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기고 키작고 찌질한 남자는 정녕 사랑받을수 없는것인가!!

ㅁㅁㅁ2007.06.21
조회996

그래 나 찌질하다

ㅠㅠ

뭐라고 놀려도 상관없다

주변에 찌질한놈들 널렸고

어짜피 익명이 보장되니

내가 하고픈말 다 씨부릴꺼다

 

 

처음엔 남자가 고백하면 여자가 맘에 별로 안두다가 시간이 흐를수록 여자가 남자를 더 좋아하게 된다고 한다

사실일까? 

전혀~아닌거같다

내가 좀 여자를 밝히긴 한다 하지만 

좋아했던여자들 헤아려보면

언제나 스토커 취급만당했다

내가 집앞에서 기다린것도 아니고 밤길에 몰래 따라간것도 아닌데

편입 학원 다닐때 내가 비올때 우산씌워줬다고 헤어질때 잘가라고 어깨 툭툭 건드린것도 싸이에다가 나를 병신 변태로 만들어서 글을 올려놓지 않나

고딩때 몰래 좋아하던 애한테 고백하니깐 다음날 남자색끼들이랑 놀면서 슬쩍 내 면상에 필통을 던지지 않나

씨방 남녀공학 남녀 짝꿍일때는 항상 나 혼자 앉았따  반 학생수는 여자가 조금 많았어도..

그렇다고 내가 완전 개 호로색히는 아닌데..

 나름대로 외모가 이쁜 여자보다는 착하고 생각있다고 생각하는 여자에게 호감을 느껴왔지만

역시나 외모지상주의 세상에 사는 모든 여자들에겐 나같은건 쓰레기인가보다

사실 내가 좀 못생기긴 못생겼다

못생겼다기보단 그냥 맞을상이다 쫌생이같이 생겼다

입술 툭 튀어나오고 앞뒤짱구에 안경쓰고 여드름나고 삐쩍말랐다

하긴 외모탓 하기전에 내가 노력하지 않은것도 있지

공부를 아주 잘하는것도 아니고

옷을 아주 잘입는것도 아니고

성격이 아주 좋은것도 아니지

딴에는 노력 한다

그런데 그게 노력만 한다고 다 되는것인가!

잘생기고 키큰색히들은 노력 전혀~ 안한다

그냥 후까시만 잡는다

애들이랑 술같이 먹고 애들 취하면 비참해진다

여자애들 취하면 본성나온다 잘난 색히들이 후까시만 잡아도 손잡혀서 졸졸 따라다닌다

여자애들 나랑 완전 쌩이다

나만 초라해진다.,,

못생긴거 인정할껀 인정해야지 내가 여자라도 이건 좀 아니지만착실히 공부하고 못된짓도 안했다

25살 나이에 아직도 숫총각이다

순결을 지키고싶다

자기 합리화라고?

족가라 나도 남자고 하고싶다

x촌  x마시술소 갈기회도 많았다 근데 안갔다

정말 사랑하는사람과 첫경험을 하고싶어서이다

아무튼 키크고 잘생기고 성격좋은색히들은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이여자 저여자 다 굴러 들어오드만

나는 아무리 순정을 다 갖다 바치고 선물사주고 힘들때마다 위로해줘도 그때만 고맙지..

칫 그렇게 살아라 여자들아

자기가 사랑하는사람이랑 자기를 사랑하는사람이랑 어떤게 더 좋을지 구분도 못하는 여자들

바람둥이같은 놈들에게 놀이개 되고 버림받고 상처받는애들보면 정말 한심하다

확실히 잘생기고 인기많은 색히들은 여자알기를 우습게 안다

자기만을 진정으로 사랑해주는게 얼마나 고마워해야 할일인줄 모른다

남자나 여자나...

나도 남들처럼  여자친구한테 이벤트도 해주고싶고 같이 여행가서 밤바닷가 손잡고 걸어보고싶다

화이트데이에 사탕도 받아보고싶고 크리스마스에 명동거리도 같이 걸어다니고싶다

외로워 미치겠다 가슴터질꺼같다

친구만으로는 매꿀수 없는 구멍이 너무 크다

 

그래 솔직히 나도 못생기고 뚱뚱하고 성격 드런여자 싫다

나도당하고 산만큼 최소한의 자존심은 있다

그런데 더 자존심 상하는건 뚱뚱하고 못생기고 성격 드런 여자일수록 더 외모 따진다는거

휴~ 빨리 졸업하고 돈이라도 졸라 많이 벌어서 조오오옷나 이쁜 여자 만나던가

그렇게 못되면

착한 베트남 신부 얻어서 평생 행복하게 만들어주고싶다

하긴 나도 잘난놈이었으면 여자들 막 울리고 다니는 색끼들이랑 다를것없었겠지만..

아무튼 여자들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