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산의 23살 신체 건장한 남자입니다. 저에게 무척이나 황당한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 ㅎㅎ (말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반말이 섞이거나 맞춤법 틀려도 용서 해주세요 ^ ^ ) 몇일전 일이었습니다 하루종일 보던 책도 다 본터라,,, 잠만 자고 뒹굴기도 뭐해서 만들어줄 사람은 없지만,,, 요리라도 좀 해볼까 하고 생각이들었다. 혼자 먹겠단 심정으로말이죠 ,,, ( 짜장면 혼자 먹는것 보단 낫겠지ㅡ ㅡ ㆀ,,,,) 그래서 홈플러스에서 치즈, 당근, 양파, 달걀 등등 여러가지 식재료를 사서 집으로 왔습니다 - (참고로,,, 저희집은 홈플러스랑 무척이나 가깝습니다,,,) 날씨가 무척이나 덥더군요 - 집에 도착하니 잠깐사이지만 땀이 너무 많이 나서 샤워를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 요리 하고 나서 깔끔하게 샤워하고 맛있게 먹자는 생각에 요리를 서둘렀습니다 - 당근과 양파는 다지고 야채는 썰고 밥은 맛있게 볶고,,, (아 - ! 참고로 요리의 이름은 오무라이스 ㅡ ㅡ ++) 다들 아시겠지만 오무라이스의 가장 중요한 하이라이트는 얼마나 계란을 잘 굽느냐 하는거죠? - 안찢어지게 동그랗고 맛있게 노릇노릇 굽는거 말이죠 - ^ ^ 전 심혈을 기울여서 계란 풀고 휘저은 것을 프라이팬에 부었습니다 - 지지직~~~ 아 냄새 좋고 - 소리 좋고 - ㅎㅎㅎㅎ 절로 콧노래가 나오더군요 - 그렇게 잘되나 싶었습니다 - 문제의 발단이 시작 된겁니다 - 자 ! - 이제 마지막 마무리 하자는 심정으로 마음속으로 하나 - 둘 - 셋 -을 세면서 프라이팬에 있는 계란 휙~~~~ 뒤집었습니다 - 그런데 이게 왠일! ㅡ ㅡ ㆀ 너무 쎄게 뒤집어서 배쪽으로 떨어진것입니다 - 아 ! ~~~~~~ 뜨거워 하면서 욕실로 달려가서는 옷을 훌러덩 ! 벗어버리고 샤워기로 찬물을 사정없이 몸에다가 뿌렸습니다. 그렇게 몸에다가 찬물을 뿌리고 있는데,,, 어디선가 타는 냄새가 나길래 - 가스레인지로 달려 갔죠 - 달려가 보니까 덜 뒤집혀진 계란 짜투리가 타고 있어서,,, 연기가 많이 나더군요 - 얼른 가스레인지 불을 꺼버렸습니다 - 그러고 이를 어쩌나,,, 어떻게 치우지 하면서 주위를 둘러보는 사이,,,, ㅡ ㅡ 왠 아주머니가 창문너머로 저를 떡하니 쳐다 보고 있는게 보였습니다. 잠깐 사이지만 아주머니가 저를 보고 있다는게 느껴지더군요 - 그런데 이상한건 아주머니의 표정이 무엇인가를 집중해서 보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러곤,,, 눈이 휘둥그레 지는걸 느꼈습니다.... 눈도 마주치고 그랬는데 - 그냥 뭐해서 인사라도 해야겠다 하는생각에,,, 가볍게 목을 까딱 ~ 했습니다 ,,, (참고로,,, 주위에 집들이 많은편이고 저희집은 4층이며 - 가스레인지 바로옆에 커다란 창문이 있습니다,,, 바닥에서 제 허벅지까지 오는,,, ) 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 하면서 가스레인지 주위를 치웠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ㅡ ㅡ ㆀ 헉 !!!!!!!!!!!!!!!!!!!!!!! 전 발가 벗고 있었던 겁니다 ㅡ ㅡ ㆀ x 됐다...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다가,,, 정신을 차리고 다시 욕실로 뛰어갔습니다 - 어떡하나 어떡하나,,,, 그러다가 어쩔수 없지 하면서 팬티만 입고 - 심호흡 한번 하고,,, 일단 창문부터 닫자... 창문부터 닫고... 주위 정리 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요리 한거 먹자 - 그거야 ! 하면서 저를 안심시켰습니다 - 그러고는,,, 일단 창문닫자,... 하는 생각에 저는 창문을 닫으러 갔습니다 - 헛 - 그런데 왠일입니까,,, 쿠궁 - 아줌마 그자리에 아직까지 서있더군요,,, 그리고 아줌마 옆에는 아줌마 딸로 보이는 사람과 함께,,, 쑥덕쑥덕 거리면서 서있더군요... 애매한 표정을 짓고,,, 희미한 미소와 휘둥그런 눈과,,, 딸과함께,,, 어떤 심정으로 오무라이스를 먹었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저 한참이 지난 이시간에도 창문 닫고 있습니다 ㅠ ㅠ ㅡ ㅡ ㆀ 저이제 어떡하죠 - 아줌마들 입소문 참 무섭다던데,,, 울엄마 귀에도 들어가겠죠...? 동네에서 얼굴 못 들고 다니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아줌마 그자리에서 30분째 서 계시더군요... ㅠ ㅠ
아줌마가,,, 봐버렸습니다,,,
전 부산의 23살 신체 건장한 남자입니다.
저에게 무척이나 황당한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 ㅎㅎ
(말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반말이 섞이거나 맞춤법 틀려도 용서 해주세요 ^ ^ )
몇일전 일이었습니다
하루종일 보던 책도 다 본터라,,, 잠만 자고 뒹굴기도 뭐해서
만들어줄 사람은 없지만,,,
요리라도 좀 해볼까 하고 생각이들었다.
혼자 먹겠단 심정으로말이죠 ,,, ( 짜장면 혼자 먹는것 보단 낫겠지ㅡ ㅡ ㆀ,,,,)
그래서 홈플러스에서 치즈, 당근, 양파, 달걀 등등 여러가지 식재료를 사서 집으로 왔습니다 -
(참고로,,, 저희집은 홈플러스랑 무척이나 가깝습니다,,,)
날씨가 무척이나 덥더군요 -
집에 도착하니 잠깐사이지만 땀이 너무 많이 나서 샤워를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
요리 하고 나서 깔끔하게 샤워하고 맛있게 먹자는 생각에 요리를 서둘렀습니다 -
당근과 양파는 다지고 야채는 썰고 밥은 맛있게 볶고,,,
(아 - ! 참고로 요리의 이름은 오무라이스 ㅡ ㅡ ++)
다들 아시겠지만 오무라이스의 가장 중요한 하이라이트는 얼마나 계란을 잘 굽느냐 하는거죠? -
안찢어지게 동그랗고 맛있게 노릇노릇 굽는거 말이죠 - ^ ^
전 심혈을 기울여서 계란 풀고 휘저은 것을 프라이팬에 부었습니다 -
지지직~~~ 아 냄새 좋고 - 소리 좋고 - ㅎㅎㅎㅎ
절로 콧노래가 나오더군요 -
그렇게 잘되나 싶었습니다 -
문제의 발단이 시작 된겁니다 -
자 ! - 이제 마지막 마무리 하자는 심정으로 마음속으로 하나 - 둘 - 셋 -을 세면서
프라이팬에 있는 계란 휙~~~~ 뒤집었습니다 -
그런데 이게 왠일! ㅡ ㅡ ㆀ 너무 쎄게 뒤집어서 배쪽으로 떨어진것입니다 -
아 ! ~~~~~~ 뜨거워
하면서 욕실로 달려가서는 옷을 훌러덩 ! 벗어버리고
샤워기로 찬물을 사정없이 몸에다가 뿌렸습니다.
그렇게 몸에다가 찬물을 뿌리고 있는데,,,
어디선가 타는 냄새가 나길래 -
가스레인지로 달려 갔죠 -
달려가 보니까 덜 뒤집혀진 계란 짜투리가 타고 있어서,,, 연기가 많이 나더군요 -
얼른 가스레인지 불을 꺼버렸습니다 -
그러고 이를 어쩌나,,, 어떻게 치우지 하면서 주위를 둘러보는 사이,,,,
ㅡ ㅡ 왠 아주머니가 창문너머로 저를 떡하니 쳐다 보고 있는게 보였습니다.
잠깐 사이지만 아주머니가 저를 보고 있다는게 느껴지더군요 -
그런데 이상한건 아주머니의 표정이 무엇인가를 집중해서 보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러곤,,, 눈이 휘둥그레 지는걸 느꼈습니다....
눈도 마주치고 그랬는데 - 그냥 뭐해서
인사라도 해야겠다 하는생각에,,, 가볍게 목을 까딱 ~ 했습니다 ,,,
(참고로,,, 주위에 집들이 많은편이고 저희집은 4층이며 -
가스레인지 바로옆에 커다란 창문이 있습니다,,, 바닥에서 제 허벅지까지 오는,,, )
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 하면서 가스레인지 주위를 치웠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ㅡ ㅡ ㆀ 헉
!!!!!!!!!!!!!!!!!!!!!!!
전 발가 벗고 있었던 겁니다 ㅡ ㅡ ㆀ
x 됐다...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다가,,, 정신을 차리고 다시 욕실로 뛰어갔습니다 -
어떡하나 어떡하나,,,, 그러다가 어쩔수 없지 하면서 팬티만 입고 -
심호흡 한번 하고,,, 일단 창문부터 닫자... 창문부터 닫고...
주위 정리 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요리 한거 먹자 - 그거야 !
하면서 저를 안심시켰습니다 - 그러고는,,,
일단 창문닫자,... 하는 생각에 저는 창문을 닫으러 갔습니다 -
헛 - 그런데 왠일입니까,,,
쿠궁 - 아줌마 그자리에 아직까지 서있더군요,,,
그리고 아줌마 옆에는 아줌마 딸로 보이는 사람과 함께,,,
쑥덕쑥덕 거리면서 서있더군요... 애매한 표정을 짓고,,,
희미한 미소와 휘둥그런 눈과,,,
딸과함께,,,
어떤 심정으로 오무라이스를 먹었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저 한참이 지난 이시간에도 창문 닫고 있습니다 ㅠ ㅠ
ㅡ ㅡ ㆀ 저이제 어떡하죠 -
아줌마들 입소문 참 무섭다던데,,, 울엄마 귀에도 들어가겠죠...?
동네에서 얼굴 못 들고 다니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아줌마 그자리에서 30분째 서 계시더군요...
ㅠ ㅠ