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6살에 롱런의 연애는 꿈도 못꿔보고 길어봐야 한달, 두달, 세달,..이렇게 짧게 짧게 사겨본 경험만 있는 처자입니다~ 헤어진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죠~ 남자에 대한 환상- 기대 남친들은 기대에 미치치 못했고.. 또는 타이밍의 부적절함?? 지금도 연애를 하고 있는 중인데- 참 힘드네요- 이번엔 나이도 나이니만큼 지긋하게!! 오래오래!! 나도 100일한번 넘겨보자- 이런마음으로 꾹- 참으면서 인내하면서 사귀고 있는데요~ 후~~ 원거리 연애라 한달에 두어번뿐이 볼 수가 없고- 그래서 전화와 문자로 더 연락을 해야만 친밀감 형성이 가능한...그런 부산- 서울 커플인데요- 그도 학생 나도 학생- 그와 나는 동갑내기- 그렇지 않아도 원거리라 한달에 두번보면 많이보는건데- 사귄지 한달뿐이 안됐는데- 그래서 제가 남친볼려고 부산에서 ktx 타고 서울까지 갔죠- 금요일 오전에 수업 마치자 말자 엄마한테 친구 결혼식을 서울서 한다고 뻥까지 치고- 오직 남친을 보기위해...1박 2일로요~ 금요일밤에 청계천, 동대문 잘 싸돌아 댕겼죠- 저녁에 무슨 이상한 분식집에서 만두먹었어요- 그리고 담날에 남친 12시넘어서 느즈막히 일어나더니 학교근처에서 자취하니깐 밥을 시켜주대요- 순대국밥이랑 순부두찌개....-_- 감사히 먹었죠... 6시까지 자더니 8시 기찬데..7시에 부리나케 서울역으로 출발해서 저녁에 롯@@# 햄버거 하나 먹었습니다- 전 입이 깔깔해서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요- 지 시험기간이라고 일주일동안 잠수타겠다고 말하질 않나.. (물론 그럴수도 있겠죠- 하지만 우린 매일매일 보는 그런 사이도 아니고 100일 200된 사이도 아니고 이제 꼴랑 20을을 갓 넘긴 사이랍니다!!) 어제는 1박 2일로 피서를 가고 싶다는데(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전 임용고사가 코앞에 닥쳐서 이번엔 가도 맘이 불편할꺼 같고.. 겨울방학때 가자고~~지금은 당일치기 데이트만 해도 우린 아직도 극장, 시내, 한번 같이 본 다녀 본 사이라고~ 좋은 말로 타일렀지요- 거참.. 철이 없는건지..문자가 옵디다- 1.우리 애인이 못가니깐...이번 피서는 다른 애들이랑 가야겠네~~ 2. 나..다른 여자애들이랑 피서같이 가도 되니?? 물론 단둘이 가는거 아니고~ 쪼인트로.. 하...시쳇말로 야마가 돌겠더군요-!! 저걸 지금 말이라고 하는건지- 누차 강조하지만 니랑 나랑은 아직 한달도 안된 풋풋한 사이고- 저런말을 굳이 나한테 왜 하는건지...ㅡㅡ;; 첨엔 쿨한척 이해했지요~ "어 그래~나랑 못가니깐 친구들이랑 다녀오는건 이해해줘야지~~그럼..^^" " 남자애들끼리 가도 어차피 헌팅해서 놀꺼야냐..." 차라리 그렇게 아는 여자애들이랑 다녀오는것도 나쁘진 않겠네~~잘 다녀와~~" 근데..한시간이 흐르고 두시간이 흐르고 밤이 깊었을 땐- 정체모를 분노에 질투심+괘씸함?? 치가 덜덜 떨리더라구요- 그래서 제 주변의 사내놈들(제가 재수를 했었고 활달한 성격탓에 주변에 친밀한 사내가 쫌 많습니다~) 에게 sos 를 했죠- 사내놈들 세명한테 말했는데 세명 다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그 새끼 그거 머리에 보톡스 맞았냐??" 그걸 말이라고 하는거야?? 이런식... 지난번에 시험기간에 잠수탄다고 했을 때도 어이가 없었는데- 지가 사법 고시를 준비 하는것도 아니고 대학 기말고사에 왠 잠수냐...면서.. 과톱이나 하고 그런말을 하는거냐고- (사실 남친 3,.5도 안되더이다-ㅁ-;;) 또, 여자친구가 서울까지 왔는데 만두에 순대국밥이 말이나 되냐고 미친놈아니냐고- 니를 좋아하는건 맞는지 의심스럽다고- 수원에서 서울 놀러간것도 아니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돈 8만원 들여서 부모님한테 뻥쳐서 간 여자친구한테- 좋은데 구경시켜줘도 시원찮을 판에 7시까지 자취방서 자는 놈이 세상천지 어딨냐고- 여친이 저녁에 아이스크림하나 먹고 부산내려가면 당연히 남친으로서 간식이라도 사서 기차타게 한다는둥- 또 다른 녀석은- 나는 집에 내려가는 기차표를 끊어주겠다는둥- 돈 씹원 한장 서울서 못쓰게 했을꺼란둥..-_- 전 지하철 제돈으로 다 끊어서 내고요 -_- 정말 친구로써 기분나쁘다고 합디다-_-;; (제 친구놈들은 의리가 있네요..-_-;;) 심지어 주변 사내놈들 저더러-말합니다 뭐가 아쉬워서 그렇게 못해주는 놈이랑 사귀냐고- 그 새끼는 혹시 양다리 아니냐고- 니 남친 참..대책없다~~ 니 좋다는 애도 많은데 왜 하필 그런애랑 원거리 하냐??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봐~~ 한달도 안됐는데 저런 무개념한 소리를 몇번째 하는거냐고--;; 팔랑귀인 나..는.. 휴.. 남친이 정말 그렇게 구제불능인가 싶기도 하고- 남친한테 사실 요즘 내 심정이 저렇다고 하니깐- 이렇게 말하네요~ 누구한테든 내 얘기하지라마~ 누가 나에대해서 평가하는거 싫다 연애는 생각하면서 하는게 아니고 정해진 틀에 맞출려고 하지마라. 고요.. 휴... 지가 잘해봐라- 내가 고민을 딴놈들한테 털어놓냐고!! 씨-_-!
주변에서남친이랑헤어지라고 난리네요 휴우~
나이 26살에 롱런의 연애는 꿈도 못꿔보고
길어봐야 한달, 두달, 세달,..이렇게 짧게 짧게 사겨본 경험만 있는
처자입니다~
헤어진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죠~
남자에 대한 환상- 기대 남친들은 기대에 미치치 못했고..
또는 타이밍의 부적절함??
지금도 연애를 하고 있는 중인데-
참 힘드네요-
이번엔 나이도 나이니만큼 지긋하게!! 오래오래!! 나도 100일한번 넘겨보자-
이런마음으로 꾹- 참으면서 인내하면서 사귀고 있는데요~
후~~
원거리 연애라 한달에 두어번뿐이 볼 수가 없고-
그래서 전화와 문자로 더 연락을 해야만 친밀감 형성이 가능한...그런 부산- 서울 커플인데요-
그도 학생 나도 학생- 그와 나는 동갑내기-
그렇지 않아도 원거리라 한달에 두번보면 많이보는건데-
사귄지 한달뿐이 안됐는데-
그래서 제가 남친볼려고 부산에서 ktx 타고 서울까지 갔죠-
금요일 오전에 수업 마치자 말자 엄마한테 친구 결혼식을 서울서 한다고 뻥까지 치고-
오직 남친을 보기위해...1박 2일로요~
금요일밤에 청계천, 동대문 잘 싸돌아 댕겼죠-
저녁에 무슨 이상한 분식집에서 만두먹었어요-
그리고 담날에 남친 12시넘어서 느즈막히 일어나더니
학교근처에서 자취하니깐 밥을 시켜주대요- 순대국밥이랑 순부두찌개....-_-
감사히 먹었죠...
6시까지 자더니 8시 기찬데..7시에 부리나케 서울역으로 출발해서
저녁에 롯@@# 햄버거 하나 먹었습니다- 전 입이 깔깔해서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요-
지 시험기간이라고 일주일동안 잠수타겠다고 말하질 않나..
(물론 그럴수도 있겠죠- 하지만 우린 매일매일 보는 그런 사이도 아니고
100일 200된 사이도 아니고 이제 꼴랑 20을을 갓 넘긴 사이랍니다!!)
어제는 1박 2일로 피서를 가고 싶다는데(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전 임용고사가 코앞에 닥쳐서 이번엔 가도 맘이 불편할꺼 같고..
겨울방학때 가자고~~지금은 당일치기 데이트만 해도
우린 아직도 극장, 시내, 한번 같이 본 다녀 본 사이라고~
좋은 말로 타일렀지요-
거참..
철이 없는건지..문자가 옵디다-
1.우리 애인이 못가니깐...이번 피서는 다른 애들이랑 가야겠네~~
2. 나..다른 여자애들이랑 피서같이 가도 되니?? 물론 단둘이 가는거 아니고~
쪼인트로..
하...시쳇말로 야마가 돌겠더군요-!!
저걸 지금 말이라고 하는건지-
누차 강조하지만 니랑 나랑은 아직 한달도 안된 풋풋한 사이고-
저런말을 굳이 나한테 왜 하는건지...ㅡㅡ;;
첨엔 쿨한척 이해했지요~
"어 그래~나랑 못가니깐 친구들이랑 다녀오는건 이해해줘야지~~그럼..^^"
" 남자애들끼리 가도 어차피 헌팅해서 놀꺼야냐..." 차라리 그렇게 아는 여자애들이랑
다녀오는것도 나쁘진 않겠네~~잘 다녀와~~"
근데..한시간이 흐르고
두시간이 흐르고
밤이 깊었을 땐-
정체모를 분노에 질투심+괘씸함??
치가 덜덜 떨리더라구요-
그래서 제 주변의 사내놈들(제가 재수를 했었고 활달한 성격탓에 주변에 친밀한 사내가 쫌 많습니다~)
에게 sos 를 했죠-
사내놈들 세명한테 말했는데 세명 다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그 새끼 그거 머리에 보톡스 맞았냐??" 그걸 말이라고 하는거야?? 이런식...
지난번에 시험기간에 잠수탄다고 했을 때도 어이가 없었는데-
지가 사법 고시를 준비 하는것도 아니고
대학 기말고사에 왠 잠수냐...면서.. 과톱이나 하고 그런말을 하는거냐고-
(사실 남친 3,.5도 안되더이다-ㅁ-;;)
또, 여자친구가 서울까지 왔는데 만두에 순대국밥이 말이나 되냐고
미친놈아니냐고- 니를 좋아하는건 맞는지 의심스럽다고-
수원에서 서울 놀러간것도 아니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돈 8만원 들여서 부모님한테 뻥쳐서 간 여자친구한테-
좋은데 구경시켜줘도 시원찮을 판에
7시까지 자취방서 자는 놈이 세상천지 어딨냐고-
여친이 저녁에 아이스크림하나 먹고 부산내려가면
당연히 남친으로서 간식이라도 사서 기차타게 한다는둥-
또 다른 녀석은- 나는 집에 내려가는 기차표를 끊어주겠다는둥-
돈 씹원 한장 서울서 못쓰게 했을꺼란둥..-_-
전 지하철 제돈으로 다 끊어서 내고요 -_-
정말 친구로써 기분나쁘다고 합디다-_-;;
(제 친구놈들은 의리가 있네요..-_-;;)
심지어 주변 사내놈들 저더러-말합니다
뭐가 아쉬워서 그렇게 못해주는 놈이랑 사귀냐고-
그 새끼는 혹시 양다리 아니냐고-
니 남친 참..대책없다~~ 니 좋다는 애도 많은데 왜 하필 그런애랑 원거리 하냐??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봐~~ 한달도 안됐는데 저런 무개념한 소리를 몇번째 하는거냐고--;;
팔랑귀인 나..는..
휴.. 남친이 정말 그렇게 구제불능인가 싶기도 하고-
남친한테 사실 요즘 내 심정이 저렇다고 하니깐-
이렇게 말하네요~
누구한테든 내 얘기하지라마~ 누가 나에대해서 평가하는거 싫다
연애는 생각하면서 하는게 아니고 정해진 틀에 맞출려고 하지마라.
고요..
휴...
지가 잘해봐라-
내가 고민을 딴놈들한테 털어놓냐고!!
씨-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