘데 술을 시키냐 뱅구야 빨리 가자 뱅삼들아~ 그친구녀석이 여이가 어인데?? 나는 순간... 뱅삼들아 여기 롯데월드에서 소주시키는게 어디있어~ 처음엔 사람들이 왜웃었는지 모르지만... 버퍼링 많은 내머리는 이제야 인식하고 창피해서 문쪽으로 제로백을 시도중.. 친구 한놈이 들어오는 겁니다.. 믿었던 제가 잘못이죠... 그놈은 좀 멀쩡하겠거니 했던 제생각은 봄날의 나비처럼 훨훨 날아갔죠~ 흠.. 아무튼 이썩을놈은 들어와서 한다는 소리가... "" 맥도날드가 짱이다!! "" .. 아~ 머리아... 저희는 그날 알아서 집에 가기 작전이 시작됐고 무사히 작전을 수행 했습니다... 골뱅이.. 소주... 한술더떠 롯데월드... 미린놈은 맥도날드가 짱이다... 저희 토마토는 그뒤 보름동안의 파업을 강행 했죠...
롯데리아에서 골뱅이에 소주한잔 하실래요??
^^ 맨날 구경만 하다가 이래 한번 올려봅니다
때는 바야흐로 돌도 씹어먹고 염산도 소화 시킬수 있다는 나이~ 20대~
지금도 20대지만 중반을 넘기기가 이렇게 힘이든지....
아무튼.. 그날 친구들과 가볍게 한잔 하고자 가벼운 차림으로
자주가던 XX이 호프집에서 분위기를 잡으며 닭다리를 뜯고 있었죠...
한잔 두잔... 어느세 맥주는 온데간데 없고 소주병이 이리저리 나뒹굴고 있었어요~
정신이 왔다리 갔다리 한상태에서 2차의 약속을 하고 자리를 접었드랬죠~
아윰마 여이 엄마예요?? 술값계산을 하고 술마시면 항상 그렇듯이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들과 발까지 맞추며 걸었죠~ 2차는 실내포장마차에서
따듯한 술국에 차가운 이슬이를 좍좍 흡수시키고 있었어요~
시간이 늦지 않은 관계로 그날 끝까지 달리고자 죽어라 퍼마셨죠~
우리 토마토(토하고마시고토하고...) 클럽은 한번 마시면 이렇게 끝장을 봐야 그날
모임을 성공적으로 끝낼수가 있었죠~
아무튼 자리를 툭툭 치고 일어나 또다시 한번 아윰마 엄마예요?? 를 왜치고
우리는 길거리를 방황하게 돼었죠... 그러다 한친구 녀석이 한잔더해 뭐있냐~
하더니 롯데리아로 들어가는 겁니다... 그나마 좀 덜취했던 저는 이런 삽살개가~
하면서 따라갔지만 이미 늦어버리고... 이런.. 이제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들어갔더니.. 삽살개와 친구 한놈이 구석자리에서 외계어를 하더니...
아윰마~ 여이 곰뱅이 하나랑 소유하나 주에요~ (아줌마 여기 골뱅이 하나랑 소주하나 주세요)
순간 머리가 띵했죠... 사람들은 여기 저기서 ㅋㅋㅋ 미린놈 돌아이 뱅삼 삽돌이 라는 표정으로
키득 거렸죠~ ㅋㅋ 근데 그래요.. 여기까지는 좋단 말입니다...
야이 뱅삼아 여기가 어딘데 술을 시키냐 뱅구야 빨리 가자 뱅삼들아~ 그친구녀석이
여이가 어인데?? 나는 순간... 뱅삼들아 여기 롯데월드에서 소주시키는게 어디있어~
처음엔 사람들이 왜웃었는지 모르지만... 버퍼링 많은 내머리는 이제야 인식하고
창피해서 문쪽으로 제로백을 시도중.. 친구 한놈이 들어오는 겁니다.. 믿었던 제가
잘못이죠... 그놈은 좀 멀쩡하겠거니 했던 제생각은 봄날의 나비처럼 훨훨 날아갔죠~
흠.. 아무튼 이썩을놈은 들어와서 한다는 소리가...
"" 맥도날드가 짱이다!! "" .. 아~ 머리아... 저희는 그날 알아서 집에 가기 작전이 시작됐고
무사히 작전을 수행 했습니다...
골뱅이.. 소주... 한술더떠 롯데월드... 미린놈은 맥도날드가 짱이다...
저희 토마토는 그뒤 보름동안의 파업을 강행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